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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디자인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실내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47건
인테리어분야가 원래 이런가요ㅠ

카페일 5년하고 딱히 창업 생각도 없고 비전이 없다 생각되어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이직하였습니다.아무래도 경력도 없고 전공도 아니다보니 서류합격하는 곳이 얼마 안되기도하고 사정이 급해서 적당한 곳으로 들어갔어요.처음 근무조건이 주5일에 8시-17시/현장 하나 잡아서 실측부터 디자인, 감리까지 한다/연차는 없고 주말에 근무하면 그걸 나중에 끌어다 쉴 수 있다. 였습니다.입사한지 이제 일주일차인데 자꾸 말이 바뀌네요ㅠㅠ현장감리까지 같이 하는데 어느 현장이 토요일에 쉬냐 토요일도 현장나와라, 현장은 7시부터 돌아가니까 7시까지 현장으로 출근해라, 수습3개월 동안 급여는 90%에 4대보험 미가입, 수습 후 정규직 불확실 및 4대보험 가입여부는 회사랑 상의해야함(아무래도 사무실 사람들도 다 현장직으로 등록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직원이 8-9명이지만 서류상으로는 5인미만이에요. 이래도 되는건가요?)그리고 너무나도 꼰대마인드입니다. 니가 발전하고 싶으면 쉬는날이랑 니 개인시간이 어디있냐, 회사에 뭘 바라지 말아라 니가 잘해야 회사도 널 봐준다, 퇴근 후 업무전화에 오늘은 쉬는 날인데도 도면수정하라더니 6시반에 보내준걸 1ㅔ시 넘어서 확인하고는 다시 수정하라네요ㅠㅠ당장 내일 써야한다고. 현장 3D 모델링도 근무시간에 하는게 아니라 쉬는날이나 퇴근 후 개인시간에 틈틈히 하라는데 이게 맞나요ㅠㅠ이쪽업계는 처음이다보니 원래 이런건지 이 회사가 이상한건지,,,,,지역은 지방이에요

kM2IdrMgGB2E2Zz 2023.03.01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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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취준생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 실내디자인과 3년을 공부하고 작년 졸업하자마자 취직해서 3월부터 거의 6월까지 회사 수습을 다니고 슬럼프가 너무 심하게와서 5개월정도 쉬다 11월에 입사를 다시했는데 대표님 마인드가 너무 저랑 안맞고 체계도 너무 안잡혀있어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고민끝에 더 있어봤자 도움이 안될 것 같아 세달정도 가까이 수습하고 나왔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 회사에 적어도 1년 이상은 다니고싶은 열정이 정말 있고 그런데 왜 나는 수습기간에만 머무는걸까 회사가 안맞는건지 인테리어가 적성에 안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은 수습 두번밖에 안해서 다른 좋은 회사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취업준비를 하고있는데요 아무래도 회사 측에서는 수습을 별로 좋게 보시지않을 거라 생각하여 작년에 경력이 그리 길지않고 텀이 많기때문에 지원을 해도 면접제의가 안들어오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번째 회사는 단위세대 , 홍보관 , 상업 (가끔) 하는 20인 이상 중소기업이지만 나름 규모가 큰 인테리어 회사였어요. 그치만 내부 인테리어팀에서는 너무 물갈이가 심하고 대표님이 수습에만 바쁘게 돌리고 아니다싶으면 내보내는게 너무 컸고 사원들이 당일퇴사 할 만큼 답이 없었어요 그리고 단위세대 설계를 하면서 그 쪽하곤 맞지 않는 것 같아 퇴사하였습니다.두번째 회사는 오로지 주거 중점인 저 포함 3명 인테리어 회사였는데요 . 집 근처이기도했고 주거는 또 처음이라 설레서 들어갔는데 물론 주거 쪽으로 흥미도 많이 생기고 배울 것도 많은 것 같아서 경험이 많이 되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대표님 소장님 신입인 저 혼자 스스로 책임져야할 부분이 너무 많고 신입을 가르쳐주시지도않으면서 경력취급하니까 분위기 자체가 저랑 맞지 않는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번회사는 사수분이 계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혼자 이끌어가려하다보니까 좀 벅차더라구요. 대표님도 뭔가 사이비 같았고 전 무교인데 종교쪽으로도 너무 신앙심이 깊어 맞춰주는게 너무 힘들었고요.. 아직 힘든 일을 안겪어본거라 생각하실수도 있다는 것도 감안을 합니다. 혼자 사무실에 출근부터 퇴근까지 있었던 경우도 종종 있었고 제안서 , 스케치업 공부도 스스로 하면서 열정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취준을 다시 하려다보니 한달 좀 넘은 회사 넣기에는 다소 마이너스라 빼었는데요..요즘 너무 고민이 많고 1년정도 쉰 걸로 밖에 안보이는 것 같아서 취업이 될 지 걱정입니다.. 그냥 끄적이게됬네요 ㅎㅎ 나이를 하나씩 먹어가니까 경력이라도 뭐든 채워야할 것 같은데 너무 또 안잡혀있는 회사 들어가면 금방 나올 것 같아서 뭐든 악으로 깡으로 버티자라는 마인드로 신중하게 지원중입니다:( 

yg3v7tmMVrwQsJy 2023.01.2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