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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변경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직종변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63건
직종변경

회계쪽에서 5년정도 일했는데 직종변경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4년제 회계학과 졸업하자마자 중소기업에 취업했지만 제대로된 사수도 없었고 회계쪽으로 일하고 싶어서 갔지만 그냥 총무,영업관리같은 일만하다보니 물경력만될거같고 더 배울것도없을거같아서 퇴사했습니다.  그러고 좀 쉬다가 이직했습니다.지금 회사는 각종 모든 신고를 세무사사무실에 맡겨서 하고 자체기장만 합니다. 여기도 사수가 없고 혼자 어찌저찌 전표입력만 해서 부가세,결산할때  세무사사무실에 자료 넘겨주는데 이렇게 지내다보니 경력 5년정도 됐지만 이것도 뭐 제대로된 신고도 할줄모르는 그냥 물경력인거 같네요. 뭐 중간중간에 다른 부서일도 챙겨서하는 개념으로다가 하고있구요... 그냥 이런저런 잡다한일하고있다고 봐야죠,, 첫단추부터 잘못끼운건지... 이제와서보니 시간만 허비한거같고 다시 다른데로 이직할려고 채용공고를 둘러봐도 세무신고경력이 있는사람을 원하네요...그러다보니 계속 이렇게 있다가는 비전도 없는거 같고 이 회사는 연차도 자유롭지 못하거든요...ㅠㅠ (주말이나 연휴껴서 연차자제) 아예 다른 직종으로 변경하고싶은마음도 생기는데 뭘로할지는 아직 정하지는 않았지만 30살인데  늦은 나이일까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이렇게 있는것도 싫고 그러네요.

HcmD0x3lo1VMxqT 2023.01.30 작성
물경력에 직종변경...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29살이고 내년에 30살 됩니다..ㅠ 경력이라곤 서비스직 2년1개월정도인데 일본호텔 9개월, 미국체인호텔 1년6개월 프런트에서 일했습니다.저는 스케줄 교대근무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진거는 일본어 할줄아는 것 밖에 없어서번역쪽으로 도전해보겠다고 퇴사했지만, 현실은 번역도 경력자만 구하고 대부분 프리랜서네요.... 사무직으로 구하고 싶은데 일본어는 놓기 싫어서 일본 마케팅, 여행사, 아님 호텔 예약부서라도 들어가야되나 싶은데...(아.. 이것도 다 서비스직이긴 하네요..)내년에 30살됩니다...나이가 너무 걸려요... 마케팅/홍보 쪽도 해보고싶은데 아는게 없어요...(블로그같은 sns활동 해서 이쪽으로 관심있어요)혹시 마케팅/홍보쪽에 재직하시는 분들 정확히 어떤 일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30살신입도 뽑는 경우가 있나요?직무탐색을 하긴 했지만 현직자의 조언도 듣고 싶어요...또한 호텔 예약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혹시 프런트에서 일하다가 예약부서로 이직하면 좀 다른 사람들보다 가능성이 있을까요..?하고싶은게 없어요... 뭘해야 할지... 뭘잘하는지 잘모르겠어요...제 주위에는 이제 다 자리잡고 승진도하고 하는데 저만 제자리 걸음인 느낌이에요... 내년에 30살인데 너무 늦은걸까요..

DotWWSTAbAfUavI 2022.11.03 작성
전문가답변 "일본 업계는 구직자가 더 귀중한 상태라, 일본을 오가며 진행하는 업무에 관심이 있으신 경우 본격적으로 알아보시면 취뽀가 가능하시다고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수행해온 직무 중 마케팅은 짧게 경력이 있지만, 지금까지 회사생활하면서 봐온 바로는 요즘의 트렌디한 마케팅 부분을 공부하시고 일본과 관련된 회사에 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Z세대를 집중 공략하는 요즘의 마케팅은 좀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케팅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므로 이 부분은 선택을 하셔야 할 것 같고요. (퍼포먼스마케팅류 보다는 위에서 말씀하신 SNS마케팅쪽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라면 숏츠 부분을 한번 알아 볼 것 같습니다.) 30살은 늦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요즘 처음부터 긱잡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정규직을 선택하신 분들의 수요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이 정규직 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채용이 힘들어지는 시기가 올 것이라는 얘깁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일본처럼요.) 직무부트캠프를 수강하면서 현직자를 만난서 하나씩 배워본다거나 (실무를 과제로 주고 진행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마케팅 트랜드를 보면서 포트폴리오를 하나씩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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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업무 하시는 분들은 업무량이 어떻게 되나요

첫번 째 회사에서 허송세월 6년을 보내고 더 필요한 자격증 취득 후에 지금 회사에 오게됐습니다. 첫번째 회사는 처음에는 회계업무를 본다고 해서 갔는데 진짜 잡부가 따로 없었어요그래도 일하는 분들과 사이도 너무 좋고 일도 편했던지라 그렇게 회의감 속에서 지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지금 회사로 옮겼습니다. 물론 제가 내심 가고싶다고 생각했던 회사기도 했었고, 회계업무를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 싶어서 왔죠처음엔 너무 재밌었습니다. 전표처리 업무도 재밌었고, 일 하나하나 배우는 것도 즐거웠어요그렇게 2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전표처리만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장님께 얘기도 해보고 업무를 배우고 싶다. 어필해봐도 말씀만 알겠다고 하시고또 본인이 혼자 다 하십니다. 이제서야 부가세신고 업무를 한번 해봤어요.업무분담을 차장님이 하시는게 아니라 제 선임에게 위임하시고 넘겨줘도 되겠다 생각하면 그때 넘겨줘라 라는 식으로 얘기 한것도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하재무제표 분석은 커녕 그냥 기계처럼 확인하는 정도뿐이고 작성은 뭐 말하면 입만 아픕니다. 제 주변엔 회계업무를 하는 친구들도 없어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답답하기만 한 상황이예요ㅠㅠ이 직종이 원래 이런건지 회의감도 들고 직종변경을 해야 하는지 심히 고민이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업무들을 하시나요? 업무량도 궁금합니다..ㅠㅠㅠㅠ

RNkfopX4KIKyHmx 2022.05.1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