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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을 어느정도 쌓고나서 막상 퇴사후 이직할 곳을 찾아보니..맘에 들어어는 곳이 없네요 ㅜㅜ직전 직장이 대기업 외식업이라..진짜 많이 힘들엇던 곳인데….네임벨류가 이렇게 중요한기싶기더히고..

현재 메리어트 계열 4성급에 조리팀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후 2년~4년뒤에 5성급 호텔로 이직할 계획입니다.

같은 브랜드계열 5성급 조리팀으로 입사할 계획인데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전공이 조리이고 병원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이 있어서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병원이다보니 간호 이 쪽 후기는 많은데 영양관리팀에 대한 정보는 없더라구요
급여나 복지, 근무환경 등 궁금한게 많은데 혹시 이 글을 보시고 계신 현대병원 영양관리팀 직원분이나
병원에서 조리 쪽 근무중이신 분들 계시다면 이야기 좀 듣고싶습니다.

조리과로 특성화, 전문대를 나와서
대기업 프렌차이즈에서 현장직 인턴매니저로
일한지 한달째 되는 21살입니다

연봉 2400정도로 대기업이긴하고 휴무도 잘 있는 편이지만
출근하면 거의 매일 10시출근 10퇴근이다보니
몸도 힘들고 퇴근 후 일상이 너무 가지고싶어졌습니다

조리쪽 일을 놓자니 할줄 아는게 너무 없어서
영양사를 해보려고
11월에 방통대를 편입해서 영양사 면허를 따려고
책도 미리 사보고 보고있는데
영양사라는 직업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지금하는 일이 너무 힘들고 조금이도 편하게 일하고싶어
찾은 직업이다보니 열정.. 그런게 앖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냥 조리쪽 하나만 보고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왔는데
너무 힘들고 싫어졌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할줄 아는게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는데ㅠㅜ
막막 하네요..

지금의 목표는 편입해서 방통대를 다니는 2년동안
1년은 지금 일하는 프랜차이즈에서 일하고
1년은 시험 준비하면서 영양사 관련 알바를 해보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품질관리.. 그런 쪽의 직무에도 관심이 가는데
방통대 식영과를 나와서 영양사를 따는게 도움이 될까요?

식품관련 일을하기 위한
앞으로 2년간의 목표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보통 어떤 복장으로 출근하시나요? 가서 위생복으로 갈아입는 것 같던데 반팔티에 슬랙스 정도로 편하게 입고 가도 되나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겠네요ㅜㅜ
후드집업같은거 입고 가도 되는건가요?

저는 특성화고 조리과 졸업, 전문대 2년제 조리과졸업을 한 21살 입니다

일주일에 2일 출근하는 실습생겸 알바로
4년동안 cj계열 매장에서 현장직으로 조리 일을 했고
현재는 인턴매니저로 취업을 해서 한달정도 출근을 했는데
현장직이 안맞는걸까요 너무 힘들어요..
아직 적응을 못한건지.. 적응을 했다고해도 힘들것같고

휴무는 잘 챙겨주긴 하지만 주말이 없고
매일 10시출근 10시퇴근에 몸이 힘들고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퇴근후의 일상, 주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듭니다.. 더이상 뜨거운 불 앞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것도 싫고요

고등학교때부터 노력해와서 이제야 cj 푸드빌 정직원이 되었고
현장직이지만 많이 노력해야 들어간다는 것도 압니다
근데 너무 힘들어요.. 제가 나약한걸까요...?
-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은데 그래도 1년이라도 경력을 쌓는것이 나중에 도움이 될까요..?

