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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봐도 현직장, 전직장 연봉 입력하는 란만 있고희망 연봉 입력하는 곳이 없는데저장하고 미리보기 하면 회사내규에 따름 이라고 써 있어요저는 제 희망연봉을 적고 그 수준을 맞춰줄수 없는 회사는 지원하고 싶지 않은데 ㅠㅠ

안녕하세요이직을 준비하는 20대입니다.이력서 공개하였으며 연락처 비공개로 해둔상태입니다.업체에서 연락처 공개요청을 받아서 수락을 해둔상태인데, 정말 맘에 드는곳이여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이럴경우, 공개된 연락처로 연락이 오는게 보통일까요?아니면, 간보기 위해서 찔러보는게 보통일까요?만약이 연락이 온다면 얼마만에 올지도 궁금합니다.선배 혹은 같은 입장에 계신 분들께 의견 묻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면접 보기도 힘드네요
이력서 공개하면 문제점 없나요?

이상한 연락와서.. 경찰서까지 갔어요..
꼭 모두공개 하지마세요.. 이상한 연락 엄청 옵니다...

다른 경력직들은 공개 하자마자 연락이 쇄도하는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저는 연락이 일절 오지 않습니다 ㅠㅠ
연락처 공개로 해놓았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이력서 공개해놓으면 연락처 확인만하고 연락을 안주는곳만 10군데 봤는데 왜그런걸까요???
지원자 없으면 연락해보려고 적어두나요..?
열람한 회사들은 다 관련직종 회사들이에요...

1. 이력서 공개하면 정말 유의미하고 쓸만한 제안이 들어오나요?

괜히 개인정보만 털리고 온갖 연락받을까봐 두려워서 해본 적 없는데, 일부러 시간 내서 딱 원하는 공고 필터링하며 찾는 데만도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또 직무는 다르지만 친구는 제안받기 해놓고 꽤 쏠쏠하게 활용하는 것 같구요.

2. 또 헤드헌팅 업체 통해 오는거라면 지원하고 입사하게 되어도 다 파견업체소속이 되는 건가요?

3. 중견기업 대기업도 제안이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