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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만 해왔는데 비전이 없는것같아요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요?엑셀 자격증 말곤 없는데혹시 다른자격증 추천해주실게 있나요???어떤일을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나이는 들어가고점점 혼란이오네요 좋아하는일도 없어요 그냥 돈벌어야해서 일하고있어요그래도 혹시 취득하면 좋은 자격증있을까요?

점검업계에서 일하면서 교육듣고 중급감리 수첩을 받았습니다.(소방 쌍기사, 산업안전기사 보유중)비상주감리는 감리경력도 아니고, 대부분 특,고급만 뽑는지라 경력 쌓을데가 없길래상주 보조감리로 가보려는데, 페이가 영...(주재비 포함에 퇴직금 포함까지 해서 3천이라니..)현재는 그렇다치고 특,고급을 바라보고 가기에도 10~20년 까지 먹고살만한 업종인가 의문이 들더라구요아무래도 건설경기를 탈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돼서요.현재 일하고 계신 감리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하는 업무가 잘 안 맞는다고 느껴서 새로운 일을 찾아보고 있어요주변에서 너 성격이면 차라리 금융이나 보험 쪽으로 가보는 게 어떠냐고 추천해 줬는데제가 자신이 많이 없기도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네요;;이쪽 계열로 직무를 전환하게 되면 비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학교 졸업하고부터는 코로나때문에 가족사업이 어려워져서 용돈벌이정도만 하면서 일 도와드리고있는데 곧 자리가 잡힐거같아서 취업준비를 슬슬 하려고합니다! 에듀플렉스 학습매니저가 되게 많이보이던데 직영점은 집에서 1시간정도 걸리는곳이 있고 집근처 20분거리에서도 채용을 하더라구요!! 교육쪽에 관심있으면 몇년 경력 쌓으려 일할 만 할까요..? 만약 이직하더라도 교육쪽으로 할 생각입니다!!일단 학원강사를 총 5년정도 했는데 이게 경력직 인정받을수있는지 궁금하고요대학생때 학비 벌려고 1학년때부터 졸업때까지 학원강사를 했어요(영어) 사실 학원강사 하면서 과목자체보다는 아이들 진로상담이나 입시상담에 더 관심이가게됐어서 지금도 과목 가르치는 강사루트가 아니라 입시컨설턴트쪽으로 나갈 수 있는 회사를 찾고있는거거든요실제로 저는 그냥 지거국 나왔지만 동생 자소서랑 면접준비 빡세게 시켜서 sky보내기도 했고요 소규모 입시컨설팅회사에서도 일해봤는데 연봉으로 장난쳐서 수습 끝나자마자 퇴사했지만(근로계약서 다시 쓰재서 대표실 갔더니 퇴직금 포함 13개월 3000이고 연봉 상승은 적어도 5년간 동결일거라고 정규직 전환일 전날에 알려줘서 바로 저 계약종료하겠다한후 뒤도안돌아보고 그달 말까지만 하고 퇴사) 자소서 가이드, 생기부 비교과 분석 등등 일 자체는 너무 재밌었고 학원 오래했다보니 진상엄마들 화내면서 전화오는것도 웃으면서 끊을수있게 가이드 등.. 뭐 이정도도 겪어봤네요ㅠㅠ(기간이 짧아서 경력에는 기재 안할예정입니다)  이정도면 일은 저랑 잘 맞을지도 궁금합니다!아무튼 제가 사실 이미 기혼이라(아이는 아직 없고 2~3년은 더 지나고 낳으려고 배우자랑 합의완료했어요) 선택지가 그렇게 많이 없더라구요ㅠㅠㅠ 에듀플렉스 전,현직 경험자분들 업무강도나 환경, 복지 등 채용공고에 나와있지 않은부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대졸이고, 기계 전공에 나이는 27살입니다.현재 다니는 직장은 전공과는 다른 직종에서 2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사업 자체가 비전은 크게 없지만 안정적인 편이구요.급여도초봉 30001년차 34002년차 3800(복지포인트 150, 성과 미포함)나름 괜찮게 인상되고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요.단순 급여만 보면 현재 회사 다니는게 맞는거 같은데.. 전문직이 아니다 보니 미래가 걱정됩니다.제가 원하는 분야로 이직을 하게 되면 경력 인정도 안해주고 신입부터 시작해서 연봉이 -500 ~ -1000정도 깎인다고 봐야하구요.도전 하는게 맞을까요?

