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올초 졸업했고 하고 싶은 직무는 경리나 회계/재무/총무 쪽인데 실제 업무 관련 경험이나 경력이 전혀 없고 특출나게 튀어난 스펙이 아니라 그런지 들어가기가 어렵네요 ㅠㅠ준비하고 있는 자격증이 7월 말 시험인데 기출만 돌리면 되는 정도입니다.(결과는 8월, 어학점수는 좀 더 올려야할것 같아요) 처음에는 하고 싶은 직무쪽으로만 이력서 넣다 지금은 사무/경영지원 쪽으로도 넣고 있어요지금 면접 일정이 두어개 있는데 일단 그냥 짧게(한1년정도?) 경영지원/사무 이라도 일이라는 걸 해보면서 부족한 거 채우고 지원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현재 상태에서 계속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졸업하고 아무런 소득 없이 시간만 자꾸 가니까 조급해져서 일단 어디든 업무 경험이라도 만들어 놓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다가 경영지원 파트에서 재무 계열쪽으로 이직할 때 과연 다른 직무 업무경험/경력이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ㅠ ㅠ 

안녕하세요 현재 25살 입니다고졸학력으로 특성화고 영상관련된 전공을 하였는데 저와맞지 않아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한곳에서 3년간 근무하면서 컴활2급 FAT급 회계2급 취득하고 다니던회사에서 매장관리자 채용공고가 떠서 사무직종에 경험을 하고싶어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1년동안 서류정리,품의서작성,물품발주,전도금관리,인력관리를 배우고 전문적으로 사무를 배울수있는 사무팀에 취업을 하고싶어서 23년12월에 퇴사를 하여 현재 회계1급,세무2급을 취득하였습니다. 이력서를 넣어도 탈락의 연속이라 경험을 쌓자해서 코멘토직무캠프 지원해서 현재 기획,보도자료 작성 사무행정을 배우고 있는데 내가 하고싶은게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경리,행정,회계 사무원 중 원했는데… 공백기간은 점점 늘어나고 취업이 쉽지않네요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화학물분석이 실험실에서 일하고 좋을것같은데 품질관리가 돈을 더 많이 번다던가 ? 취직안정성이 높다던가? 그런 다른 장점이 있을지 궁금해요! 취준 중인데 분야를 어디로 정할지 고민입니다ㅜ

안녕하세요두개의 보직? 직무? 로 고민중입니다..최근 까지 인프라유지보수를 담당했었습니다서버 네트워크장비 UTM 등깊진 않지만 어느정도 볼 수 있고 파악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회사를 퇴사하고 인프라로 가려고 했는데좀처럼 회사가 안잡히더라구요...그래서 면접 여러군데 보던중에콜센터시스템을 유지보수 하는곳을 알게되었고그곳에 합격되었습니다콜센터시스템은 아예 처음이라고 했는데교육해준다고 하더라구요기존에도 상주업무를 해서 상주에 대해서는크게 거부감은 없습니다..계속 쉬기는 어려울거 같고...고민을 해서 결정해야할거 같은데..어떡하는게 좋을까요..

사무직 직무 중에 인사, 총무, 회계, 재무, 영업지원에 관심이 있는데요.어떤 직무가 가장 일자리가 많고 전망이 좋은 가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가장 물경력이 되기 쉬운 직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경리로 일하고있는 27살입니다.경리로는 3년 경력이있는데 이쪽 일이 크게 경력이 되지않아 다른 직무로 변경해서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려고합니다.근데 퇴사하고나서 준비해야할지 아님 다니면서 준비해야할지 판단이 잘 안 돼서요.사실 현재 다니는곳이 사수도 없고 팀원도 없어서 제가 다 처리하고 모르는것도 혼자 찾아서 처리해야하니 많이 힘이 듭니다…현재 회사 2개를 담당하는데 이번에 1개 회사를 더 맡아서 해야하니 정말 퇴사가 간절해집니다… 참아야할까요 아님 퇴사해도될까요… 일이 생길때마다 혼자 전전긍긍하느라 주말에 푹 쉰적도 손에 꼽고요… 대체자가 없어서 연차도 잘 못 씁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취직자리 없다고 버티라는데 버텨야할까요?

저는 학사 신입으로 지원하여 면접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제약회사 연구기획 직무에 지원하였는데, 해외 연구 동향, 특허 조사, 연구소 운영 기획 등등이 업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 관련 직종 채용 소식도 거의 없고전망이 있는 직무인지, 혹 잘 잘리거나, 이직이 힘든 직무가 아닌지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호주에서 5성급 호텔에 벨맨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약 3년정도 근무가 가능한데 (비자) 3년 후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호텔업계에서 근무하려고 합니다. 제 고민은 여기서 프론트나 컨시어지 둘 중 하나로 경력을 쌓고 (여기서 6개월때쯤에 리뷰 할 때 프론트 리셉셔니스트로 변경 가능해서 둘 중 하나 고민입니다) 한국 5성급에 들어간다고 했을 때, 연봉이라던지 대우라던지 컨시어지나 프론트 중 무엇이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ㅠㅠ 프론트보다 컨시어지가 좀 더 활발히 돌아다니고 경험쌓는데 좋다는건 알지만 둘다 제 적성에 딱 맞다고 가정 했을 때 무엇이 더 좋나요? 

들어온 지 이제 6개월이 됬는데요..제가 입사할 당시 제 사수, 팀장님(경력), 같은 업종은 아니지만 사회 생활 있으셨던 사원 1분이 계셨는데입사 후 한달만에 사수랑 팀장님이 나가셨구요, 새로 오신 팀장님도 이제 4개월되시는데 몸도 마음도 상해서 2~3월에 퇴사 하실 것 같아요계셨던 사원분은 6개월 되던 달에 퇴사하셨어요.그 상태에서 제가 고참이 되어버렸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인지라.. 혼란스럽고 불안합니다.기존 사원분 계실 때 신입 한분을 뽑아주셨는데, 얼마 안가서 나가셨어요.그 상태에서 팀장 자리가 공백이 생겨서 다른 팀의 팀장이 저희 팀 부분 팀장으로 될 것 같은말도 안되는 상황인데..다른 곳 준비해서 나가는게 맞겠죠..?- 일하면서 야근도 잦은데 비해 수당 한번도 못받았구요, 제가 2인분의 업무에 팀장 보조 및 대리까지  하고 있어서 제 몸도 지금 망가졌어요(얼굴부터 목까지 피부 염증, 면역력 저하, 불안감에 벌떡벌떡 일어나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선 직급을 달아줄테니 좀 더 열심히 해달라는 말을 하네요- 소개 시켜주겠다고 하셔서 실제로 몇군데 들었는데.. 솔직히 확실히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대학 복전+현장실습하면서 쉬지 않고 달려서 오다보니.. 쉬지 못하고 바로 취업이 되서 더 힘든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속한 부서도 제가 처음에 지원했던 부서가 아니고, 팀장 및 사수가 나가서 사람 보충한다고 뽑혔어요.

가고 싶은 직무는 웹앱 개발쪽입니다.최종합격한 IT 서비스 스타트업 회사는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연봉이 잘 안 맞춰지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싸피를 가게 되면, 금융쪽으로 갈 듯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