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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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저는 월급 180만원이던 시절부터 가계부를 항상 썼습니다. 엑셀로 시트를 만들어서 기록했어요. 매일은 어렵더라도 2~3일 또는 일주일에 한주간 사용했던 모든 지출을 기록했는데요. 자동으로 가계부 형태로 보여주는 어플이 아닌 직접 쓰다보면, 내가 어디에 얼마나 지출하고 있는지 머릿속에 여러번 떠올리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아끼는 습관이 들더라고요. 사회 초년생 때 (8년 전) 기준으로 저는 80만원을 쓰고 나머지는 모두 저축을 해왔어요. 그리고 연봉이 오른 이후로도 소득의 80%는 저축을 합니다. (보통 60%도 괜찮다고들 하는데, 저는 사회 생활이 늦었던 만큼 더 고삐를 쥐었어요) 생각보다 저축의 힘이 커서, 저는 8년 차에 2억 5천 정도가 모였어요. 씨드머니(목돈)을 만들기 전까지는 저축이 우선이었고, 2억 이상이 모인 이후로 일부는 주식, 일부는 적금, 일부는 예금, 일부는 엔화나 달러 등으로 보유하고 있어요. 우선은 저축을 최대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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