규모가 있고 인원수가 많은 연혁이 오래 된 회사는 그래도 있는것만으로 사장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선에서 꾸준함으로 이어가가는 부분이 있기야 하다만 . 영세한 업체의 경우엔 거의 모든 것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이 되고 오너에 입김에서 입김으로 끝나고 체계가 없이 이루어 지는 경우를 허다하게 보았습니다.
근로자의 경우엔 자신의 커리어에 보탬이 되어서 자기 발전성이 높아서 추후에 어떻게 되더라도 같은 직군으로 이어나갈수 있는 업이 아니라고 한다면 적어도 일하는 근로동안의 안정성이 보장이 되어야 할테인데 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국가에서 정해진 금액 정도 책정하고 일을 시키는 뭐 못버티면 근로자의 잘못으로 치부 하고 근로을 열심히 잘할수 있도록 심적 기술적 경제적 지원등 같이 발전할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1살 남자 중소기업 생산관리 경력 3년3개월이고 이직준비중입니다.
현재 있는 직장에서 생산관리 전반적인 업무 외에 자재발주 및 자재관리 업무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재직하고 있는 회사는 연매출 150억대 정도 되는 중소기업 입니다.
현재 급여가 연봉 2500으로 너무 작아서 이직을 위해 중소기업 2곳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
합격 하였으나 현재 고민이 되어서 선배,후배,동기님들께 질문글 올려봅니다..

첫번째 기업은 직무는 생산관리고 연봉은3140에 8시출근 5시퇴근입니다.
야근은 없고 주말 특근도 없습니다. 주중 빨간날은 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포괄임금제여서 아주 만약에 주말에 특근하게 되도 특근비는 교통비정도만 지급된다고 합니다.
직급은 주임이고 성과급은 거의 안나온다고 하고 그렇습니다.
매년 연봉 협상을 하는데 1.5%~10%까지 얘기하나 보통 4%~5% 정도 오를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기업은 직무는 자재관리고 연봉은 3000에 8시30분출근 5시30분 퇴근입니다.
여기도 야근은 없고 주말 특근도 거의 없습니다. 주중 빨간날도 쉰다고 합니다.
아주 가끔 바쁠때 토요일 특근이 발생하면 특근비는 지급한다고 합니다.
직급은 사원이고 성과급은 올해부터 도입하여 시행한다고 합니다.
다만 여기는 과장 밑에 사원들만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급은 그렇게 늦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도 매년 연봉 협상을 하는데 7%~14%까지 얘기하나 보통 7%~10%정도 오를것으로 에상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 다 매출액 규모는 250억대로 비슷하고, 입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사람들도 제법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집에서 회사간 출퇴근 거리도 비슷합니다.
당장 월요일부터 출근해야 하는데 고민이 아직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입사하면 특별히 큰 문제가 없으면 쭉 근무할 예정이어서,
어떤곳을 가는게 좋을지 의견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생산관리와 자재관리중 어느분야가 좀더 비전이 있을지 의견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합병원 원무과와 총무과 두군데 합격이 되었는데 모두 정규직이에요
취업 준비가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커서 나중에 사정이 생겨 이직을 희망할 때 좀더 비전있는 부서는 어디인지 궁금해요.

이직 하기 쉬운 직무인지 궁금합니다. 연봉이나 이런것도..

재료시험원 비전 있는 직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