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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프라임 커리어입니다.오늘은 주변에 금융권 인턴을 하고 싶은데 어려운 분들에게 몇 가지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https://blog.naver.com/prime_career 블로그에 팁이 있으니 읽어보시고, 금융권 취업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계약직인데 수습이라고 연봉70프로로 깎아서 시작.막상 정규전환때는 평가후 전환이라고함(수습은 정규직으로 고용하고나서 적용가능한 제도.그냥 연봉 적게주려고 꼼수or불법)9-6 일과인데 8시 출근 6시 반쯤퇴근선임들보면 20시에퇴근이 대부분. 야간수당없음.점심시간1시간 적용x 점심먹고나서 바로 일해야함심지어 바쁠때 점심먹고나서 일하고 2시에 양치함연봉은 3500이라했는데 알고보니 연차수당,성과급 전부 싸그리 모은 연봉.회사 상조,복지어쩌고 하면서 월급에서 3프로 떼감꼰대문화. 사내메신저 꼴보기 싫다고 사용금지.상명하복체계자유롭지 못한 연차사용월,금 바쁘다고(안바쁨), 월초월말 연차금지복지 좋다면서 여름휴가 이틀, 날짜강제, 삼주전 통보휴가비 어차피 연봉에 포함인데 생색내면서 줌진짜 퇴사마려운데 다른곳도 비슷하니까 버텨봐라 하면 버틸자신은 있음. 마이웨이로...

현재 금융권을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인턴을 먼저 준비해보려하는데 자소서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아직 첫 줄도 시작 못했는데 업무와 관련된 경험이 적어서업무 성향 또는 성격이랑 연결지어보고 싶은데금융업에 종사하시는 선배님들이 생각하기에는어떤 성향과 성격을 지닌 사람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의 중소기업의 전산팀에서 근무중인 27살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제1금융권의 계열사 계약직에 서류를 넣었고,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계약 조건이라던가 연봉, 근무 환경 등은 차후에 인사팀이랑 협의를 하면 되겠지만, 1년마다 계약이 자동 갱신 된다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처음 입사할 때만 근로계약서를 쓰고 회사에서 별도로 통보하지 않는 한 해당 근로 조건으로 계속 회사를 다닌다는 내용으로 이해가 되는데, 이것이 무기계약직이랑은 다른 건가요...?

계약직이라서 사실 언제 짤릴 지 모르는 불안감 + 정규직과 차별 대우 등등 걱정되는 부분이 있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훨씬 나을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복지와 수당이 없고, 퇴사율이 매우 높은 편법이 난무한 회사입니다...)

직무는 지금 회사와 거의 동일한 업무라 별 걱정은 안합니다... 계약직인게 조금 신경 쓰여서 글 남깁니다!

저는 미 동부 T30 졸업반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인턴 경험 메이저 펌 하나, 스타트업 하나 정도로 한국 금융권 취업 준비 중인데요,
한국으로 리턴을 무조건 한다는 가정 하에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신지,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사실 자소서에서도 경험을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고등학생이고 취업 준비는 본격적으로 해야하고, 현장실습을 하면 좋을 같은데.. 코로나 이전에는 금융캠프도 많았는데 혹시 지금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이나 금융캠프가 있을까요?? 경기, 서울권만요!!

저축은행 수신텔러 직무에 지원했는데 계약직이고, 정규직 전환 가능 입니다. 저로써는 금융권 처음 진입이라 경력쌓기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별로인가요???? 예전에는 계약직 고졸 많이 채용하다가 요즘에는 정규직으로 많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수신텔러직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28살 남자 취준생입니다. 금융권/금융공기업 으로의 취업을 준비중이지만 관련 인턴경험, 경력이 전무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1금융권 은행 사무지원직(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공기업 3개월 체험형 인턴 기회도 생겼구요. 아무리 정규직이라지만 사무지원업무라는게 조금 마음에 걸리고 가게 되더라도 이직을 준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ㅠㅠ 물론 아르바이트 경험밖에 없는 저에게 좋은 기회이지만 나이도 적지않기에 신중한 선택을 내리고 싶습니다..제가 가장 궁금한 것을 순서대로 질문드리고싶습니다.

1. 사무지원직이라도 정규직으로 근무한 경험이 이직시에 인턴경험보다 더 갚진 스펙이 될까요?
2. 공기업 3개월 인턴을 하면서 제가 원래 가장 가고싶어했던 은행(농협은행 등),금융공기업(기업은행 등)의 필기 공부에 힘을 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물론 선택은 저의 몫이겠지만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ㅠㅠ특히 정규직 경험이 취업 시에 도움이 많이 되는지 여부가 가장 궁금하구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28살 남자 취준생입니다. 금융권/금융공기업 으로의 취업을 준비중이지만 관련 인턴경험, 경력이 전무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1금융권 은행 사무지원직(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공기업 3개월 체험형 인턴 기회도 생겼구요. 아무리 정규직이라지만 사무지원업무라는게 조금 마음에 걸리고 가게 되더라도 이직을 준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ㅠㅠ 물론 아르바이트 경험밖에 없는 저에게 좋은 기회이지만 나이도 적지않기에 신중한 선택을 내리고 싶습니다..제가 가장 궁금한 것을 순서대로 질문드리고싶습니다.

1. 사무지원직이라도 정규직으로 근무한 경험이 이직시에 인턴경험보다 더 갚진 스펙이 될까요?
2. 공기업 3개월 인턴을 하면서 제가 원래 가장 가고싶어했던 은행(농협은행 등),금융공기업(기업은행 등)의 필기 공부에 힘을 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물론 선택은 저의 몫이겠지만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ㅠㅠ특히 정규직 경험이 취업 시에 도움이 많이 되는지 여부가 가장 궁금하구요..

2번의 도전과 실패 끝에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자격증은 afpk 뿐인데 여전히 보험사나 증권쪽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ㅠㅠ
8월 졸예 예정인데 너무 늦지는 않았는지 조바심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