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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건
속 터져 죽겠어요

식품 공장에서 주야 10시간씩 일하고 있습니다. 아웃소싱으로 입사해서 6개월 후 지금은 정규직으로 1년 4개월쯤 됬습니다. 다른 식품공장들도 그런건지 여기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특근이 많습니다. (출퇴근시 지문찍어서 처리함)여기가 사람이 많아요 이름대면 다 아는 회사...청소 알바라며 52시간 넘기지 못하게 회사 소속으로 청소를 시킨게 아니라 업체에서 고용한 것처럼 출근.퇴근 지문처리를 안 시키고 하였습니다. (청소 알바라고 하라는 것은 어떻게든 안했습니다.)그리고 어이없던건 특근은 강제더군요 말로는 강제가 아니다 알아서 선택해라 그런데 딴 사람들은 다 나오는데 너만 안나온다고 난리법석입니다.올해들어서는 사람들도 알바로 왔다가 그만두고 정직원들도 많이 관둬서 재고가 부족하다고 그러는데 갑자기 와서는 동의서 줄테니 사인하라고 합니다.뭔지 설명들어보니 재고가 부족하니 한달동안 특근을 계속할 수 있게 노동부에 보내는 동의서랍니다. 아니 정말 속 터지더라구요 무슨 우리가 일하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기계부품마냥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그러면서 동의 안한다고 그러니 윽박지르고 하라고 눈치주고 아프다고 병원가봐야겠다고 조퇴하거나 하면 또 어디가 아프냐고 맨 아프냐고 합니다. 이런 대상이 조장이나 계장 이런 사람들입니다.그리고 재고 부족이라면서 점심시간때 중식가동. 점심을 교대로 다녀오는... 쉬는 시간은 30분 주는데 솔까 현장에서 식당까지 거의 10분정도 걸립니다.ㅠㅠ 아무리 바쁘고 어쩌고 한건 알겠지만 이런 짓을 몇번이나 했습니다. 돈? 돈은 제대로 쳐주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월급이 조금 많이 들어왔다 생각은 하는데 아무리 돈을 많이 주겠다해도 그렇지 좀 쉴 시간은 줘야는거 아니냐고요뭐 증거 같은걸 만들어내려해도 폰 반입도 안되고 어쩌다가 한번씩 금속탐지기로 몸 여기저기 대보고 하니...노동부에 신고하고 싶어도 어떻게 방법이 없어요....

WQQUUzDX8eeDvsB 2022.04.18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