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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어보고 싶은 부분은 🌟 부분입니다! 25살 여자입니다 편의점매장 맡아서 돈만 한 번에 받아 총괄적으로 다 관리하여(채용,급여,관리 등등) 지점장 맡은 경력 2년 6개월 있습니다! 최근 몇 주 전 퇴사하였구요.학력은 특성화 상경계열 고졸에 fat1급,회계관리,컴활 자격증 예전에 취득하였었고 학생때부터 취미로 디자인 하는 걸 좋아했어서 간판디자인이나 로고디자인 했었어요 이걸 직업으로 할 생각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20-1살에 크몽 수익 판매한 것도 있었고 공모전 두개 수상 받은 거 두 개 정도 있습니다. 알바도 중학교 때부터 성인까지 그동안 쉬지 않고 이곳 저곳 옮겨다니지 않고 오래 몇군데만 쭉 다녔는데 (주로 홀서빙,주방보조,편의점도 포함하여 9-10년 알바.) 였고 그래서 편의점 점장을 맡게 됐구요. 저희 어머니도 20년 가까이 배차관리 사무직 하셔서 옆에서 호기심에 듣고 보다 나중엔 따라도와 직접 배차프로그램도 만지고 배차전화도 직접 돌리기도 하였고, 직장 그만두신 어머니도 자영업 하시어 가게 운영도 같이 맡아 도와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원래는 퇴사 후 총무나 회계사무직, 아님 물류 배차관리 보는 업무를 알아볼까 하였는데 단순히 그냥 취직하여 안 맞으면 그만 두고 경험 쌓아봤다. 이런 생각 보다는 25살이 마냥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사회초년생으로 보면 어리기도 하다 보니 기업입장에서 금방 그만 둘까 생각하실까 걱정이 크지만.. (저도 점장일 때 알바채용 하면서 이 점을 중요하게 보다보니 괜히 걱정이 커서..) 저도 정말 오래 다니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큰 생각에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사무업무를 보는 걸 잘하기도 하였고 좋아했던 점+어렸을 때부터 알바하며 매장운영이나 지점장이 됨으로 재고관리,운영,매출관리 등 자신있는 점에 영업관리,영업기획,영업지원 쪽에 관심이 생겼는데요지점장 한 경력이 이쪽으로 도움이 될까요? 물경력이여도 위에 쓴 내용들 하여 자소서에 잘 녹아내린다면 좋게 봐주시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럴 때는 신입이라 지원해야 하는지 경력이라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

안녕하세요, 현재 AMD 경력 2년있는 20대 여자입니다.MD로 직무전환하려고 알아보고있는데 AMD에서 MD로 전환 빠르게 시켜주는 회사를 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신입 MD으로 가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신입 MD로 가자니 제가 고졸이라 학력무관인 곳만 갈 수 있어 마음에 조금 걸려 고민중입니다..

현재 33살이고 의류쪽 판매직으로 총 10년 경력이 있습니다.제가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던 패션MD 쪽 을 도전 하고 싶어 MD,AMD 직무로 정말 늦은 나이에 이력서를 넣어 보고 있는데 현재 패션쪽이 아닌 음식관련 AMD 제의가 와서 내일모레 면접 입니다.궁금 한것은 같은 의류쪽이 아닌 엉뚱한 음식관련 AMD 경력도 차후 패션MD쪽 지원 하는데에 있어 도움이 될까요??

이제 막 3년차에 접어든 직장입니다! 온라인 패션 md로 일하고 있으며 이번에 진급으로 처음으로 연봉협상을 하게 될 거 같아요(그전까지 한번도 없었음)이직도 생각중이긴 한데 일단 진급하고 이직하려고 합니다 . 현재 2천 후반대 받고 있는데 얼마 정도를 불러야 할까요 ? 현상황은 팀장 공석인 상태에서 사원들끼리 일하고 있으며 매출은 나쁘지 않습니다

직무를 md쪽으로 일단 잡아놓은 상태이며 나이는 현재 27살 남자입니다. 참고로 md라는 직무를 정한게 이번년도입니다..경력을 쌓아서 중고신입으로 좋은 곳을 지원해보려고 하는 마음을가지고 있는 상태인데 amd로 지원할 경우 제가 현재 포토샵이나 엑셀 능력이 아예 제로 상태인데 지금 현 고민은포토샵 엑셀 능력을 우선적으로 키우고 이력서를 넣는 것이 맞을지아니면 회사에 취업 한 뒤 포토샵 엑셀을 배우면서 회사생활을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입니다나이 때문에 이번년도 안에 취업을 해야할 거 같다는 생각이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지방대 4년제 졸대외활동, 공모전 수상이력 있으며상품판매 이력이 있습니다(행사)어학점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5월에 입사하고 Amd가 되어서 이제 한달좀 넘었습니다.일이 너무 많아요. 세명의 Md분들을 보조하며 일하고 있는데 저 세명의 일들이 여기저기서 와서 업무관리도 잘 안되고 칼퇴를 해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행사랑 기획전 하고 있는데, 벌써 업체랑 컨택하면서 견적서 받고 가격조정하고.. 정말 하루에 이 일만 해도 벅차다고 느껴지는데 그 외에 다른 일들까지 계속 끊임없이 있어요.곧 큰 기획전이 시작될 예정인데 그 대응을 저 혼자 해야해서 굉장히 불안합니다 ㅠㅠ일이 많은건지, 제 업무역량, 시간관리능력이 부족한 탓인지.. 잘 모르겠네요..상사는 제 업무 그닥 많은거 아니고 바쁜편도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항상 버겁고 허덕이고 있어요..Md가 하고 싶어서 amd를 먼저 시작한건데, 생각했던더랑 많이 달라서 적성에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제가 진행한 행사 매출 잘나오면 기분은 조아요 )일단 6개월은 최대한 열시미 해보고 고민해봐도 될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S사 유통업 대형할인점을11년다니다 더 나이가 먹기전에 자영업을 하고싶어 그만두고 장사를 하다가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가족과 떨어져서 제주도 중소할인점에서근무중이네요.나이를 먹다보니 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고싶지만 이제는 평생직장은 정말이지 옛이야기 같네요.파트장 직무수행  및 시행사 브랜드MD까지업무스펙트럼을 넓혔지만 코로나를 견디기엔역부족 이었던거 같아요. 광고디자인을 전공하여전자상거래나 온라인MD 업무를 해보고싶은데이마져도 경험이 없으니 문턱을 넘기 힘드네요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가족들과 매일 얼굴보면서 출퇴근하는 그런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온라인/오프라인 md 면접 질문 좀 몇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나름대로 준비는 하고 있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ㅠ

영업MD의 다른 용어인것 같은데 어떤 약자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