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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서울4년제 정보보안 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주변에 정말 정보를 얻을 분들이 없어서 여기서는 조금 정보를 얻을까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정보보안이라는 분야가 처음부터 꿈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이 학과를 오게 되면서 학부생 수준에서 하는 활동들이 너무 재밌고 흥미로워서 이 분야로 진출하고자합니다.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1. 정보보안관력 직무는 신입을 정말 안뽑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인가요? 정보보안 직무의 신입을 희망하는게 맞을까요?2. 주변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공계열로 뭐라도 되고싶으면 개발자 길을 걷는게 맞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개발자 시장도 그닥 좋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이공계열이 살아남을 방법은 개발자 밖에 없을까요?3. 보안관련 직무는 왜이렇게 정보가 없을까요 제 능력부족일수도 있겠지만 무슨자격증을 취득해라, 무슨 언어를 공부해라 이런 마땅한 이야기가 없으니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입니다. 관련 조언을 얻을 커뮤나 사이트 있을까요?4. 현직자 분들이 생각하시기에 6학기를 재학한 상태의 학부생이 가장 해야할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언어공부? 포폴?4-1. 어떤 언어를 저의 강점으로 갖고 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파이썬이나 자바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5. 보안분야에서 대학원을 가는게 정말 필수적일까요?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대학원은 정말 못갈거같은데 석사가 아니면 아무 의미없다는 말들이 들릴때마다 암울하네요두서없이 적은 글이라 이해가 안가실수도 있지만 관련 정보를 알고계시거나 현직자 분들이 한 질문이라도 꼭 알려주셨으면 합니다!질문들 외에 개인적인 경험이나 전공 관련 아무 얘기나 상관없습니다!!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아무 얘기나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지금 IDC SE팀으로 6개월간 근무 중에 있습니다.

집안 사정상 빠르게 취업 할 수 있는 곳을 했어요. 집안 사정이 좋아져서 다시 공부할 기회가 생겨서

예전에 하고 싶었던 개발자랑 보안 쪽 두 곳을 고민하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제 고민은 1월에 퇴사하고 이직을 하려고 했는데 1년은 꼭 채우라는 말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다른 직군 으로 가는데 1년을 꼭 채울 필요가 있을까요??

나이가 29살이라 안받아주는 걸까요
기사 자격증은 꼭 필수는 아니라고 하는데 현재 준비중입니다ㅠ
기업규모는 중소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