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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계약직 이야기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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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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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려요 @ER(노무관리),HRD,HRM
지원 기업이 기한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이라 적혀있어 지원이 망설여집니다.

모든 고민은 합격을 전제로 한 배부른 고민일수도 있지만 채용공고에 기재된 고용형태가 '기한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별도의 수습기한은 기재되어있지 않았습니다)이라 적혀있어 지원이 망설여집니다. 평범하게 보자면 이러한 근로형태 또한 정규직이지만, 제가 이상하게 느끼는 지점은 회사 내에서 따로 정규직으로 전환(?)/인정(?)해주는 멘트를 현장분이나 창립기념일 등의 행사에서 별도의 시간을 갖고 발표하던 모습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대략 6개월정도의 시간 이후 정규직이라는 명칭으로 부르는것같던데 이러한 인사프로세스가 보통 일반적인가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현재 같은 회사에서 파견업체를 통해 현장직으로 지원하여 3개월 간 근무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고, 무기계약직을 뽑는 것이 아니냐고 관리팀에 문의하니 다 같은 정규직이라는 답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일정한 시간 뒤에 정규직으로 따로 명하는지 궁금하고, 이러한 인사프로세스가 합법적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같은 회사에서 파견직신분으로 일하는 상황이며, 일반적인 상황에서 미스매칭에 해당하는 상황이라(인서울 졸업예정자) 본래 단기로 일하다 이직하고자 하였는데 마침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으며 일하며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관리직 공고에 지원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기업에서 채용 공고에 기한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이라 명시하는 경우와 정규직이라 명시하는 경우의 차이가 존재하는지 상담사님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요약하여 쓰지 못하여 죄송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

YZtd7r41v3VH9T8 2021.04.08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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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관련 학과 나오신분들 어떤 회사준비중이신가요?

지적이라고하면 생소하신분들이 많으실것같아요. 토목과분들은 아실수있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행정학과에서 토지행정트랙으로 모든학위를 수료하고 졸업유예상태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정규직을 준비중입니다. 나름 열심히했고 마지막으로 본 시험에서 붙을꺼란 확신이있었지만 떨어졌어요 그 이후로 공부는 손에 잡히지않았고 시간만 반년 더 흘렀네요..아직 공사시험준비중이긴하지만 이제는 슬슬 공사말고도 다른 길을 준비해야할것같아서 인터넷을 조금 찾아봤습니다. 블루오션이라는 교수님 말과는 달리 취직자리가 참..별로 없더라구요..저는 바로 공사에 들어가진 않아도 협회 등 아직눈을 낮추고싶진않아요. 첫취직이니까요..처음에 잘 들어가야된다더라구요. 조금 돌아서 가더라도 이름있고 명예로운 직장을 갖고싶네요..ㅠ 저같은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해요. 다들 어떻게준비하고계신가요? 경력을 먼저쌓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무기계약직을 들어가서 마저 정규직시험을 준비할까하는데 어려울까요? 공사하나만 보고 학과에입학한거라 제 시야가 너무 좁네요.. 관련직 아닌분들도 조언 부탁드려요 사기업 경력일까요? 공사무기계약직일까요? 사기업의경우 어떻게 더 높은곳으로 흘러가는걸까요.. 누구라도 답변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는 현재 지적산기/기사. 측지기사. 한국사 자격증을 가지고있습니다.

8cr6humMqWHFdfU 2020.12.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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