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전체메뉴
첫 출근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첫 출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13건
막막한 취업, 이직 고민, 이제 끝!
현직자 프로들과 실시간 채팅으로 해결해보세요!
첫 출근에 이해 안되는 말을 들었어요

오늘 중소기업 식품 품질관리로 첫 출근한 신입입니다면접때 생산관리 부장님이 보셨고 저랑 같이 일할 품질관리 과장님과 대표님께 식영과를 나온 신입이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근데 오늘 첫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려는데 면접을 봤던 생산관리 부장님이 잠깐 얘기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품질 과장님이 일도 바쁘고 많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이 와서 도움이 안된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는 겁니다 그걸 대표한테도 말했다는거에요그리고 면접 보기 전에 품질관리 직원을 채용하는거니과장님이 직접 면접을 보라고 했었는데 싫다고 했대요근데 부장님이 그런 얘기를 듣고 신입인데 당연히 모르는거 아니냐면서 어이없어 했다고 했고 저한테 계속 내일부터는 몰라도 모른다고 하지말고 해보겠다라고 말을 하고 적극적으로 해라 학교에서 배운거 까먹었을테니까 공부도 하고 과장이 이렇게 해라 라고 하면 학교에서는 이렇게 안배웠다 하면서 반박도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부장의 저런말도 부담스러워요첫 출근이라 과장한테 업무 배운것도 없고 과장도 경력은 오래 됐지만 이 회사에 온지 이주밖에 되지 않았고 그래서 그런지 본인도 서류정리나 이런거때문에 정신이 없어 보였어요출근해서 한거라곤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보고 서류 이렇게 정리 해달라 하면 한거 밖이 없고 신입인거 알고 있는데도 저런 얘기를 하니까 관두고 다른 회사를 알아볼까 싶기도 하고 중소라 기대 없이 갔지만 첫 날부터 저런 얘기를 하는게 짜증나고 배울점도 없어 보이고 첫 날이라 6시에 퇴근시켜줬지만 평소에는 6시 칼퇴는 불가 같아요 일 있음 더 해야 하고

abcdefghijk 2022.06.13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