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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했던 회사가 공고가 또 나와서 또 지원했다가 다른 회사 면접도 있고 일정이 이래저래 바뀌니까 두 번 다 불참 의사를 밝혔거든요.두 번 다 연락을 드리긴 했는데..이러면 그 쪽에서도 안 좋게 보나요?

개인 사정으로 근무한지 한달만에 퇴사 통보하고 이번달까지 일하는(다음주 퇴사) 신입입니다. 이번주에 회사 전체 회식이 잡혔는데 마음같아서는 불참하고 싶지만 도의적으로 봤을 때 참석하는게 맞는건가요? 오래 일했다면 당연히 참석하겠지만 일한지 한달밖에 안돼서 여쭤봅니다ㅠㅠ!

현재 경력직 재직중이고

월요일 중소기업 2군데 면접이 잡혀있습니다.



대충 제 능력에서 조사 한 바로는..


1번 회사는 대표가 매출 압박이 심하고 남초,

b2b만 하다 이커머스로 확장하려는 듯.

최근들어 원가 절감하느라 자재를 싼거 쓰는것 같다는 업계 종사자 피셜을 확인.



2번 회사는 oem제품을 떼다 판매하는것같은데

제품 디자인 문제로 소송에 휘말릴듯 함.





둘다 찜찜한 이유가 있어 두군데 다 면접을 포기할지 고민중입니다.

한 회사의 연락을 받고 2일뒤에 면접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루전까진 참여로 신청을 하였는데 갑자기 불가피한 상황으로 불참을 하게되어서 불참으로 변경을 하였는데 답변기간이 하루전까지로 보낼수있다는데 당일에 취소 가능한가요..? 면접보는 당일에 불참을 눌렸어도 인사담당자에게 따로 연락을 드려야하는건가요..?

면접 불참으로 연락드리려고 하는데 문자로 해도 괜찮을까요?
전화로 하는게 예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