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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이야기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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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곳 가고 싶고, 꿈을 이루고 싶고, 썸에서 인연이..

네 제목 그대로예요.저는 정말 원하는곳에 가고 싶은것이 있답니다.저한테 너무고마운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계시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꿈이 있어요. 이럴때 박카스 한박스라도 사들고 가서 인사드리고 싶은생각를 여러번 했답니다.하지만 제가 취준하면서 그동안 정말 많은것들을 경험했거든요. 사기도 당해보고, 이력서 & 자기소개서 찢는일들도 많이 경험하고, 아예 대놓고 병풍취급하는것도 당해보고 말이죠. 그동안 저는 정말 하고 싶은것 다 미루면서 올 8월에 끝나는 대외활동 열심히 하고 있긴하지만.. 제 일이 아닌것이 느끼게 되요. 아무리 그냥 저를 성장시키는것보다는 그냥 그쪽에게만 좋은일 다 시키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그만큼 이제는 제가 가고싶은곳 가면서 제 꿈을 이루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친한동생이랑 한바탕 싸웠거든요. 그 동생은 취직도 안하면서 남자친구랑 자서 아기 가졌다고 자랑엄청하더라고요.그러면서 남편이 돈벌어다주니깐 나는 일안해도 된다. 그리고 시댁식구들이랑 자기식구들에게 효도했다고 말이죠. 하아.. 이게 말인지 x인지 말이죠암튼.. 이제는 원하는곳도 가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고, 썸에서 인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죠?

6JRlXUoMYSRefD2 2022.04.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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