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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생산관리쪽 직무경험을 바탕으로 물류 관련 프로그래머가 되는건 허황된 이야기일까요?관련 전공도 아니고 나이가 적은편도 아니라서 쉽지 않을거라 생각은 합니다만생산관리 업계 연봉 인상폭이 낮고 비전이 없다 싶으면 대안은 마련해놔야 할 거 같아서요일단 퇴근 후 혼자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물류 관련 프로그래머 비전이나 수요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현재 고졸/25살 이고,대기업 사기업 sk하이닉스,삼성전자 또는 대형 플랫폼 회사 네이버,카카오 회사로 목표를 정했는데요!정신차리고 몇년만에 정확한 목표를 정하여 컴퓨터공학으로 공부를 다시 도전 할 계획인데요!몇가지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게되었는데요.루트는 이렇게 정리 해보았습니다.(1 (컴공)학점은행제(2 (컴공)학점은행제 / 학원 병행 (코딩,트론트엔드,백엔드(3 (2년제)대학(4 (2년제)대학-편입(5 (4년제)대학(6 (개발자/프로그래머 과정)IT학원(7 (온라인강의)부트캠프이렇게 방법들이 있는데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회사 채용 사이트나 공고모집을 보니 고졸/초대졸도 뽑지만 역시나 대졸은 연봉이 압도적으로 높더라고요 … 복지는 뭐 말할것도 없고요!…물론 돈보고 꿈 쫓아가면 안된다 돈에 눈이 멀었냐 하시지만 저의 앞으로 미래를 보았을때 지금 당장 돈이 급하다고 대충 급하게 배우고 중소기업에서 어중간하게 설렁설렁 의욕없이 일 할 바에는 한 번 뿐인 인생 제대로 설계하고 열정있게 살고 싶어서 좀 더 능동적인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대로 계속 고민만하다 시간만 흐르고 일단 해보는게 좋을거같아서 최후의 수단으로 현재 근무중이시거나 전문분야분들께 상담하고 싶어 글을 올렸는데요!…두서가 길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한마디로 돈은 많이벌고싶고 안정적이고 싶고 이기고싶은 사람도 있고 개발자,it쪽으로 배우고싶은 욕망은 크고 지금 그러한 상태입니다만전문가분들이나 현재근무중이신 분들이시라면 위에 방법 중 어느 방법을 택하실껀가요? 더 늦기 전에 결정을 해야해서요… 지금도 밤새 고민하다 글을 올려보네요 제 마음은 간절한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의견을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번주 금요일에 퇴사하고 6월초에 수업을 들을지 한달정도 저만의 시간 보낸 후 7월초에 수업을 들을지 고민이에요 ㅠ 별걸 다 고민이죠 ㅠㅠㅠ 근데 너무 지친것도 있어서… 또 어느분은 절 보면 너가 뭐 했다고 지쳐 이러겠지만 여러모로 쉬어가는 타임을 갖고 싶어서요 ㅎㅎ…그래서 고민이네요 이대로 안쉬고 바로 다음주에 수업을 들을지 한달정도 내시간 나를 돌아보는 시간 갖고 7월에 느즈막히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당…안쉬고 하면 더 좋겠지만 여유가 없으면 저는 성격이 조급해지면서 탈이나고 공부하는데에도 지장이 있을까봐서 여유있게 7월에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요기다 글 남겨봅니다 ㅠ? 어느때에 하는게 나을까요?! 빨리 하면 좋겠죠… 근데 여유있게 7월에 해도… 후 ㅠ 머리가 깨지네요

