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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익명으로 퇴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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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차 신입인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오늘로 입사한지 딱 일주일 된 신입이에요.오늘로부터 2번째로 이야기를 들은지라.. 그것도 저랑 있을 때만 이야기 해서 왜 그러시나.. 어떤 생각으로 저 말을 하는 걸까 궁금하더라구요.2주 차이인 신입분이 한 분 계셔요. 그 분한텐 말 안하시는 거 같더라구요.어쨋든 팀에서 제일 나이 많으시고 경력도 높으시지만 제 사수보다 직급은 낮은 그런.. 분이십니다..우선 말씀을 드리면 제가 들어온지 3일차 쯤 됐을 때, 언제 퇴근하냐고 하셔서 15분 쯤 후에 퇴근 시간이라고 말씀드렸더니 나는 그렇게 퇴근 시간 이야기 하는 거 싫어한다, 나 옛날에는 아휴 이것도 꼰대지 하면서 투덜대시더니 자리로 돌아가셨습니다. 좀 어벙벙하다가 뭐지 하고 넘겼는데, 다시 오셔서 일이 남아있으면 일을 다 하고 가야하는 거 아니냐고 라고 말씀하셔서 저도 그 부분엔 동의한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그 당시엔 전 맡은 일도 없는 상태였고 맡은 일이라고 해봤자 컴퓨터 세팅? 정도 였어요. 그리고 조금 더 이야기 나누다가 퇴근했습니다.근데 오늘 또 물어보시더라구요. 언제 퇴근하냐고.. 그래서 20분 후 쯤 퇴근 시간이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그 때와  같은 레파토리... (어쩌라는건지.. ㅡㅡ)처음도 아니고 2번이나 들으니 슬슬 열이 받더라구요. 근데 열 받는것도 이상하고.. 이게 내가 잘못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참고로 다른 동료 분들은 다 가셨고 저하고 그 분만 남아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저랑 2주 차이로 들어오신 신입 분도 항상 바로바로 가셨거든요. 왜 저한테 저런말씀을 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제가 잘못한건가요?? 신입이라서?? 입사한지 일주일 밖에 안 된 신입이라 잘 모르겠네요 ㅠ..

d0RSHT0V3u5cJTu 2022.10.18 작성
전문가답변 "회사에서 바쁘게 업무 쳐내다 보면 어느새 퇴근..!~너무나도 공감 되네요옹 ㅜㅜ금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옹! 아무 걱정 없이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 ' ^ ' )♡"
전문가답변 "회원님의 따뜻한 안부 인사에 ,,,커피쌤은 크나 크게 감동.. 해버렸어요옹 .. (작은 것에도 크게 잘 감동하는 편)회원님도 오늘 하루 무탈하셨는지, 궁금하네요옹!한 주동안 열심히 고군분투한 현대인! 우리! 너무나 많이 애썼네요옹! (토닥토닥)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종종 커피쌤 보러 들러주세요오옹~~! ( ' ^ ' )------그리고, 혹시..! 업무를 중 커리어 관련 고민이 생기신다면,사람인에서 새롭게 베타 오픈한 [커리어 PT] 서비스 내에서 회원님께 도움 될 수 있는 콘텐츠 많이 준비해 놓을테니...!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오옹~~! o( ' ^ ' )o▶ 커리어PT 구경가기 : https://han.gl/aPg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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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무제 회산데 정시퇴근.. 괜찮나요ㅠ

안녕하세요 최근 갓 취업한 신입입니다.첫 회사라서 많이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엄청나게 했는데 다행히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서 하루하루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니고 있습니다.근데 최근.. 조금 고민이 생겨서 혼자 끙끙 앓다가 현직자 분들께 여쭤보고자 커뮤니티에 글 씁니다..!저희 회사가 탄력근무제로 운영돼서 저는 9시 반~9시 40분쯤 출근해서 넉넉히 7시쯤 퇴근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지만 선배분들께서는 저보다는 늦게 출근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사실 6시 45분쯤 퇴근하고 싶은데 눈치보여서 7시에 가려고 맘 먹었어요..ㅎ)탄력근무제다보니 5분, 10분 단위로도 출근시간, 퇴근시간이 자유로운게 좋지만 선배분들은 업무 시간이라 열일하시는데 저 혼자 퇴근하겠다고 말씀드리는게 자꾸 눈치가 보입니다...ㅠㅠ낮에는 천사같던 분들이 제가 퇴근한다고 하면 갑자기 저를 나쁘게 볼 것 같고... 하필 또 몇몇 분들께서는 저보다 일찍 출근하셨는데 일이 많으신건지 퇴근 시간이 돼도 업무를 보시더라구요..ㅠㅠ그치만 전 아직 신입이라 그렇게까지 남아서 할 일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팀장님을 포함한 선배분들께서 신입 때 일 없을 때 가라~, 일 다하면 당연히 칼퇴하는게 맞다고 말씀해주셔서 죄책감을 안느끼려고 노력하지만.. 자꾸 열일하시는 분들에게 퇴근하겠다고 말씀드리기가 죄송하더라구요..ㅠㅠ제가 일이 남아있다면 기꺼이 남아서 하겠지만 아직은 업무가 많지 않은 상황이고 워라벨...을 지킬 수 있을 때 지키자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칼퇴를 하려고 해도 마음이 자꾸만 어려워지네요팀장님을 포함한 선배님들 모두 눈치를 주시지 않습니다. 제가 업무를 다해서 퇴근하겠다고 말씀드리면 정말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입니다.그치만 제가 첫 사회생활이다보니 눈치없이 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좋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은데 속으로는 저를 안좋게 볼까봐 걱정입니다..ㅠ신입이라 아직 수습기간인지라 업무를 모두 끝내고 가는건데두.. 안좋게 평가가 되진 않을까 퇴근 때문에 아주 스트레스 입니다 증말ㅠㅠ제가 어떤 액션을 취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야근을 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나요..?

cFz8iYqNCSj6ksr 2022.05.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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