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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야하나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퇴사해야하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36건
퇴사? 재입사? 고민되요ㅠ

저는 사수의 언행과 욕 함부로 말하는 것 때문에 퇴사를 말하고 짐싸들고 나왔는데요
(1년을 참았고, 회사사람 다 알정도임)
제 커리어를 위해서 참아보려고 했지만 도가 너무 지나쳐 퇴사를 했습니다
처음엔 팀장이 찾아와서 다시 돌아와라 했지만 대답하지않았고 그렇게 어영부영 한달 반이 지났는데
대표님이 알게되서 만나자는 연락이왔습니다
대표님은 "다른회사를 간다거나 그럼 어쩔 수 없지만 돌아올 생각이있다면 다시 와라. 생각해보고 결정하고 알려달라" 한 상황인데요

실은 더 다니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다시 돌아갔을 때 사수가 너무 걱정이됩니다
또 하나는 사람을 뽑은 상태라 제가 다시갔을 때
크게 할일들이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굳이 한달반이 지난 지금 다시 재입사를 할 필요가 있나? 생각했어요
여기는 스타트업이라 제가 입사했을시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 점이지만 완전히 자리잡은게 아니라 배우기보다는 실전상황이 많고
다른곳을 입사한다면 더 규모가있어서 차근히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다를것 같습니다ㅜ
여튼 대표님이 한달반만에 재입사를 말한 상황이라 저를 붙잡았던 팀장님도 좀 당황한 상황이에요,,
저도 눈치가 보이구요

이 회사는 제가 코로나로 인해 새로 입사한 업종이라 원래 경력(서비스업종)과 관련이없어
겨우 1년경력뿐이라 타 회사로 갈 경우 신입으로 가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재입사해서 경력을 더 만들고 이직해야할지
그냥 미련없이 나와서 다른회사를 들어가야할지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lE366nScVxwdGZa 2021.11.28 작성
퇴사가 맞을지 버티는게 맞을지 조언부탁드려요

이전에도 글을 한번 적었던 적이 있는데, 작은 스타트업 기업에서 일하고있어요
마케팅으로 들어왔다가 중국 제품 소싱도 했다가 다시 바이럴 마케팅했다가
빈틈이 생기는 일들을 메꾸기 위해 계속 일이 바뀌고 혼합되는게 점점 힘들고 지쳐요
그때 대표님의 태도는 당연하듯 직원들의 일들을 바꿔가며 시키고,
급여를 올려주시기로 해서 조금 더 다녀볼 생각이었는데 이번에 일이 바뀌고
바뀐일을 하는것도 이미 정이 떨어져서인지 너무 하기싫고 힘드네요

적은 인력임에도 다들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한사람당 200%를 바라시는거 같아요
일별 일지도 쓰고 계속 업무 보고도 하고 조금의 쉴틈도 주고싶지 않아하시고
업무가 좀 비어보이면 널널하게 생각하세요 다른 회사도 다 이런지 궁금하네요... 숨막혀요

대표님의 성향도 그렇고
작은 회사다보니까 계속 회사 상황에 맞게 일이 바뀌는게 저한테 좋은 경험이지 경력이 되는것 같진 않아요
급여를 올려주셔서 더 다니는게 맞는건가 싶다가도
시간만 낭비하게 되고 이직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기만 줄어드는건
아닐까 싶어 그만두는게 맞는거 같기도해요ㅜ (나이는 지금 20대 중반입니다!)

비슷한 경험이나 좋은 조언 있으시면 해주세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이야압 2021.11.08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