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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곳에는 결과가 3일뒤에 알려준다하는데..그사이에 다른곳에도 이력서는 넣는게 좋을까요? 결과 기다리는게 너무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곧 새로 오픈하는 병원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3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미열람인데 언제쯤 열릴까요,, 지원한 사람도 많아서 아직 열람을 안 한건지,,
사람을 다 뽑았으면 시간이 남았어도 마감으로 바뀌나요..?여기 병원 너무 가고싶어서요ㅜㅜ

조기마감된것 같은데 연락 주는건가요? 담당자 연락처도 없고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직하기전 알아보지 않고 2달동안 분주하게 제나름데로 회사 알아보다 찾게된
스타트업 으로 경력직 연봉도 대표님과도 2차인터뷰를 진행하고 오늘 출근하는 날........

아침 9시까지 출근이라고해서 8시40분 공용오피스 사무실 밑에서 대기 하면서 문자랑
전화해도 대표님 폰은 계속 off.
카톡 문자도 무응답~~~

결국 공용오피스 1층 에 카운터에 문의드렸더닌 전달받은상황도 없다고하고....

좀더 기다려보자 해서 옆에커피숍에서 수차례 사무실 및 스마트폰 전화 계속 안받으시더라구요

1층 로비 카운터 담당자에게 메모로 제 연락처랑 이름 남기면서 전화달라고 했지요

10시 30분경 쯤 문자로 어제 몸이 아프셔서 경황이 없었다고 통화를 하긴 했습니다.

근데, 머리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것이 그런 상황이었다면 미리 직원들에게 통지 및 카운터 담당하시는분들에게 이직
출근자 에 대해 응대할수 있게 이야기 해두는게 맞지 않나요.???

출근하면서 마음이 왜이리 불편한지 일단 오늘하루 고민할 시간을 가져본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처음 출근하는날 부터 체계가 안잡혀있는듯한 스타트업
그저 연봉은 맞춰춘다고 하고 했지만 왜이리 신뢰가 안가는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같이 일해보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출근 날짜를 알려주지않고 기다리게 하는건 무슨 뜻일까요?

저는 지역 방송사에서 약 8년 간 방송 기자로 근무했던 만 33살 여자입니다.
작년 이맘때 2~3년 고민하던 이직을 결심하고 사표를 던졌습니다. (물론 회사에 대한 회의감이 컸습니다)
원래 이직은 현직을 유지하다가 점프하는 것이 관례지만 어쩌다 보니 무모하게도 먼저 사표를 던졌네요.
그리고 지금은 퇴사한 지 1년이 넘어서 가네요.
다시 현직에 복귀하고 싶고 경력을 낮추든 신입으로 가든 다시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경력과 나이가 염려됩니다. 특히 아직 우리 사회에는 나이에 대한 잣대가 여성 직장인들에게는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이직 선배님들, 간절히 바라지만 또한 불투명한 미래가 두려운 후배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어제 면접본후 되던 안되던 일단 연락은 주신다했는데 연락이 없으셔요 문자한번 드렸지만 문자 답은 안오시고 근데 카톡친구추천에뜨는데 번호는 저장한거같아요 대체뭘까요ㅠ

중견기업에서 2차면접을 앞두고 당일취소로 1주일이내로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셨는데 다른사람뽑아서 그냥 탈락된걸까여...?아니면 기다려도될까요..?

입사지원하고 보통 마감일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아님 따로 연락이 오나요?
마감일이 아직 한달 넘게 남았는데..
이력서는 열람하신거 같은데 따로 연락이 없네요ㅜ
마냥 기다려야 하는걸까요?ㅜ

보통 언제쯤 면접 연락이 오나요?
공고 마감된 후 한번에 할까요?
꼭 하고싶은데 열람 후 연락이 없어 불안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