안녕하세요! 요즘에 개발자 프로그래머로 이직 고민 중인 직딩 인데요🥲 제가 이제 곧 수강하게 될 예정인데 물론 풀스택이 더 용이하고 몸값올라가고 좋은 선택이겠지만 너무 고민이 돼서요… (별 걸 다 고민하죠 ㅠ)아무래도 한 분야보단 풀스택으로 두 가지 토끼를 다 잡는게 나을지… 한 분야만 해서 전문적으로 배워나갈지 고민 입니다!… 개발자였던 분들이나 현직에서 개발자로 근무중인 개발자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제가 경험이 부족하고 이런 문제로 상담을 나눌 멘토나 선배가 없어서 이 앱의 커뮤니티에 여쭤보는데요…제가 지금 현재 프랜차이즈 디자인팀으로 제작중인데요 현재 프로그래머/개발자로 관심이 생겨 지금 하는 디자인을 때려치고 저 분야로 다시 새로 배워볼 생각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고민이 되는 부분이,학점은행제(대학교는 개인사정으로 현재 못다니는 상황이라서요ㅠ)아니면 학원을 다녀야할지 물론 여기서 제일 모범답안은 대학교를 나오는 것인데 저도 알지만‘학점은행제’ 와 ‘학원’이 현재 저의 상황으로썬 유일한 선택진데 ㅠㅠ… 흠 학원을 다니면서 다른 공부도 하면서 이것저것 도전하고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요… 학점은행제도 컴퓨터공학이나 전공으로 나와서 1년뒤 회사 취업할때도 대졸자니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인건데요… 무척 고민 입니다 ㅠ 어느 선택이든 나 하기 나름 인건 알지만 더 철저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선택으로 제 길을 가고 싶기에… 이 곳에 여쭈어 보게 되었습니다 ㅜㅜ 어떤 선택이 현명한 방법 일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게임 쪽 관련해서 프로그래머/개발자 이직 준비중인데 인강을 듣는게 나을지 학원을 다니는게 좋을지 고민 입니다. 사실 이것도 다 포폴로 가는거잖아요? 근데 인강은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아시는 분은 인간을 추천하셔서… 고민이네요!

 SBS컴퓨터아카데미랑 그린컴퓨터아카데미 두개의 학원 중 어느 곳이 좋나요?물론 다 검색해보고 알아보고 커리큘럼도 알고 상담도 두 군데 다 받아봤는데요근데 SBS는 사람들이 안좋은 시선으로 보더라구요? 전 괜찮을 것 같은데 ... 좀 부정적이시더라고요그리고 그린컴퓨터는 그래도 양호한편인데 국비로 해도 비용이 상당해서 ㅠ 제가 이미 지원금을 예전에 시각디자인 과정 수료하면서 써서 100만원 정도 남아있는 상태거든요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비용이런거는 다 제가 알아서 하면 되는 문제니까...지금 SBS컴퓨터아카데미 비용 - 130 (할인가)기간 - 총5개월정도 (포폴최종완성까지)학습 - 실무위주거리 - 집앞 5분거리그린컴퓨터아카데미비용 - 350 (국가전략 국비지원)기간 - 총 5개월정도 (SBS랑 똑같음)학습 - 실무위주 (SBS랑 똑같음)거리 - 지하철 2정거장 지나고 걸어서 5분이런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용?? 전 학원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은 솔직히 제가 어딜가든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서 무난한 마음으로 수업 들을 의향이 있어서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는 편입니다!비교해본 결과 보시고 생각 말씀해주세요 ! ! !

저는 it개발자 입니다. 정확히는 웹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늦깍이로 배워서 수료하고 이제 실경력 3년을 넘겼습니다. 지방에 중소 si업체를 다니고 있습니다. si이지만 파견을 다니는것은 아닙니다. 복지같은건 만족하지만 처음 입사시 낮게 책정 된 연봉으로 인해(2400) 지금 현재 연봉은 3천입니다. 처음 1년은 실력이 밑천하여 저도 주는것에 감사하며 다녔습니다. 사람인지라 실력에 자신감도 붙고하니 다른곳으로 눈이 돌아갑니다. 더 나이가 들기전에 이직을 하는것이 답일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성화고 졸업하고 회사 입사해서 올해 4년차 개발자입니다.
대학때문에 급하게 들어온 회사의 업무방식에 질려서 퇴사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제 가치를 너무 낮게 생각했었는지 입사지원한 곳 이외에도 다른 회사들에서도 연락이 와서
찾아보고 규모가 크고 괜찮아보이는 곳들은 일단 면접날짜를 잡게되었는데

소규모 스타트업 기업에서 연봉 1000 인상을 보장해주겠다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규모있고 매출액이 어느정도 보장된 기업에 지원하시나요?
아니면 큰 연봉인상이 보장된 회사에 지원하시겠나요?

첫 직장을 구하는 중인 취준생입니다.
공고란에 IT전산개발이라고 적혀있는 곳들이 있는데 정확히 하는 일이 안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무슨일을 하는 지 잘 모르겠네요. 무슨일을 하는지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또 이쪽으로 취업을 하면 개발자랑 거리가 멀어지는 건가요? 아니면 관련이 있어서 나중에 이직을 하는 일이 있다면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