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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건축 전기설계하고있는 4년차 직장인입니다자격증은 없는 상황에 연봉은 퇴직금 별도, 야근수당 별도, 식비 포함에 3200입니다괜찮은건가요? 낮은건가요?지금 회사가 처음이다보니 낮은지 적당한지 감이 전혀 안잡혀서요정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4년제 나노 메카트로닉스 학과를 졸업하고 자동차모터를 만드는 회사의 연구소 소속으로 PM업무, 개발프로젝트 담당, NVH개선 등을 하다가 업무 불만족으로 4년 근무 후 퇴사했습니다.저는 분야보다는 일단 제가 노력하고 능력이 된다면 그 효과를 증명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고, 나이가 들어도 프리랜서로 활동 가능한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했던 자동차개발 업무는 기술적인 부분에 통번역에 업무가 치중되어 설계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없었습니다.개발PM으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았지만 혼자서 나이가 들어도 사무실 차리고 기술을 쌓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어서 그쪽으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기설계가 초반에는 박봉에 업무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서 능력에 따라 자신의 몸값을 올릴 수 있고 프리랜서로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하지만 저는 전기를 전공하지 않았고, 현재 33세에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비즈니스 영어, 전기기사 자격증 보유, 2D 3D툴 사용 정도밖에 안됩니다. 실무 경험이 없으니 당연히 제 스펙이 스펙이 아닌 것 같습니다.이쪽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관련직에 종시하고 계신 분들께 제 상황에서 할만한 분야인지 질문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를 따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데요아무래도 시설관리 보다는 박봉이어도 배울게 많은 전기설계로 입문하는게전기 진로에 좋을거같다고 생각중인데요문제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네요설계쪽은 주로 20대만 뽑는다고 얼핏 들어서요현실적으로 어떻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이전경력은 전기와 아무상관 없는 현장일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대졸 27살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보유중입니다중소 연봉 3300(퇴직금포함, 포괄임금제 달 34시간)건축캐드설계직무인데 다녀야 할지 고민이에요 잡플래닛 보면 업무 강도 높고 야근도 많이한다는데신입이 일은 많이 배울 수 있다고 해서 가야 할지..내년이면 28이라 늦은 거 같다고 생각도 되고 고민입니다..

-경기권 4년제 졸업-부동산&도시&건축 복수학위 -단대선거출마, 과대, 동아리회장, 공모전 등 학교생활 활발히 함-자격증   .한글&PPT(기본이지만 적어봄)   .CAD전산응용기능사(다 까먹었어요..실전x) 1. 현재 하고싶은 일이 딱히 떠오르지않음2. 부동산 쪽으로는 X3. 포토샵&일러스트&인디자인 포트폴리오 수업 들을 예정 4. 일본어 회화 공부 예정 5. 아버지네 회사 지원해보려하는데 전기쪽 회사여서 이과는 꽝인 사람이라 걱정이긴하지만 (캐드자격증/ GTQ,인디자인,일어 포트폴리오(예정))해서 이력서 작성해서 내보려하는데 전기쪽이라 자신이 없음——-전공 쪽 안가려고하니까 붕 뜬 기분이예요하고싶은 일은 많았는데 현재는 현실성에 부딪혀서 하고싶던 일이 없어졌어요..

4년제 지거국 졸업 후 (26살)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공사기사를 준비중입니다.현재 어학이 하나도 없고 공부 중 이긴합니다만집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취직해서 병행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전기 설계 기업에 지원했고 합격했습니다. 일자리가 서울밖에 없어서 월세때문에 돈을 잘 못 모을거 같기도하고 고민이 많습니다.질문 하고 싶은 건1. 전기 설계에서도 2년 경력쌓으면 중급수첩이 나오나요? (선배님들의 전기 건축 설계 전망이 어떨까요? 쭉 이 길로 가도 될까요?)2. 건축설계에서 플랜트 설계로 이직시 경력으로 도움이 될까요? 3. 선배님들은 첫 직장을 중소 전기설계로 추천하시나요? 실무를 배우기위해 현장에 가서 일하는걸 추천하시나요?4. 지방에서도 멀리 떨어진 곳의 플랜트 일을 하는 매우 작은 중소기업에 들어가 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ㅠㅠ

지방 4년제 전자과를 나왔고 학점이 높지도 않기에 경쟁력이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 취득했습니다.컴활1급은 얼마전에 취득했습니다.전기자격증 취득후 취업방향성을 알아보는데 생각과 달라 고민이 많습니다.3D업종에 박봉 많은 출장 야근 외근 등등...어느정도 각오를 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다들 안좋은 얘기들을 해주니 답답하네요.현재 생각하는 방향은 PLC업종에 취업하여 3년 죽은듯이 배우고 차후에 다른 공무나 도면설계직등 업종을 조금 바꿀까 생각중입니다.물론 적성에 맞는다면 PLC 쪽으로 계속 갈수도 있구요.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PLC업종이 전기업종에 대해 전반적으로 깊이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입니다.그래서 질문은1. PLC업종에 먼저 취업하여 많이 배우고 차후 다른업종을 생각해보는것이 옳은지(다른업종에서 경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지)2. 아버지가 PC제어를 하시는데 그쪽 업계를 도전하기엔 스펙이 너무 상관이 없는것인지 PC제어 업계의 현실은 어떠한지..3. PLC회사를 고를 때 전장 판넬제작과 배선을 먼저 시키고 안가르쳐주는 곳도 많다 그러던데 어떤회사를 거르면 될지...답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쇼,,,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교육원에서 전기내선(배관시공, 배선, 시퀀스회로 등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전기내선공&배관설비 직무에서 입사제의를 받았습니다 근데 다른 회사에서 전기설계쪽을 배울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제가 현재 하고있는 내선&배관설비를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그건 완전 잘못된 길이라면 못을 박으시더군요. 저와 얘기를 하지 않으시려고 해요.. 제 선택이 정말 잘못된 선택인가요? 물론 뼈를 묻으려는 생각보단 경험을 쌓고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들으시려고도 안하네요. 전기설계직무가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직업인지 제 선택이 정말 잘못된 선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피드백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7시출근에 6시퇴근인곳인데 전기설계파트고
연봉은 3천인데 갈만할까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제어과 학사를 취득한 학생입니다 제가 건축 전기(통신)설계쪽으로 면접을 보고 왔는데 월급이 기본급이 최저시급이라고하더라구요... 원래 다 처음엔 이렇게 낮나요? 그래도 야근수당 이런거 다 챙겨준다고하시는데 도전해바야할지 고민이네요
이게 미래에 전망은 좋은일일까요? 최저시급받고 버티면서 일해봐야할까요..? 그래두 사무실 분위기랑 상사분도 다 좋아보이긴하던데.. 연봉 2300이면 많이 낮은거같지않나요??.. 물론 제가 자격증도 없고 하지만 .... 다녀봐야할지 너무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