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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어떻게 연봉을 올려서 잘 이직을 하였는데요 나름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들어갔는데웹 개발자로 들어갔습니다 또 일단 너무 정보가 없는 탓에 서비스 회사 같았지만 일단 SI 성 일을 많이 가게 될거 같더라고요PHP로 경력이 있어서 PHP와 React를 함께 사용한다고 해서 그렇게 인지 하고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프레임워크는 처음에는코드이그나이터 같았지만 또 다음 프로젝트는 프레임워크 없는 프로젝트들이 진행 될수도 있다고 하고요 일단 또안타깝게도 야근도 처음에는 야근이 있을수도 있다 라고 말하였지만 다른 팀들을 보니 야근도 굉장히 많은거 같았습니다야근이 있을수 있는데 야근수당이 없다 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야근이 많지는 않구나 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이것도 아니였습니다복지는.. 연차는 어떻게 사용할수있냐 라고 여쭈어보았는데 일이 그렇게 바쁘지 않을때는 사용할수있고 현재는 프로젝트가 많이 밀려서사용 할수 없을거 같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면 안좋은 이야기만 하였지만 좋은점은 회사직원분들이 너무 다 좋습니다일을 강요한다기 보단 함께 해결하려고 하고 도와주고 또 많이 챙겨주십니다 이것 때문에 너무너무 고민 스럽습니다 그래서 조금버티고 경력이 조금 차면 또 도전을 해볼까 했는데 정말 좋은 제가 기존에 이직 하고 싶었던 node.js 채용 공고가 올라와서 도전을 해보려고하는데 연차 사용이 어려워서 어떻게 또.. 합격을 해서 면접을 보러 가기도 애매할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서가 없지만 node.js 채용공고는이번에 꽤 많은 인재를 뽑아서 다음에는 이렇게 좋은 일자리가 안나올거 같아서 너무너무 고민입니다 부족하지만 너무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글을 작성해봅니다..

원래 개발자 3명이 도망가서 개발자를 새로 뽑았는데 문서작업부터 기획 디자인 영업 거래처출장 외근 등등 잡일 다시키고java로 입사했는데 기존코드는 c++이고 코드 뜯어볼 시간도 없이 다른회사에서 5명정도 팀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인당 3개씩 던져줌MES  공장 자동화 시스템이라 공장에 설비들이랑도 연결해야함미친듯이 피눈물흘려가며 1년동안 버텼고 연봉협상때 연봉 50만원 올려주며 하는말이 우리는 개발회사가 아니라서 개발자연봉에 맞춰줄수가 없어너네가 1년동안 우리회사를 위해서 뭘했다고 그렇게 연봉을 올려달라하니너네 밖에나가면 아무것도 아니야 나니까 받아주고 너네 써주는거지시전하는데 선생님들이라면 퇴사하나요1년경력이라 너무 애매한데 1년 더 버티는게 맞는건지..물론 야근수당 연차수당 계약서에 써놓고 절대로 안줍니다 연차도 눈치봐가며 사생활 다 얘기해야 째려보면서 써줌 ㅜ

IT계열 취준생인데 IT업계는 결과물 비중이 큰 게 맞아서 결과물로 보여주고 싶지만 배울 때나 팀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나오는 결과물들이 스스로도 만족스럽지 않은데 이걸로 어떻게 제가 가진 역량을 말할 수 있을까요... 기한이 짧다거나 팀을 제대로 못 만났다거나 하는 핑곗거리만 생각나고 결과물 안에서 내가 잘한 부분을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나름 잘한다 소리 들으면서 배웠고 팀프도 주 기능 위주로 개발했는데 부족한 결과물 안에서 내가 잘한 부분을 집으라니까 솔직히 어디가 잘한 거고 어디가 못 한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렵네요...

