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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학력은 고졸인 남성입니다.카페에서 일을 배워보고 해보고싶어서 20살 때 부터 계속 알아보고 이력서도 넣어보고 있는데 카페에 경력이 없어서인지 보통 카페같은곳은 여성분들을 선호해서인지 마음처럼 잘 되지 않네요 혹사 카페 경험자 분들은 어떻게 경력을 쌓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투썸 직영점으로 근무하게 된 신입 직원입니다. 전에 개인 카페에서 1년 정도 일한 경력이 있어 일할 때 큰 어려움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제가 전에 다녔던 곳은 한 달~ 세달 정도까지는 홀 관리, 주문 위주로 받고 그 후에 머신 잡으면서 기존 메뉴에 있던 음료도 전체 다 직접 제조하며 보여주고 먹어보게끔 교육을 해주었었는데요.투썸은 들어간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따로 본사 교육 같은게 없고 들어가는 비슷한 재료들도 많고 들어가는 양도 다 달라서 헷갈리는데 레시피 보며 이제는 빨리빨리 해야한다며 재촉하는게 맞는 건가요..? 본 적도 없고 먹어본 적도 없는 메뉴를 만드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정상 아닌가요..?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교육 매뉴얼은 없는 것 같아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다른 카페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교육 받으셨었나요??

졸업한지는 한참 된 장기백수 여자...입니다 내년에 나이 30이 됩니다ㅠㅠ그동안 간간히 아르바이트나 계약직 짧게 일한 경력만 있구요...외국어는 어느정도 하는 수준이고(토익 875/jpt 보유) 자격증도 몇개 있어서 다른 사람들은 나쁘지 않은 스펙이라고 하긴합니다ㅠㅠ근데 자격증도 사실 제가 하고싶은 일 관련도 아니고 딱히 경력도 없어서 저는 소용이 있나 싶기도 해요...그러다가 제가 차(tea)를 좋아해서 관련 공고를 지원했습니다매장 정규직 직원이고 복지도 괜찮고 페이도 나쁘지 않고 집에서도 가깝습니다 꽤 유명한 기업이기도 하구요,,!근데 그럴거면 뭐하러 대학 나왔냐는 소리를 들어서요..ㅎ 사실 틀린말은 아닌거 같기도하고...저는 1~2년 카페에서 직원으로 일하다가 그 경력 바탕으로 해서 본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계획이 있긴 한데요...그때 쯤엔 저도 나이가 꽤 있으니까요...좀 늦었나요..커리어 쌓고 차곡차곡 승진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빨리 뭐라도 최소 초대졸 이상 채용하는 사무직으로 알아보는게 좋은걸까요...어떤게 정답인지 잘 모르겠어요...아직 붙은 것도 아니긴 하지만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

베이커리 카페에서 계약직 바리스타로 근무 중(4개월차)인데  주방에 사람이 부족한데 혹시 주방 근무 해볼 생각있냐고 합니다.제가 전공이 조리과고 베이커리 경력이 1년이 있다보니 저한테 이런 제의가 들어왔는데 너무 고민이에요..- 반죽을 평일 5일동안 총 3지점을  반죽쳐서 퀵 보내야함- 근무형식이 로테이션임- 주방 근무자가 다 거의 신입만 남음 싹 다 그만 둠 현재 3~4명으로 근무함- 월급은 지금이랑 똑같음 (210만원)부모님이나 주변 분들은 가지말라고 하는데 바이저 말 들어보면 홀 인원을 축소 시킨다고해서 제가 주방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짤릴꺼 같습니다..말이 좋아 제의지 그냥 통보긴한데 고민이 되네요,,,

이번에 잡코리아에서 카페에 이력서를 지원하였습니다 지원하고 몇일후에 연락이오더라구요 본사 가 부산에 있고 타지역에 카페를 운영하는데 처음에 인사담당자가 저보고 이력서를 봤는데 바리스타자격증 하고 커피에대해관심이 많으신것같다면서 면접을 보겠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가능하다고했고 이전에 사회경험이나 카페에 경험있냐고 물어보시길레 제가 관광지에서 일해본거랑 중고폰가게하고 밖에없다고 하였고 마지막으로 인사담당자분께서 혹시 카페에서 일을해본적 경험이 있는지 아니면 아예처음인지 물어보시길레 제가 바리스타자격증 따고 카페에서 일을안해봤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분께서 면접보는걸로 일정을 잡아주셨습니다 제가 실은걱정되는게 당뇨도있고 설거지하다가 실수해서 일주일도 안되어서 그만두었섰거든요.... 물론 그때 당시 실수했을때 괜찮냐고 물어봐주셨지만 제가 일하면서 눈치를 좀 봤었어요... 물론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딨겠냐만은 괜히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아는사람 소개로 중고폰가게 에서 몇개월정도 일하다가 지금은 구직중인데 이번에는 면접을 잘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기숙사 있는 단순생산직이라도 알아볼려고합니다.... 내일 면접 잘볼수있을지 걱정되네요.... 글 적다보니까 길어졌네요.... ㅠㅠ 

이번에 상반기 직영 매니저 지원했습니다.아직 서류 결과는 안 나왔지만 면접 준비를 해놓고 싶어 질문드립니다.혹시 면접 때 복장은 정장일까요? 

