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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계약직 아니고 그냥 방송국 자체 계약직인데 정규직하고 차별 심할까??업무도 어려운건 없지만 경력에 큰 도움은 안될거 같긴한데신입이고 20대 초반인데 그냥 시간 버리는 일은 아닐까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아카데미에서 영상 편집(모션그래픽)을 배우고 유튜브나 광고 영상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10개월 정도 근무했었습니다지금은 무릎 수술 때문에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요즘 하루에 한 번씩은 키스템프나 모닝인 같은 파견업체로부터 방송사(MBC, 한국경제TV 등등) 조연출이나 편집 관련 이직 제안이 계속 옵니다방송사에서 일해보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만큼 금방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아 공고가 자주 뜨나 싶기도 하네요혹시 그런 형태로 근무해보신 분 계시다면 근무 환경 등이 전반적으로 어떠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확실히 영상 커리어에 있어 도움이 될지, 아니면 더 포트폴리오를 쌓고 포스트 프로덕션이나 스튜디오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그럼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5살이구요 올해 졸업했습니다.졸업학년때 6개월 학생 인턴, 인턴했던 회사에서 6개월 계약직으로 일했었구요.퇴사하고 좀 쉬면서 취준하고 있었는데 파견회사 통해 2년 계약 형태로 3사 방송국 뉴스 동영상/기사 편집 일자리 제안이 들어왔습니다.수락할지말지 고민중인데 추후 이력에 도움이 될까요?평소 엔터회사 희망하고 있었습니다.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1차 서류 합격하면 2차면접 연락 오는거로 알고있었는데 서류제출도 전에 알바어플 지원만으로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원래 이런가요? 그리고 반팔 셔츠나 자켓이 없는데.. 슬랙스에 파스텔 계열(상아색 느낌) 가디건 입고 가도 괜찮을까요? 안에는 흰티 입을까 고민중입니다.. 이게 비즈니스 캐쥬얼이 맞나 모르겠네요ㅠ 이제 막 20살이라 잘 모릅니다ㅜ

안녕하세요 저는 PD가 되고싶은 28살입니다MCN중소에서 6개월간 PD직으로 근무한거 외에는 경력이 없어서 아직 신입입니다퇴사후부터 약 1년정도 됬고 현재 중소랑 대기업(인턴) PD직으로 계속 지원하고 면접 보고 있는데 좋은 결과가 안나와서요…방송국 파견직으로 조연출로 근무를 할지 고민중인데 출퇴근 시간이 1시간 넘으면 방송국 파견직 특성상 자율출근제 떄문에 많이 힘들꺼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내년부터는 방송예능쪽으론 입사하긴 더 힘든나이라 방송쪽으로 가고싶으면 빠른 시일내로 방송국 입사하라고 해서요,,그래서 사실 걱정되고 무서워서 아직 고민중인데…. 방송국 파견직이 제 커리어에 도움이 많이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방송 무대디자인 쪽 아웃소싱 업체에 일하게 되었습니다. 첫직장이고 경험이 적은 곳입니다. 제 나이는 27살인데요,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주변 디자이너 분들은 보통 많아야 30초중반으로 파악됩니다. 이 분야가 감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도 하겠지만 오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일 자체는 어렵지 않고 당장은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기적으로 볼때 아예 원청 업체인 방송국 쪽으로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경력을 쌓고 옮긴다고 해도 이 분야가 소속된 회사를 더 중요하게 보는지 해온 커리어를 중심으로 보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방송 관련학과를 나오고 무스펙 무경력이라 첫 직장은 그래도 방송 관련으로 가고 싶어서 제작보조로 파견직 알아보고 있는데 면접 보러 가면 여러명이서 면접 보나요 아니면 혼자 보나용..? 복장도 궁금합니다

방송국 사무직에 관심이 있어 파견직 2년 A 방송사와 자체계약직 2년 B 방송사에 지원을 해서 둘 다 서류 합격 후 면접의 기회가 왔는데요..! 저는 A방송사를 개인적으로 더 좋아해서 이왕이면 마음 가는 곳에서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1순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들 파견직은 나중에 경력 인정이 안 된다고 하는 것 같아서요 ㅠ 정말 파견계약직은 경력 인정이 어렵나요? 급여는 둘 다 비슷하고 직무는 A 방송사가 좀 더 쉬운 직무인데 어느 곳이 더 좋다고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여름에 졸업하여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모 지역 방송국에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하고 있길래

취재기자, 프로듀서, 광고마케팅기획 세가지 분야가 있어서 광고마케팅기획으로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1차전형(서류) - 2차전형(필기 : 작문 및 인성검사) - 3차전형(실기 : 마케팅 기획안 작성 및 발표) - 4차전형(면접)

이렇게 채용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1. 각 전형별 평가시 심사위원들이 중요시 보는 항목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어떤 식으로 필기나 실기를 시키고, 면접에서 여쭈어보는 항목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워라벨은 괜찮은 편인가요? 입사 후 부업 하나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직 잘 몰라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에 방송국 음향보조 면접을 보는데요, 제가 정장이 없어서.. 어두운 그린색의 세미정장을 입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혹시 면접 팁 같은 게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