경력1년차이며 si파견업체에서 프로젝트는 2개 하고 지금 3개째 하는중입니다.파견 업체가 싫진 않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경력 뻥튀기가 너무 심합니다.. 이제 갓 경력 1년차인데 파견나가면 3년이 뻥튀기되어 4년차로 나가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아직 모르는것도 너무 많은데 혼자가니 너무 힘듭니다.파견업체여도 상관없고 경력뻥튀기 되어도 상관없으니 팀으로 움직이는 곳으로 이직 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자사에서 프로젝트하는것도 상관이 없으니 괜찮은 회사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전에 카테코리 실수로 글 지우고 다시 작성했습니다. ㅠㅠㅠ)안녕하세요 개발자 꿈꾸는 30살 청년입니다. 사례를 쭉 읽어보다가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대학4년제 컴퓨터공학전공 졸업 후 1년 정도 공장자동화장비 C# 현장대응 하다가 개인사유로 그만두고 몇 개월 방황하면서 고민하다가 정말로 개발자가 되고싶어 국비지원 학원을 통해 자바 교육을 받고 7~8개월동안 학원에 임하여 성공적으로 수료를 했습니다. 프로젝트라고는 대학시절 졸업작품이랑 학원에서 마지막 프로젝트 spring framework를 활용해서 만든 것 뿐이고, 요즘 React랑 node.js 도 공부해두면 좋을 거 같아서 동영상 강의나 책을 찾아보 있는 중이고 학원해서 공부했던거를 따로 다시 정리하면서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자니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해서 시작조차도 못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내년 안(2022년)에 정말 하고 싶은데 현업에 계시는 프론트엔드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포트폴리오는 프로젝트 수행 이력(프로젝트 간단 설명 및 담당 부분)을 첨부했더니 아무래도 흔한 것? 너무 뻔하거라고 까여서...그리고 github 다룰 줄 알면 좋다고 하는데 이건 따로 검색하다보면 나오겠죠?너무 길게 얘기한 거 같아서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Q. 준비 전략이 잘못 되도 너무 잘못된 거 같아서 싹 갈아 엎어야 할 거 같은데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해야 할까요?(포트폴리오 작성 요령도 살짝 팁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Q. 면접 시 아무래도 이전 직장 경험이 있다보니 퇴사 사유를 100프로 물어보는데   예를 들면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있었는데 이걸 해결하기 위해 국비지원학원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소통능력 강화를 했다.   이런 식으로 풀어나가는게 맞겠죠?Q. 현직 개발자님들 입사 후 포부 언급하실 때 어떤 멘트를 주로 하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한 홈페이지를 만들겠습니다' 이러면 너무 당연한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좀 많이 고민됩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출근까지 아직 2주정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개발하는 제품이나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개발을 제대로 한지 반년정도 돼서,,, 웹 개발자라고 하는데 공부해야할 것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첫 출근 준비물이라거나 복장도 ㅠㅠ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방은 백팩이 제일 낫겠죠?

지금 웹개발자 준비중인데 보안관제쪽에서 먼저 일하면 경력인정 되나요??
아니라면 도움은 될까요?? 진지합니다ㅠㅜ 도움주시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공학계열4년제 졸업하고 취준생입니다.
배움카드로 캐드나 웹개발자 쪽으로 배워서 취업하고 싶습니다.
두개 중에 혹시 더 전망이 좋다거나 좀 더 추천한다 라고 해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7살 비전공이고 현재 취업을 목표로 자바 개발자 과정을 배우고있습니다. 총5개월 과정이고 현재 두달째인데 수업의 40프로정도밖에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이대로 가다가는 수료 후 남는게 없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배우는거에 비해 제가 이해를 잘 하지못하고 실력이 턱없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는건 정말 즐겁고 이일이 꼭 하고싶은데 제가 이해력이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ㅠㅠ 마음같아선 조금이라도 빨리 취업하고는 싶은데 실무에 나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수료 후 바로 취업을 해서 하나씩 배워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학원을 한번더 다니고 기본기가 탄탄한상태로 취업을 하는게 나을지 걱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웹 개발자 분들 취업하기전에 마음가짐?이라던지
뭘 준비해야 되는지 어떤지 전체적인 상황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들을 기회가 없네요ㅠㅜ
취업준비중인데 공부도 막막하지만 취업도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