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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 이야기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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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1건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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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회사 품질관리 첫회사 선택기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식품공학과 졸업예정인 남학생입니다.집은 지방이지만 일자리가 적은 근교보다는 경기도권까지도 넓게 바라보고 있습니다.저는 회사 네임밸류보다는 품질관리직무에 맞게 HACCP이나 미생물, 이화학 실험 등 관련 경험 쌓을 수 있는 기업이면당장 2학기에 인턴 경험을 해보거나, 중소기업이라도 빨리 취직해서 경력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주변 선배님들 말씀으로는 제 스펙(학점,수상경력,자격증 등)이면 서류합격권이니 취직하는데 오래걸리더라면접 잘 준비해서 첫회사로 중견~대기업을 가거나,일 힘들어도 배울거 많고 높은 연봉 주는 타지역 기업으로 가야 나중에 이직이나 연봉 인상면에서 모두 유리하다고 하더라구요요즘 중견~대기업에서는 직무경험 풍부한 '경력직 신입'을 뽑는것도 알고제가 학벌이 뛰어난 편도 아니고, 학부실험실이나 취업동아리 같은 활동이 없어서 경쟁에서 뒤처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그래서 차라리 괜찮은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최소 3년 경력쌓아서 이직하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구요.학교에만 있으면 선배님들 내지는 교수님들 몇분밖에 조언을 구할 분이 없어서현직자나 다른분들의 의견을 얻고자 여기 질문해봅니다!첫 회사로 선택 시 중요하게 볼 기준같은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iEHFhyEBvgQF325 2023.07.09 작성
식품에서 제약으로 산업변경

저는 식품회사에서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3년차, 31살 직장인입니다.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업계에서는 인지도, 연봉 모두 탑급의 회사입니다.그러나 식품산업군의 정체된 성장, 업무량과 업무강도, 보수적인 분위기, 불확실한 정년의 이유로 더 늦기전에 개인의 역량을 키울수 있는 환경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식품회사로 경력직 이직을 고민하지 않는 것은 같은 산업군이라 이직해도 같은 문제로 고민할것같고,또한 갈 회사가 없습니다)더 자세하게 이유를 말씀드리면 '업무의 낮은 범용성'과 '불확실한 정년' 입니다저희 회사는 일반적인 식품군을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서 수행하는 업무들은 타 회사에서는 업무로 적용하기 힘들고 그렇게 때문에 '물경력'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이것 또한 경력직이직을 고민하지 않는 이유입니다)게다가 저희 회사는 정년보장도 어렵기 때문에, 늦기전에(나이먹고 퇴사하기전에) 회사를 옮겨서위와 같은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고,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싶습니다.저는 생물공학을 전공하여, 대학친구들은 대부분 제약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다들 연차가어느정도 쌓이다 보니, 이직을 통해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커리어를 키우고 있습니다.제 개인적은 의견이지만 이러한것은 제약회사 QC, QA는 기업별로도 직무가 비슷하여, 좀 더 이직이자유로운것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그렇다면 나중에 연차가 충분히 쌓이더라도 관리자의 형태로이직이 어느정도 이루어질것 같은데 그렇게되면 정년 혹은 그 이상까지도 직장생활을 이어갈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그러나 저는 제약QC의 기본인 GC,HPLC도 많이 다루지 않았고, GMP실무 경험도 없기 때문에 경력직으로이직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신입으로 가기에는 나이도 그렇고 회사 규모나 연봉면에서도 차이가 많이나서설령 합격이 오더라도 많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식품에서 제약으로 가신 선배님들, 현직에 계신분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tGmQy81ET2y8Dqt 2023.04.1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