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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5성 호텔 f&b 서비스 경력 4년정도 있고 그 외 판매직 서비스 경력 1년 있습니다.첫직장이 이였고 연봉이 계속 동결이라 연봉협상 해본 적 없습니다.퇴직 후 조금 쉬다가 다른 호텔 경력직 면접 곧 보러 가는데전 직장 연봉이 성과급 포함 3500정도 였습니다. 연봉이 채용 시 협상이라 전 직장에서 받았던 연봉만큼 제시해도 받아드려질까요..이곳은 비교적 최근 개관한 5성호텔 입니다

혹시 지금 투바에서 일을 하고 계시거나, 투바에서 일을 하셨던 분들 어떠실까요 ?서비스직으로 일은 많이 해보았는데 대면으로 하는건 오랜만이라서요면접담당자가 당일에 쉬는날이라 다른분이랑 면접은 봤는데 면접 분위기는 좋았어요근데 지금 사람이 부족해서 주말근무 매월 2회라고 되어있는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한달 내내 주말근무를 나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 분위기는 나쁘진 않아보였는데수습기간동안은 급여 80% 나오고 그 기간동안은 주말근무를 안한다고는 하는데 ,,고객만족도평가도 있다고 하고 전체적으로 근무 환경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ㅠㅠ집에서 자차로 이동하면 5분이면 도착해서 출퇴근은 정말 좋은데 제가 내년부터는 30대라면접 붙어서 들어가기엔 좋은 직장인지 아니면 차라리 다른 직장을 들어가는게나은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 커리어 쌓기에도 좋은 직장인지두 궁금하구요일을 하셨던 분들에게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

올해 27살 남성이고 현재 쉬는중입니다... 작년에 당뇨때문에 발이아파서 카페에서 이틀일하고 그만두고 그후에 중고폰가게 에서 알바를 잠시하다가 생산직을 몇군데 면접봤었는데 면접을본 담당자께서 저하고는 생산직이 안맞을것같다면서 말하시더군요... 제가 체격도 작고 키가 워낙 작아서 짐을 옮기지를 못한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부모님께서 저보고 키가 작고 당뇨있어서 무리하면은 안된다고 그러시면서 차라리 카페나 서비스직을 알아보라고 권하시더군요 요즘 카페가 워낙 경력직을 많이 선호하니까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ㅠㅠ 게다가 이전에 설거지하다가 플라스틱 접시하고 컵을 깨뜨려서 그후로 안맞다고 생각해서 다시 생산직을 알아봐야하는지 고민인데다가 제가 알바말고는 제대로 된 취업을 안해봐서 어떻게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저만 이런건지.... 주변에서 남들은 다 취업해서 잘다니는것 같아보이더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 되는 여자입니다! 올해 1월 2일부터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다니다보니 점점 저에게 맞지 않는 업무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회사를 찾아보고 있는데 서비스직으로 이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바리스타로 정규직을 뽑는다는 채용공고를 봐서 부모님께 상의를 해봤지만 엄마는 괜찮다고 하시고 아빠는 반대를 하셨습니다. 물론 카페들이 많이 생겨서 어렵고 힘들거란 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전공인 회계사무보다는 서비스직이 훨씬 저에게 맞을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무직에서 서비스직으로 이직할 때 경력과 학력이나 자격증 등을 안 본다면 사무직을 다녔던 저도 서비스직으로 취직이 될까요..?

펑

올해 27살남자입니다.... 몇일전에 카페에 면접을 보러갔었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몇일정도 일하고싶고 요일하고 출퇴근시간 등 여러가지 묻고 이전에 어떤일했었는지 물으셨습니다 이전에 중고폰가게에서 잠시 일했다고 하였고 카페알바를 지원하게된 이유가 있으시냐고 물으셨길레 제가 바리스타2급 자격증을 따서 한번해보고싶다고 말하였거든요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날 합격여부 문자로 주신다고하시고 면접 끝나고 집에오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저번에 잠깐 다른카페에서  일하면서 설거지하다가 플라스틱 접시 하고 유리컵을 깼었는데 실수해서 짤렸거든요... 그후로 카페하고 안맞다고 생각해서 한동안 안했었는데 이번에 다른카페 지원한것 부모님께서 아셔서 이번에는 실수하지말고 제대로해라고 뭐라하시더라구요.... 남밑에서 일해서 돈받는게 쉬운일이냐면서 그렇게 뭐라하시 더군요... 솔직히 제가 바리스타2급 자격증을 왜 딸려고 카페에 왜 지원을할려고 했는지 생각들때가 많더라구요.... 내가 정말 이 분야에 적성이 맞는지도 의문이들고 이번에도가서 또 실수할까봐 걱정이되더라구요.... ㅠㅠ (제가 당뇨가 있어서 신체상 힘쓰는일은안됩니다 병원에서 무리하게 하지말라더군요....) 월요일날 만약 지원한 카페에서 알바합격문자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불합격되어서 떨어지면 상관없겠지만 만약 합격되면 뭐라고해야할까요.... ㅠㅠ 

