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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4시간근무 실수령 180이면 많이 작은건가요?인센티브 연차 없다고 하는데 6개월마다 200될때까지 조금씩 금액 올려준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목 그대로에요..12월에 국시통과하고 이제야 면접보는데 면접에서 다 떨어지네요.. 시국이 시국이라 남들 다 해본 알바를 한번도 안해본게 흠이었던걸까요? 이러다간 아무도 날 찾지 않을거 같고.. 남은 면접도 남아있는데 붙을거란 보장도 없고 그냥 서럽네요..ㅠ 역시 국시치고 바로 구직 하는게 맞았을까요?ㅠㅠ

울산에있는 치과 경력단절 문전박대가 많이 심하네요.무조건 거의 서류 광탈 장난아니네요참 화나고 답답하고 우울합니다.타지역은어떤가요?

나이는 37이구요. 33살까지 일하다.아이가 발달지연으로 어쩔수없이 일을쉬게 됐어요. 아이 치료실다니며 케어하는중에 코로나 터지고 일을 할수없는 상황을 4년 보냈습니다. 아이가. 좀 커서 올해 학교 도움반 다니고 있어요.아이가 나름 열심히크고있고 학교를 잘 적응해 가고있어서 재취업을하려니. 취업의 문이 쉽게 열리지 않네요.다시 제삶을 좀 찾고싶은데.. 병원은 어린사람들만 쓰려고 하고.. 물론 일하고있는친구들이 어린친구들이면 불편할순있겟지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본인들도 나이들면 똑같은 상황에 놓일텐데...상황이 이러니 내가 왜 치과위생사를 했을까 하는 후회도 참 많이드네요. 나라에서 경단녀들이 다시일할수있게 제도 같은게좀 생겼으면 좋겟네요.경력단절됏다고 일 못하는것도 아닌데  다시일하고싶은데 참..여자만 불쌍...짜증납니다. 수도권은 재취업도 잘되는데.. 지방이라.. 갈때도 한정되고... 서류에서 그냥 탈락시켜버리니 너무 화가납니다... 답답한마음에 하소연해보네요. ㅠㅠ

치위생과를 졸업한 신입입니다 임상은 안맞아서 사무직쪽으로 손해사정,보험심사쪽으로 가고 싶은데 일 강도나 연봉 워라벨등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제 연차에 비해서 다른 같은 연차의 동기들과 비교해봐도 제 업무 역량이 좀 좁은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3년차여서 이제 어느정도 제 능력을 확장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배울 준비도 되어있는데 원장님이 자꾸 아직 제가 준비가 안된 것 같다고 하시네요 물론 그렇게 생각하실수있지만 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느는거라고 생각하는데 ,, 일을 할때마다 이건 해도된다 이건 안된다 이런식으로 간섭을 하니 저도 점점 스트레스 받고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분당구에 위치한 치과에서 근 1년 가까이 근무한 20살 입니다 이 곳은 규모가 크고 기공실도 있던 치과였어요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이 곳 정말 조심하세요 정말요직원들과의 불화 정말 어마무시 해요 이 쪽 치과에서 일하는 내내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졌고 피부는 말도 안될 정도로 온갖 트러블로 뒤덮였고 마음 고생 정말 많이 했어요겨우 이 정도 월급 받으면서 이런 온갖 욕 먹으며 일해야 하나 싶더라구요 마음 같아선 원장님이 환자 분께 어떻게 대하시는지, 사실은 저희 치과 위생이 얼마나 더러운지, 분당구 무슨 동에 위치한 치과인지, 다 까발리고 싶어요 상상도 못할 정도로 여기는 정말.. 기공실 팀원들과 진료실 팀원들의 불화가 제일 커요 다들 겉으로는 친한 척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어떻게 밟을까 따돌릴까 이런 생각 뿐이예요 저는 이 쪽에서 막내였고 아직 고작 20살인데 40대 아저씨 부터 30대, 20대 후반 등 저랑 기본적으로 10싱 이상 차이나는 어른들이 뒤에서 제 욕을 입에도 담지 못할 그런 욕들을 퍼부었더라구요 그 선생님들 눈에 제가 보이기만 해도 제 욕이였어요 이유를 들어보면 정말 사소한 이유였고 문제는 직원들끼리의 불화가 심한 거 뿐만이 아니라 치과가 체계적이지 못하면서 내원하시는 환자 분들이 안타까울 정도로 더럽고 추잡한 치과예요 이 쪽으로 입사하는 사람들 얼마 못가 다 퇴사했고 오래 일하는 직원들은 끼리끼리 만났기 때문에 오래 일하고 있는 거예요 정말 조심 하세요

한직장에서 근무한지 10년 4개월째 입니다10년동안 일을 하면서 그만둔 직원들이 엄청많습니다퇴사이유를 물으면 직장내 분위가 다운되있다네요30년 다니신 실장님이 계시는데 저를 너무 막대하시네요.편해서 그런건지 제가 싫어서 그런건지..스트레스 때문에 탈모도 심하고 이젠 정신적으로도 안좋아진거 같아요..  다른 간호사들 하고는 잘 지내시는데 유독 저한테만 심하게 굴어요..지금은 음식 섭취만 하면 바로 토하고 어지럽네요. 출근하면 가슴이 답답하고..어째야할까요? 퇴사가 답인 가요?

이제 4년차입니다. 연봉 협상을 해야하는데 대략 평균이 어느정도 일까요? 일반 의원입니다.

새로 취업할 병원에서 경력증명서를 내라고하는데그만둔지 7년이나 지난 병원에 전화해서 말하기도 껄끄럽고 폐업한 병원도 있는데 안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