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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년반가량 회계사무실에 다니고 있습니다. 서울경기권으로 이사가게되었는데 일반 중견기업 재무 재경 회계팀으로 가고 싶싶어 찾아봐도 정보 수집이 안되네요ㅠ.ㅠ1. 자격증은 전산세무2급만 있습니다.요즘 erp자격증은 필수던데 엑셀과 erp정도 따면 지원조건은 가능할까요?  전산세무1급  또는 재경관리사도 생각중입니다만 준비할 시간이 넉넉하지않아서  모두 따긴 어려울 것 같아 따면 더 좋을 자격증 추천 부탁드립니다.2. 그리고 2년제 대학졸업으로는 중견기업 가기 포기해야하나요?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

4년제 경기권 상경계열 나왔구요 학점은 걍 평균으로 졸업했습니다..전산세무 1급TAT 1급재경관리사세무회계 2급전산회계운용사 1급컴활 1급이렇게 땄구요 중견급 회사 몇군데 면접봤는데 봐도 1차에서 무조건 걸러져서중견급 못 들어가나 싶어서 고민이 많습니다.유사 경험이 아예 없어서 ( 학부때 세무서에서 알바도 안 했습니다..ㅠ) 면접때 강점을 어필할게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그래서 중소기업도 여러군데 넣어놓고,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연봉 낮고 복지 없는 세무사 사무소, 회계법인 이런데도 지원했습니다.직무 경험 쌓아서 이직하려구요...근데 이게 맞나 싶어서요...계속 중견기업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하향지원 하는게 맞을까요? 

세금계산서 발행, 발행한 거 전표 치고, 외상매출금 담당
, 월 마감

연차 쌓이고 나서 이직할 때 도움이 될 업무일까요
회계 업무는 맞는데.. 세금계산서 발행이 많으니 회계 같이 안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할지 아니면 더 다닐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나이는 31살이고 (관련학과 대졸) 경력은

1. 매출 300억대 제조업 외감법인 (1년)

2. 매출 700억대 제조업 상장사 (2년)

총 3년 경력 가지고 있습니다.

업무는 원가회계를 담당자인데 재무회계, 세무회계(세금신고) , 별도 및 연결주석 작성, 내부회계 진행 등등
일이 많습니다.

상장사 경력이 지금 2년 밖에 안되는데 1년을 더 채우고 총 경력 4년 (상장사 경력 3년)으로

이직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총 경력3년 (상장사 경력 2년) 으로 이직할까요?

상장사 경력을 5년 정도 채우라는 말이 많은데 이회사에서 5년 있어봤자 좋은게 없을꺼같아서

다음회사는 중견기업 상장사 쪽으로 이직할까 생각중입니다.

이직하려는 이유는

회사 사정이 안좋아서 한명이 퇴사를 하면 그 자리를 뽑는게 아닌 한 사람에게 업무가 몰빵 됩니다.

지금 제가 제 업무 1 / 퇴사한 과장 업무 1 / 그리고 한달 뒤 퇴사하는 대리 업무 0.5 = 총 2.5인분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2.5인분 업무를 하고 있는데 연봉은 적고 , 내년 연봉 협상은 동결일꺼같고 (매년동결, 상여금,성과금x)

매년 적자 기업이라 복지는 단 하나도 없어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상장사 경력을 더 쌓아서 가야 하는지 아님 지금 가도 되는지 고민이네요

그리고 이직하더라도 현재 중소 상장사인데 중견상장사로 갈수있을까요??

제목 그대로 회계직무에 종사하시는분들은 자기개발로 어떤걸 하시는지 궁금해요

제조업 상장사 재직중 이여서 계속 일하다보면 경력은 쌓이겠지만

요즘들어 자꾸 회계직무로 정년까지 할 수 있을까? 이 고민밖에 안해요 ㅠㅠ

자기개발 삼아 회계 학원을 다니긴 하는데 아무래도 실무가 아닌 학교처럼 이론위주의 공부다 보니

뭔가 와닿지는 않고 ....회계기준서를 볼까 해도 회계사들도 어려워하는 회계기준서인데 과연 보고 이해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이기도 하고요 ㅋㅋㅋ.... 회계직무 하시는 여러분들은 어떤 자기개발을 하시나요??

서비스계열쪽으로 졸업하여 현재 서비스직 근무중입니다. 회사 재경부서 업무에 관심이 가는제 어떤 자격증을 취득해야 지원요건이 되는지 궁금해요. 기본 지식은 전혀 없다고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아요.. 필요한 능력이 무엇일지 도움 받구싶습니다!

이제 이직을 알아보려고 준비 중인 33살 대리 1년차 입니다. (지방4년제 세무회계학과 졸업)

1. 상장사 중소기업

-별도결산 진행 및 주석 작성 (팀장 50% / 과장 25% / 저 25% 비율로 작성)

-연결결산 진행 및 주석 작성 (팀장 50% / 과장 25% / 저 25% 비율로 작성)

-원가회계 ( 저 100%)

-세무업무(부가세신고) (저 100%)

-사업보고서 공시 (xbrl은 제가 100% 기타 회계팀 작성 부분 입력)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

-재무회계

-분기별 외부감사(회계감사 대응)

-상장사 경력 ( 비상장 경력 1년 상장사 경력 3년 총 경력 4년)

-재고실사 대응

-ifrs 연결회계 기준



회계팀 인원이 3명이라 이정도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자금업무같은건 한번도 해본적 없구요 신고별 부가세 신고는 제가 직접하지만

법인세 신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 고민인게 현재 상장 회사에서 경력을 더 쌓아야 할지

아니면 이제 30대 중반이니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학벌이 좋지가 않아 대기업은 아에 생각도 없구요

자격증이나 어학을 준비해야할지 부족한게 무엇인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직하신분들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룹(대기업x) 전체의 모체가 되는 본회사가 규모 있는 상장회사인데,

채용은 그 그룹의 지주회사에서 났습니다.


저는 제조업 쪽에서 회계/재무 쪽을 지원하려고 했는데,

지주회사의 재경분야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또 이 분야에서 일을 배워서 이직하기에 유리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