올해 27살 남성이고 현재 쉬는중입니다... 작년에 당뇨때문에 발이아파서 카페에서 이틀일하고 그만두고 그후에 중고폰가게 에서 알바를 잠시하다가 생산직을 몇군데 면접봤었는데 면접을본 담당자께서 저하고는 생산직이 안맞을것같다면서 말하시더군요... 제가 체격도 작고 키가 워낙 작아서 짐을 옮기지를 못한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부모님께서 저보고 키가 작고 당뇨있어서 무리하면은 안된다고 그러시면서 차라리 카페나 서비스직을 알아보라고 권하시더군요 요즘 카페가 워낙 경력직을 많이 선호하니까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ㅠㅠ 게다가 이전에 설거지하다가 플라스틱 접시하고 컵을 깨뜨려서 그후로 안맞다고 생각해서 다시 생산직을 알아봐야하는지 고민인데다가 제가 알바말고는 제대로 된 취업을 안해봐서 어떻게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저만 이런건지.... 주변에서 남들은 다 취업해서 잘다니는것 같아보이더군요.... 

우선 저는 현재 22살이고 19살 때부터 꾸준히 5성급 호텔에서 실습과 알바를 해왔고 20살의 나이 때 5성급 호텔에서 작년까지 1년 2개월 간 정직원으로 근무를 했다가 현재는 개인 사정으로 퇴사를 한 상태입니다다시 일자리를 알아보고자 본가 근처 호텔을 찾던 중 5성급은 아쉽게도 없고 3성급인 신라스테이만 있어서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조언을 얻고자 글 작성했습니다 ㅠㅠ신라스테이가 신라 계열인 건 알지만 3성급인 점은 제 커리어에 너무나도 큰 타격이 될 것 같고 경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아서요,,, 그래도 1년 정도라도 다니는 게 좋을까요? 만약 다니게 됐다가 다른 5성급으로 이직을 할 때 흠이 되진 않겠죠..? 아니면 제가 원래도 호텔에서 식음료 부서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근처 대형 카페에서 정직원으로 근무를 하는 게 좋을까요? 

올해 27살남자입니다.... 몇일전에 카페에 면접을 보러갔었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몇일정도 일하고싶고 요일하고 출퇴근시간 등 여러가지 묻고 이전에 어떤일했었는지 물으셨습니다 이전에 중고폰가게에서 잠시 일했다고 하였고 카페알바를 지원하게된 이유가 있으시냐고 물으셨길레 제가 바리스타2급 자격증을 따서 한번해보고싶다고 말하였거든요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날 합격여부 문자로 주신다고하시고 면접 끝나고 집에오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저번에 잠깐 다른카페에서  일하면서 설거지하다가 플라스틱 접시 하고 유리컵을 깼었는데 실수해서 짤렸거든요... 그후로 카페하고 안맞다고 생각해서 한동안 안했었는데 이번에 다른카페 지원한것 부모님께서 아셔서 이번에는 실수하지말고 제대로해라고 뭐라하시더라구요.... 남밑에서 일해서 돈받는게 쉬운일이냐면서 그렇게 뭐라하시 더군요... 솔직히 제가 바리스타2급 자격증을 왜 딸려고 카페에 왜 지원을할려고 했는지 생각들때가 많더라구요.... 내가 정말 이 분야에 적성이 맞는지도 의문이들고 이번에도가서 또 실수할까봐 걱정이되더라구요.... ㅠㅠ (제가 당뇨가 있어서 신체상 힘쓰는일은안됩니다 병원에서 무리하게 하지말라더군요....) 월요일날 만약 지원한 카페에서 알바합격문자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불합격되어서 떨어지면 상관없겠지만 만약 합격되면 뭐라고해야할까요.... ㅠㅠ 

주 5일 8시간 1시간휴게카페 매니저 월급 최저로 얼마인가요?최저에 더 올려서 측정해주는게 맞죠?발주, 배달앱직접관리, 메뉴개발연구 등매장 전반적인 업무 청소부터해서 거의다하고있습니다.....현재는 휴게가 없는곳에서 일하는데격주 금요일은 9시반~23시까지 풀타임이고요세후220이네요... 이직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