2년제 졸업을 한 대학에서 야간대학으로 심화과정을 들어서
외식조리 4년제 학사를 따려고하는데 이게 나중에
- 식품개발이나 조리 계열사의 마케터 취업 등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점포 매니저 하나를 보고 달려왔기에 아직 사무직의 종류에 어떤게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이왕이면 조리과 졸업인걸 살리면 좋겠고 마케터도 해보고싶은 마음이 있는데 지금 현장직이 너무 힘들어서 진짜 사무직이면 어떤 일이던 할 수 있을것 같아요ㅠㅠ

- 조리과를 살리는 사무직의 종류와
사무직으로 취업하기위해서 기본적인 자격증..?
그런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ㅎㅎ
소중한 시간내셔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특성화고 조리과 졸업, 전문대 2년제 조리과졸업을 한 21살 입니다

일주일에 2일 출근하는 실습생겸 알바로
4년동안 cj계열 매장에서 현장직으로 조리 일을 했고
현재는 인턴매니저로 취업을 해서 한달정도 출근을 했는데
현장직이 안맞는걸까요 너무 힘들어요..
아직 적응을 못한건지.. 적응을 했다고해도 힘들것같고

휴무는 잘 챙겨주긴 하지만 주말이 없고
매일 10시출근 10시퇴근에 몸이 힘들고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퇴근후의 일상, 주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듭니다.. 더이상 뜨거운 불 앞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것도 싫고요

고등학교때부터 노력해와서 이제야 cj 푸드빌 정직원이 되었고
현장직이지만 많이 노력해야 들어간다는 것도 압니다
근데 너무 힘들어요.. 제가 나약한걸까요...?
-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은데 그래도 1년이라도 경력을 쌓는것이 나중에 도움이 될까요..?

2년제 졸업을 한 대학에서 야간대학으로 심화과정을 들어서
외식조리 4년제 학사를 따려고하는데 이게 나중에
- 식품개발이나 조리 계열사의 마케터 취업 등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점포 매니저 하나를 보고 달려왔기에 아직 사무직의 종류에 어떤게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이왕이면 조리과 졸업인걸 살리면 좋겠고 마케터도 해보고싶은 마음이 있는데 지금 현장직이 너무 힘들어서 진짜 사무직이면 어떤 일이던 할 수 있을것 같아요ㅠㅠ

- 조리과를 살리는 사무직의 종류와
사무직으로 취업하기위해서 기본적인 자격증..?
그런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ㅎㅎ
소중한 시간내셔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성화고 조라과 졸업 전문지 조리과 졸업한 사람입니다
c j푸드빌 계열 회사에서 현장직으로 4년 알바를 했고
현재는 정직원으로 취업을했는데 현장직이 그리 맞지가 않네요..
조리과를 살리면서 할 수 있는 사무직은 어떤게 있을까요

저는 조리과를 졸업했는데 제가 취업 하고 싶은것은 식품관련과라고 되어 있고 식품영양,식품화학등이라고 되어 있어요. 조리과도 이력서를 넣어도 될지 고민입니다.

22살 졸업반 여자입니다. 서울에서 3년제 대학 외식 관련 과 다니고 있고 내년 3월 졸업해요. 자격증은 조주기능사, 바리스타, 푸드코디네이터, 유통관리사 3급, 떡제조, 한식조리, 컴활 1급, oa 마스터 이렇게 있구요, 어학성적은 아직 없어요. 졸업 전에 만들 생각이에요. 학점은 4.2 정도 되고 식당 알바 경력 2개 도합 2년있어요! 진로는 R&D 파트에 관심이 있어 전공심화로 학사를 딸까도 고민 중입니다ㅠ 필수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 업장에서 저를 잘 봐주셔서 추천서 써줄테니 우리 회사 들어오라 하시는데 ㅠㅠ 알아보니까 솔깃한 회사더라구요...

모기업이 식품 중견기업에다가 유명한 프랜차이즈는 2개 정도 가지고 있고 연봉은 찾아보니 초대졸 2600~2800 정도인가봐요. 중식 제공이구요. 모기업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거예요. 저는 지금 일하는 업장에서 직원 전환해서 일하면 되는데 집에서 버스 10분거리예요.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곳이구용. 저는 가깝다는 점에서 너무 솔깃해 미치겠어요

지금 조리 파트로 일하고 있거든요. 근데 솔직히 모르겠어요... 첫직장 치고 스타트하기 좋은가요? 저한테 과분한가요? 아니면 더 괜찮은 회사도 문 두드려볼 수 있을까요... 매니저님은 졸업만 하고 바로 들어오라고 장난처럼 계속 말씀하시는데, 머릿속이 복잡합니당 ㅠㅠ 횡설수설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