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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알바6개월짜리 하고있습니다.
근로계약서 같은거 없습니다 일당직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 단기알바가 직원으로 채용할
생각인가봅니다. 소싱이랑 말이좀 달라요.
그리고 저는 어린나이가 아니라서 취직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1.6개월 알바를 끝내고 회사를 알아본다
(목돈을 만들고 움직인다)

2.알바하면서 입사지원을 한다.
(취직을 우선으로 생각해라)

3.기간이 짧은 1-2주 알바를 구하면서
면접을 봐라.

조언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제시한 연봉에 식대비,퇴직금도 포함인가요?

오늘 면접 보러 오라고 면접시간약속까지 하고!
구직사이트 삭제 하고 2간 후 다시 채용광고 올리면,...
저 면접을 보러 가야 되는건가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은 뭘까요???

제가 10년전 이혼 해서 현재 두아이에 47세엄마입니다.
두아이는 둘 다 군제대 후 대학생이랍니다.
회계사무경리 업무만 16년째이고요 몸이 좋지 않아서 8년근무한 회사를 퇴직하고 직장을 구하는 중 입니다.
요즘 면접을 보는데 출근 하라는 연락이 않오더라구요.
면접시 남편분은 뭐하시냐?어느 회사다니시냐?등등 물어 보길래 제 처지 말씀드립니다.이혼 후 두아이와 생활하고 있다고요.어차피 출근하게 되면기본적인 서류를 제출해야 되는데 등본을 보면 다들 아실껏 같아서 면접시 제사정을 말을하게되는데요 ㅠㅠ 계속해서 취직이 않되는게 이혼녀라서 그런건지 나이가 많아서 그런건지 우울하네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이혼녀라는 단어가 이렇게 사회생활 하기에 힘든가요?
면접시 제 개인사정은 말 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오늘도 혼자서 머리 싸메고 고민중입니다.휴ㅠㅠ
면접 볼때 제가 어찌 답을 해야 될지 조은 답변부탁드립니다

이 회사에 지원을 했는데 사무직채용기준점을 알고 싶어요
혹시 아시는분은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월급200만원주는 개인회사4명정도 근무중

월급185만원주는 법인회사4명정도 근무중

어느쪽으로 가는것이 현명할까요?!

지원 후 이력서 열람도 됐는데ㅡㅡ;;
5일이 지난 지금까지 면접제의가 없다면 포기 해야되는건가요?지원자도 그닥 많지도 않은데ㅠㅠ
집에서 7분거리라서 가깝고 그래서 미련을 못 버리겠어요~^^;;;전화 한번 해도 될까요?직원을 채용 했으면 구인광고 창을 내리겠죠?!미치겠네요.

작년부터 구인광고가 한 3번정도 나왔는데요
집이랑 거리도 가깝고 출퇴근시간,급여도 맘에드는데요~
5인미만이라서 맘이 걸리네요~그리고 개인사업장이랍니다.그래도 지원 하는게 맞을까요?사람들이 오래 근무를 못하는게 회사문제인지?개인문제인지?

안녕하세요. 입사3일차인 무역회사 신입입니다.
수출입서류작성,BL작성해서 국내거래처나일본거래처에 메일로 보내고 통화하는 일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이 조금 복잡한 부분도 있고 과장님께서 너무 빨리 가르쳐 주시는면이 있기도 합니다. 그것 때문에 기억안나기도 하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제가 일을 잘 못 하는것 같아요...3일동안 배운 내용 중 기억나는 건 기억나는데 기억이 안나는 부분은 또 잘 안나요...ㅜ 실수도 많고요...
이 파트에 저랑 과장님이 전부인데...제 수습기간이 끝나면 과장님도 그만두셔서 저 혼자 괜찮을까요? ㅜ
그리고 어떻게 배우는게 잘 일을 빠르게 잘 익히는 방법일까요? ㅜ

ERP 더존,이카운트 차이점이 다른가요?
ERP자격증은 모든회계프로그램에 적용 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