혹시 브런치카페에서 일해보신분계시나요? 이번에 관광지처럼 큰카페에 지원하여 이력서들고 면접보러오라던데 카페경험 없는데 신입이 가능할까요...? 저번에 다른카페에서 일하다가 설거지할때 이틀만에 실수해서 관두어섰거든요.... 이번에 재도전 다시하는건데 괜찮을까요....? ㅠㅠ 

현재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으로 취업알선중입니다 지난 8월달에 카페에 취업을했는데 수습기간에 제가 실수한거랑 당뇨 때문에 발이 좀 약간 부어서 오래서있지를 못해서 짤렸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다시 집에서 쉬면서 걷기운동하고 식습관 조절 및 약물복용해서 지금은 어느정도 정상수치 근처로 낮추기해서 발은 어느정도 약간 회복된것같아서 다른분야에 새로 도전할까싶어서 지게차 자격증을 알아보는데 집에서 몸도 약한데 그러다가 얼마버티지도 못하고 잘못하면 다치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뭐라하시면서 몸이 덜힘들고 돈을 덜받더라도 니가 할수있는걸하라고 급하게 생각하지말라고 하시길레 제가 취업알선 위탁기관에 상담사님께 질문드리니까 지게차 자격증이 2~3년전까지만해도 우대해줬는데 지금은 회사에서 3시간만 교육받으면 웬만하면 다 운전한다고해서 잘 안본다고 그러셔서 바리스타쪽으로 다시 할려면 알바X국 아니면 알X몬 에 보라고 워크넷은 현실적으로 잘 안올라온다고 하시네요.... 저번처럼 실수할까봐 다시 바리스타 를 할 수있을지 걱정되네요.... ㅠㅠ 예전에 어느 언론에 보니까 청각장애인들이 바리스타 준비해서 일하는 기사글을본적이 있는데 그런사람들보면 부럽더라구요... ㅠㅠ 저도 청각장애 까지는 아니지만 난청이라서 보청기 를 항상 착용하거든요... ㅠㅠ 다시 잘할수있을지 걱정되네요.... 집에서 말씀하시는걸 들어서 하는게 나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고민이 있습니다.지방 4년제 관광경영학과를 나왔습니다.제주 호텔에서 1년 2개월 정도 식음팀으로 근무하였으나 ...근본없는체계 및 고인물들의 꼰대짓 (사원아님) 답이안보여서 2년채울거 관두고 왔습니다.몸이 힘든건 상관없이 적응을 다했는데 자꾸 인간들이 그런 스트레스를 주니까 이러단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다 들어서 퇴사했습니다.솔직하게 단순노동이긴한데 적성에는 크게 안맞는것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제가 사무직보단 활동적인것을 하는게 적성이나 역량에도 맞다고 어렸을때부터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퇴사하고 새로운 것을 찾으려니 잘안되고 국비도 하고싶은것도 없고 막상 새로운것을 찾아보려니 잘풀리지 않고 백수 4개월 차입니다.공장이나 다른거 넣어봐도 이력서를 보기만하고 합격은 없네요 유일한게 공항조업직 근데 복지는 호텔에 비해 너무 안좋더라고요.거기다 일하면 눈 비 햇빛 다 맞아야해요 (호텔리어랑 급여는 비슷)호텔이 급여도 작고 힘들일인건 알고 나름오래 하신분들도 퇴사하는것은 알지만 그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전공이나 배운일이 그런것 밖에없어서호텔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되고 시간만 끄는것같아서 그냥 다시 다른호텔에 입사하려고 하는데 인생선배들은 어떤것 같나요 어차피저는 서울사람도 아니고 수도권에는 관심없고 지방호텔 5성급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곳에가면 숙식은 보통해결해주기 때문에 급여가 작아도 돈은 1년 2개월하고 돈은 나름대로 모았거든요 ! 자격증은 면허1종보통SMAT 1급 (서비스경영)CS리더스관리사바리스타 1급 결론은 다시한번 도전하는게 어떨까요 20대후반이라 조금 선택에대해 자신이 없고 망설여 지는데 한번 더 도전해봐도 될까요?? 용기나 진심어린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인생선배님들

내일 다른 서비스직종에 면접보러가는데요 분야가 한옥호텔 호텔리어 및 시설관리 이에요 경력무관이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면접 잘봤으면 좋겠네요.... 하도 떨어져놨더니 자신감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