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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휴무 10시부터 9시 / 2.월6일휴무 11시부터10시 일하는 시간은 둘다 똑같은데 월급차이가 2번이 30만원 더 많아요 근데 1번이 주5일이라는 사실이지 요... 둘중하나 골라야되요 무조건... 근데 못고르겠어요... 사람들은 다 괜찮은것같아서 못고르겠어요... 둘다 양식인데... 둘다 거리도 괜찮아서 ... 그래서 더 못고르겠어요 ... 워라벨이냐 돈이냐 이건데 ... 솔직히 ... 음... 바쁜건 1번이 더 바쁜것 같은데.. 2번은 배달 위주인것 같고...주5일이라도 주말엔 못쉴것같고 1번은 2번은 대학교 근처라서 주말이나 평일이나 똑같다고 그리고 비수기가 방학 시즌엔 있다고 하더라구요 흐음... 일은 둘다 장단점은 분명 있겠지만 ... 힘든건 둘째치고 ... 그냥 오래 일할꺼면 어디를 가야하느냐가 ... 중요해서 ㅠㅠ 근데 지금 돈도 급하긴 한데 ... 과연 어디를 가야할지 ... 너무... 궁금하네... 당장 일해야 하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디를 가실건가요 / ?1번 인가요 2번인가요 ?  

무릎부상으로 인해 활동적인일을 기피하게 되었는데원래 성격은 활발하고 사람만나는걸 좋아했습니다. 전공도 실음과이구요,,하고싶은일을 해야할까요? 무릎을 생각해서 하기 싫은 사무직을 해야할까요??하고싶은일은 활동적인 일입니다. 멘탈이 터져서 조언을 얻고 싶네요..사무업무도 보고 활동도 하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그런 아르바이트도 괜찮구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요.

저는 지금 연구개발 직무와 품질관리 직무 고민중입니다
저는 연구개발 업무를 하면서 품질관리 업무 중 voc 업무를 주로 해왔습니다

이직을 할 곳을 정해여하는데
직무가 다르다보니 고민입니다..

한 곳은 스타트업인데 품질관리이고 그중 QC
한 곳은 중소인데 연구개발입니다…

군에서 중사로 전역 후 처음 들어간 곳이 엘티삼보라는 기중기나 토목장비인 bc라는 장비를 정비하는 곳인데 생각보다 장비가 크고 정비하는데 힘들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군에서 굴삭기 로더 운전과 기본적인 정비만 해봐서 제가 하고있는 일이 저한테 맞는건지 아니면 정비사가 원래 이렇게 힘든건지 첫 직장으로 들어가 다른 곳이랑 비교를 할 수 없어 고민이 많습니다. 일적인 부분은 작업을 야외에서 많이 하며 30t크레인으로 조립과 분해를 실시합니다. 장비가 크다보니 힘을 주로 많이 쓰게되고 근무지 여건도 시골이다보니 젊은 인원이 잘 안들어오고 제가 처음으로 들어온 젊은 인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고민이 많습니다. 좋은 말씀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년제 전문대 연기전공으로 졸업하고 현실에 부딪힌 22살 여자입니다.
연기는 재능이 없다고 느껴지는데 어렸을 때 부터 오래 해왔어서 미련으로 붙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배우의 불안정한 미래와 삶에 두려움을 느꼈고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은데 어렸을 때 부터 연기만 해와서 그런지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너무 막막합니다. 무능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그래서 여기까지 와서 이런 고민을 적어봐요. 저의 특징들을 몇몇 늘어놓을테니 보시고 직업 추천을 던져주시면 진로 고민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함. 혼자 하는 일의 독립성도 좋지만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헤이해짐
- 경쟁 싫어하고 많이 불편해 함
- 계획을 잘 설계하지 못하고 끈기가 부족함
-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빨리함
- mbti 는 isfp
- 질적인 성과를 내는 것에 뿌듯함을 느낌
- 외관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좋아함
- 단순 반복 노동을 싫어함
- 눈치를 많이 보고 그만큼 눈치도 빠름
- 상처를 잘 받고 스트레스에 취약함
- 칭찬 한번 받으면 하루종일?ㄴㄴ 한달도 기분 좋음 계속 되세기는 타입
- 집에서 절대 집중 못하는 타입
-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고 참고하는 편 but 가끔 충동적으로 행동할 때 있음 (쫄보라서 큰 일에는 그렇게 못함)

플로리스트를 해보겠다고 무작정 화훼장식기능사를 땃어요 근데 막상 구직을 하려는데 준비가 부족한거같고 돈이없어서 당장 일할수있는곳을 찾는데 신입이라 무슨일을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기존에 하던 바리스타나 다시 해야하나 생각하는데 그러긴 또 이왕 새로운일 하겠다고 결심한거 꽃쪽 일 하고싶은데 막막해요

명품관 취업과 병원 코디네이터 중 앞으로의 비전과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뭐가 더 좋을까요ㅠ

합격한 직장들이 있고 하나는 내일부터 출근입니다
그런데 하고싶은일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경험해보고싶은게 많아요 어떡하죠

하 고민이에요... 둘 다 괜찮은거같은데
제 지인 사람들은 간호조무사 비추고 너무 힘들다그러고 나중에도나이먹어도 월급 똑같지 않냐면서 그러고
저랑 친한 디자이너사장분이 디자이너 컴퓨터쪽을 추천하던데 보기에도 좋고 컴퓨터 딸각딸각 자기 자리 꾸미고 청소해놓고 커피마시고 얼마나 좋냐면서 그러시던데 뭘 할까요... 제가 지금 24살인데 간호조무사는 30살 넘어서도 따도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순수미술 전공자입니다. 전공과 비슷한(?) 미술관련 직종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앞으로 성장해갈(?)IT계열을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됩니다..ㅠㅠ 미술관련해서는 영상(모션그래픽깉은) 일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IT 관련해서는 RPA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두 분야 모두 처음이여서 선택하기가 더 어려운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