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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채움공제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내일채움공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49건
내채공 20회차) 퇴사까지 존버 중입니다

생애 첫 직장이자 고만고만한 중소기업에서 일한지도 어언 2년차, 다가오는 5월에 내일채움공제도 끝나겠다 퇴사를 바라보며 늘 설레는 마음입니다.2023년 1월부터 퇴사하고 쉴 생각으로 가득 찬 내 머릿속이 우습긴 하지만... 그만큼 쉼없이 달려왔으니 올해는 쉬어가고 싶은 마음 뿐!계획세우기 좋아하는 인티제로써 퇴사 생각이 든 순간부터 (5개월 전) 퇴사 준비는 꾸준히 해왔고 여러 변수를 고려해서 경제적인 부분, 시간 활용과 향후 커리어 준비 등 세부적인 계획까지도 모두 순조롭게 짜서 실천 중이니 이제 남은 것은 존버입니다..!물론 퇴사 생각으로 설레는 마음과는 별개로 처한 상황은 변함없이 병든 몸과 마음이네요. 2년 동안 대비되는 가치관의 회사에서 나 자신을 죽이며 산다는 생각을 종종 (사실 많이) 했는데, 제가 둔한 사람임에도 남몰래 스트레스를 받았나 봅니다. 초기에는 운동을 하며 인내심도 늘리고 건강도 어느정도 회복하나 싶었지만 이제는 그마저 한계인지 몸에서 신호를 보내오네요.몇개월 전까지는 주에 한 번 정도 찾아오던 두통이 이젠 2-3번으로 늘었고, 출근날은 조울증 마냥 감정기복이 오락가락, 쌓여있는 업무나 거래처와 연락하는 상황에선 이제 가슴이 크게 옥죄이는 느낌도 들기 시작했어요. 피로가 많이 쌓인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는 잠자기도 어렵고, 낮잠이나 쪽잠을 자다가 심장이 쿵 뛰고 숨이 턱 막히면서 헉-하고 깰 때도 있어요. 내 나이 올해로 25살인데 벌써 이래도 될까..?점차 악화되어가는 몸 상태를 자각하니 퇴사 날까지 몸이 버티려나 싶기도 하네요. 멋 모르고 근처 회사에 취직한 과거의 내가 미울 때도 있고 20대 초반(6월부터는 다시 23살이니까!)에 이렇게 몸이 안 좋아서 어쩌나 걱정도 되지만, 삶이 힘든건 저 뿐만이 아닐테니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봅니다~이번 주도 벌써 금요일이네요, 모두 화이팅하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vD6FR5h7CIXPOyD 2023.01.13 작성
내일채움공제를 앞두고 이직고민 (커리어방향(마케터)와 맞지않는 직무)

