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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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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관련 제조업 개발자에서 수출입 무역업 기술영업직 이직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업직종 전환하여 이직을 한 직장인입니다.

저는 석유화학 관련 제조업에서 R&D부서
개발자로 5년 이상 근무했습니다.
다양한 산업(자동차, 의료기기, 정밀 레귤레터, 2차전지 등)에 들어가는 부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성과들을 냈습니다.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개발 프로세스의 전반적인 업무 루틴에 따라 진행 했습니다.
그 외 양산중인 제품의 성능을 올리는 기술개발과 가견적 산출, 품질관리 관련 업무, 생산기술 관련 업무, 신규 생산라인 구축 및 개선, 생산 업무 지원, 환경 관련 업무도 진행 했습니다.

뜻이 있어 개발자에서 기술영업 직무로 변경하여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고, 국내에서 나름 인지도, 규모 있는 수출입 무역 업종 회사에
최종 합격 되었고 입사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경력을 인정 받고 입사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업직종 변경하여 새로운 업무를 진행하여야 한다는 점과 경력을 인정 받았기 때문에 단기간 내 성과를 내야된다는 스스로 심적 부담이 있습니다.

입사 예정인 회사에서는 저의 어떤 점을 보고 채용하게 되었는지, 기대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입사 후 경험한 업무 중 어떤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어떻게 살려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해당 업종에서 중요한 역량과
추가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역량을 알고 싶습니다.

현재 비즈니스 영어가 부족하여 어학점수를 취득목적보단 실무에 즉시 적용 비즈니스 영어
중점으로 역량을 쌓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 적응, 담당 업무를 배우는건 당연한거라
제외 했습니다.)

해당 업종에 경력자 및 지식을 보유하고 계시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zJDIfGi22BfDJkS 2021.10.20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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