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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하나은행, 우리은행 자소서 잘 쓰고 계시나요? ㅠㅠ 저는 은행을 준비하는 비전공자 취준생입니다! 현재 보험사, 중소기업 재무팀, 세무법인에서의 경험을 통해 은행원을 꿈꾸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에 너무 좋은 정보를 발견해서 함께 공유하고 싶어 글을 썼어요!!저도 혼자 취준을 준비한지 6개월 째 인데 .. 너무 막막하더라구요ㅠㅠ하물며 기업분석 자료를 찾는 것부터 면접준비까지 .. 심지어 제가 비전공자라서 경제지식도 부족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여기서 오늘부터 은행 기업분석 자료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합니다!다들 들어오셔서 자소서 쓰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저처럼 힘들게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그 마음을 너무 잘알기에 좋은 정보 공유드리고 싶었어요!그리고, 아침마다 경제신문자료도 함께 나눠주시더라구요! 비록, 취준의 기간이 많이 어렵고 힘들지만, 같이 공부하고, 정보 공유하면서 함께 힘냈으면 좋겠어요!https://open.kakao.com/o/gjOourWf

제목 관련 내용이 너무 궁금한데,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께 답변을 구해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행권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국책기관에서 연말정산 업무를 하는 현장실습이 떴습니다.연말정산 경험이 은행 지원에 있어 연관성이나 도움이 될까요?

이번에 은행 사무원으로 입사를 앞두고 있는데 제가 하는 업무가 시금고 업무여서 시청 주무관들과 소통하는 일도 잦고 하다던데 이 시금고 업무가 많이 힘든가요?

계약직인데 수습이라고 연봉70프로로 깎아서 시작.막상 정규전환때는 평가후 전환이라고함(수습은 정규직으로 고용하고나서 적용가능한 제도.그냥 연봉 적게주려고 꼼수or불법)9-6 일과인데 8시 출근 6시 반쯤퇴근선임들보면 20시에퇴근이 대부분. 야간수당없음.점심시간1시간 적용x 점심먹고나서 바로 일해야함심지어 바쁠때 점심먹고나서 일하고 2시에 양치함연봉은 3500이라했는데 알고보니 연차수당,성과급 전부 싸그리 모은 연봉.회사 상조,복지어쩌고 하면서 월급에서 3프로 떼감꼰대문화. 사내메신저 꼴보기 싫다고 사용금지.상명하복체계자유롭지 못한 연차사용월,금 바쁘다고(안바쁨), 월초월말 연차금지복지 좋다면서 여름휴가 이틀, 날짜강제, 삼주전 통보휴가비 어차피 연봉에 포함인데 생색내면서 줌진짜 퇴사마려운데 다른곳도 비슷하니까 버텨봐라 하면 버틸자신은 있음. 마이웨이로...

안녕하세요. 현재 막학기를 앞두고 있는 상경계열 학생입니다. 취업을 고려하게 되어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해 볼까 하는데 은행(행원)이나 금융 공기업을 준비하려면 어떤 것 부터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제 이력은 이렇습니다.서울 소재 4년제 대학 경영학과학점 4.0 토익 850자격증 : 컴활 , 워드인턴 경험 유 (스타트업 기획팀 2개월)대외활동 경험 무동아리 활동 2자격증 파트와 학점은 공기업에선 안본다고도 하고, 빈약한 인턴경험, 대외활동, 동아리 활동 때문에 자신이 없습니다ㅠㅠ이번 방학과 다음 학기 계획은 1. 방학 : 토익 900점대 , 오픽 2. 2학기 :  AFPK +  잔여 학점 이수(교양 수업이라 널널합니다)현직자 분들은 어떤 준비를 하셨는지, 제게 어떤 스펙? 이 더 필요한지 도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ㅠ

현재 금융권을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인턴을 먼저 준비해보려하는데 자소서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아직 첫 줄도 시작 못했는데 업무와 관련된 경험이 적어서업무 성향 또는 성격이랑 연결지어보고 싶은데금융업에 종사하시는 선배님들이 생각하기에는어떤 성향과 성격을 지닌 사람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은행권은 경력 이직 시 거의 전문계약직/계약직이라는 타이틀로 뽑더라구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경우 계약 연장은 거의 불가능한 편인지도 궁금하네요..직무는 이전에 하던 일이랑 잘 맞지만.. 경력도 있는데 계약직으로 옮기는게 과연 맞나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3살 (곧 34) 해외 중소기업에서 근무중이에요.여기서 근무한 지는 3년이 넘었고 내년 말즈음에 계약이 끝나면 한국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앞으로 취준을 다시 할 생각에 앞길이 벌써부터 막막합니다.지금 현재 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일이나 직무가 딱히 정해져 있지가 않아요. 보통 서류랑 데이터 확인하고 결제받는게 주 업무인데 일에 보람도 없고 전혀 흥미도 없습니다. 경력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돈 때문에 붙어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가고 싶은곳은 은행이에요. 평소 경제에 관심도 있었고 이 참에 제대로 공부를 해보자 싶어서 파트타임으로 퇴근 후 학교 (banking)도 다니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고 내년까지 목표는 투자자산운용사, 외환전문역 등 2~3개 자격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근데 제 고민은 현재까지 일 한 경력이 은행업에 쓸 수 있는 경력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입으로 들어가자니 나이가 걸립니다.2금융권이나 지방은행쪽으로 알아보려 하는데 혹시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시기가 너무 늦어버린걸까요?은행에서 30대 중반을 신입으로 뽑긴 하는지 궁금합니다.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종사자 분들이나 주변 친구분들이 30대 중반에 신입으로 들어간 케이스가 있으시다면 공유 좀 부탁드릴게요... 가능성이 없다면 빠르게 다른길을 알아보려 합니다.

혹시 (파견) 부산은행 임원비서, (파견)nh농협투자 임원비서에서 일해보신분 있으실까요??? 비서 공고떠서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 7시부터 오후6시까지 근무를 하던데 휴계시간이나 혹은 그많은 시간동안 회사에 있으면서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해요 !!!! 그리고 요즘 취업할때 없는데 파견가도 괜찮을까요? 어쨌는 소속되있는 회사가 파견이지 근무지는 부산은행이랑 농협투자니깐요 !!! 여기서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