맨 아래에 요약있어요! 시간 없으신분들은 글 하단의 요약본으로 봐주세요~!--------------------------------------------------안녕하세요 현 직장 근무 3개월차 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고민은 현재 회사에서 내일채움공제를 신청을 앞두고 있는데,과연 이 회사에서 내채공을 신청해도 되나 싶어 고민이 들어 커뮤니티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근무중인 회사에 C/S업무(공통업무)를 중점으로 맡고있으며, 개인업무는 자사어플관리 및 컨텐츠 업로드 입니다.해당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제가 원하는 커리어 방향과 맞지 않는다고 느낀게 제일 큰것 같습니다.참고로 이전에 제가 맡아왔던 직무는 마케터/쇼핑몰MD이며, 앞으로도 그 방향으로 나가고싶습니다. 현재 근무중인 회사 장점1. 급여 제대로 알아서 잘 챙겨주는 편입니다.- 당직수당은 기본으로 주시고, 일요일 당직이면 월요일 당직반차 쓸수있습니다.2. 업무가 단순하고 쉬운 편입니다.3. 복지가 좋은 편입니다. (고물가대비 생활비 지원 등)- 상여금, 고물가대비 생활비 지원, 자사몰 상품 직원할인 등 말뿐인 복지가 아닌 실질적인 복지를 해주십니다.4. 경영진 마인드와 사내 분위기가 좋은 편이며, 회사는 나름 비전을 가진 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5. 여자밖에 없어서 쌩얼로 편하게 출근 가능6. 경영진이 아껴주시는 편 입니다.- 아무래도 본디 마케터/쇼핑몰MD 직무를 맡으며 이것저것 할줄 아는게 많다보니 기대를 많이 주시는 편입니다./단점1. 회사는 비전이 있지만 직원의 개인능력향상에는 1도 도움되지 않습니다. (중요)- 만약 내채공으로 2년을 다니게 된다면 그 2년동안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뎌질것 같아 이 부분이 제일 고민입니다.2. 모든 직원이 공통업무(CS,카톡상담 등) 위주로 업무가 배분되어 있어 개인업무(자사어플관리 및 컨텐츠)할 시간이 없습니다.- 종종 CS팀장님이 무슨업무하고있는 실시간으로 감시하시며, 실수하거나 잠시 업무가 더딘것 같다면 바로 개인챗 옵니다 ㅎㅎ.. 감시당하는 그 느낌 너무 스트레스에여...- 개인적으로는 개인업무(자사어플관리 및 컨텐츠) 때문에 입사한 부분이 컸는데, 생각보다 개인업무 할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3. 무조건 8시 50분까지 출근, 6시 칼퇴불가, 중간에 잠시 자리비우는것(통화, 담배 등) 타 회사에 비해 근무시간에 예민한 편입니다.- 사내에서 유일한 흡연자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가 흡연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말이 나와 경영진 권유 하에 현재 강제 금연중입니다4. "팀워크"란게 없는 편입니다.- 팀원들이 소속감 유대감이 없고 그냥 누구하나 빠지거나 실수하면 연대책임이라는 느낌이 강한 각개전투 스타일입니다.5. 제가 맡은 개인 업무(자사어플관리 및 컨텐츠) 내년 2월부터 메인으로 민다고 하셔서 희망을 가졌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통업무(CS, 카톡상담) 하는건 변함 없을듯싶습니다.6. 집이랑 가까운게 최고 장점이였는데 곧 이사가네요 이전에 길게 회사를 다닌 경력이 없어 이직할때 감점 사유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도 크고,경영진분께서 슬슬 내일채움공제 서류 준비를 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져 질문드립니다.그래도 다닐만하면 버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모험같더라도 원하는 직무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바쁘신분들을 위한 요약 : 내일채움공제를 앞두고 이직고민 - [커리어방향(마케터)와 맞지않는 직무 및 개인능력향상X]회사 장점: 이미 적응함 + 당장 돈 벌수 있음회사 단점: 개인능력향상에 그닥 도움 안됨 + 꼰대현 상황 : 경영진이 내일채움공제 서류 준비하려하는중선택지 : 1) 현 회사에 남아서 내일채움공제하기2) 바로 이직의사 밝히고 원하는 커리어 방향에 맞는 직장으로 이직, 다음직장에서 내일채움공제하기3) 현 회사에 내일채움공제 신청 최대한 미뤄서 6개월정도 다니고 이직, 다음 직장에서 내일채움공제하기4) 그 외 의견 부탁드립니다.

H3l22c4L9YmWw50 2022.12.05 작성
전문가답변 "단점이 크고 질문자님께서 마음이 조금 붕 뜨신 상태가 보입니다. 때문에 빠르게 다른 기업을 알아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윗분들 답변처럼 지금 +n개월 더다닌다고 해서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즉 6개월 다녔다고 이직시 연봉상승과 연관이 없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린신것 같고 열정과 욕심이 보이는 분 이기에 본인에게 맞는 기업과 직무의 신입으로 입사하셔서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아 나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더불어 공고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입이라도 사람인에 이력서 오픈 해두면 기업에서 면접 제안이 먼저 오니 , 꼭 오픈하셔서 더 쉽고 편하게 취업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D"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내일채움 공제로 발목잡히신분들 있나여? 이거 이직이 답일까여?ㅜㅠ

공제 컷 라인이 3600인데 저번달 보너스 다 합치면 1년동안 3580정도 받을거 같아여(포괄임금제임) 근데 매일 야근, 매주 주말 특근 토, 일 한 2개월 동안 한번도 못 쉰거같아여 부장이 지금 일은 있고 내일채움 컷은 당하기 싫으면 특근수당 없이 일 나오라 하더라 고여 한 2달 넘게 특근을 했으나 수당을 받지 못했어여 내일채움 컷 당할순 없으니까....못받는거 참아서 나와서 일했는데 다합치면 한 160 정도 이상 못받은듯? 오늘도 특근 수당못받고 나와서 일하는데 부장이 2주 전부터 철야를 강요 하더라 고여 평소 주말에 나와도 정시 퇴근도 못하는데 철야 강요라니... 아무리 일이 지금 바쁘다 해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평일은 6시 퇴근으로 정해져 있으나 야근 기본 8시반 최근엔 이것도 적게한다고 면박주고 자신은 신입땐 밤 12시까진 기본으로 했다면서 레떼이즈홀 ㄷㄷ;; 야근수당도 어차피 포괄임금제라 많이해도 더 않줄거면서 ㅠㅠ내일채움 공제 컷당하지 않을려고 특근 수당,야근 수당 포기하는거 너무 배가 아프네여 ㅠ간간히 부장이 1년도 않되서 나가면 아무대도 너희들 않뽑아 줄거라면서 너 백수할꺼냐 우리회사 규모 크다 너희 나가서 우리회사보다 더 좋은데 갈 수 있을꺼 같냐? 이런말 계속 듣다보니 이직할 용기가 점점 줄더라고여,,, 그래도 이직 해야겠죠??

GVjlSt9qLI5AGP7 2022.08.2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