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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핀테크 업체에서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희 앱 서비스 내 인앱 광고 지면을 개설해서 열심히 홍보 중입니다!랩사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콜드 영업 중인데 아무래도 신규 매체 지면이다보니 광고주 영입이 쉽지 않네요😅현재 지면으로는 홈탭 메인 배너, 클릭 시 현금성 포인트를 주는 리워드 배너, 그리고 리워드 배너 지면으로 랜딩 시켜주는 앱 푸시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앱 mau는 약 5천 수준이나(웹 포함 2만) 투자 플랫폼이라 현금 흐름성 약 300억 수준으로 mau 대비 높아 세일즈 캠페인이나 금융 관련 도메인 서비스라면 유저 핏에 잘 맞으실걸로 예상 중입니다! 현재 바터로 배너 입점한 업체 2곳도 모두 투자쪽 서비스입니다.1개월 집행 시 3개 지면을 통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오픈 프로모션 진행 중이며 매체 신뢰도 및 레퍼런스를 쌓기 위해 굉장히 저렴한 단가로 광고주분들을 모시려고 합니다.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댓글 주시면 보다 상세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회사 추천을 해 주셨는데요규모는 직원 1n 명 정도, 광고 대행업 회사 같더라구요교수님께서 먼저 제안하신 거라 가려 받기도 그렇고일단은 관심 있다고 말씀 드린 상태구 아마 제 포폴도 회사 쪽으로 넘기신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규모가 있는 회사는 아니다보니 제가 배울 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너무 김칫국이지만 물경력 걱정하시는 분들도 꽤 많아보이더라구요 ㅜㅜ) 부모님께서 대기업 재직하시는데 아무래도 제가 중소 기업 다니는 걸 언짢아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디자인쪽은 경력/포폴 위주로 돌아가는 것도 있긴 하니 우선 취업하고 경력을 쌓는 게 좋은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ㅜㅜㅜ!!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광고 쪽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은 있긴 합니다 ..

콘텐츠 마케팅 2년 정도 업무 경력있는 30대 초반입니다.아무래도 이쪽 직무는 나이먹고 하기에는 미래가 없는 것 같아 더 발전된 직무로 이직을 원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여태 해 온 일들이 거의 SNS운영관리, 콘텐츠 기획 쪽이라.. 다른 직무 경험이나 자격증이 전혀 없고 나이에 대한 압박감도 있습니다. (취직을 늦게 한 편입니다 ㅜㅜ)제 생각으로는 광고AE같은 광고쪽 직군이 발전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이게 또 홍보와 광고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요경력이 없는데 전직을 원할 시 다들 어떤 노력을 기울이시는지..지원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경력 없는 직무로 이직 시에는 다 포기하고 신입으로 넣으시는지 아님 경력으로 일단 넣고 보시는지요광고쪽 현직자 분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ㅜㅜ 혹은 마케팅 직군 종사자 분들은 커리어패스 어떻게 짜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광고 아트디렉터를 꿈꾸는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디지털 광고 대행사에서 인턴 2개월을 하게 되었는데 포지션이 2d 디자인으로 아트디렉터를 꿈꾸는 저와 달라서 고민입니다. 분야가 달라도 인턴 경력을 쌓고 다른 회사에 아트디렉터로 지원을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입사 거절을 하고 아트디렉터 부문에 계속 지원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온라인 마케팅 & 영업관리 직하는일.1 B/C (8개 채널) 물류 (발주확인, 상품 D/P, 제품포장, 재고조사, 송장등록)각 온라인 채널 C/S, 상품등록, 시즌별 이벤트 기획 2. B/B(18개 업체)물류 (발주확인, 발주서 작성, 상품 D/P, 제품포장, 재고조사, 송장등록) 업체별 정산. 신제품 제안서 작성.3.광고 세팅. (페이스북/인스타그램 & 네이버 &쿠팡)4. 신제품 시장조사.5. 신제품 촬영.6. 문지기.7. 청소.8. 사수없음.9. 휴가자 발생. 내업무 +이거다 혼자함----------------------------------------1. 낮은 임금에 많은 업무2. 다품종 소량 업체대응 난감.3. 광고비 소액. 극소액 / 광고소재 30개/. 일 예산 한개당 1~2천원.----------------------------------------하루 업무8~90% 택배업무. 하고 나면 지침. 

회사가 가족회사 인거같아여면접 볼때 그런말은 없엇는데 잡플래닛에 있더라구요ㅠ제가 직접 마주칠 일은 없긴한데 ..저는 광고쪽이라 그분들은 인사팀 그런거 같은데 혹시 가족회사 다녀보신분들 경험 여쭤봅니다

전문대학 유아교육과 3년제 졸업하고 전문학사까지 획득했는데 적성에 너무 안 맞아서  광고기획이나 마케팅쪽으로 일단 있는대로 이력서랑 자소서 넣고 있는데 잘 될까요? 취직 되긴할까요? 아니면 알바하면서 자격증이나 전문대라도 다시 다니는게 좋을까요?

2020년 하반기 6개월 인턴하다 졸업문제로 퇴사한 회사에 이번에 다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취업때도 이력서 열람 후 2주하고 2일정도 더 지나서 연락이 왔고, 면접후 취업해서 다녔었습니다. 그래서 재지원 후에도 그정도 시간이 소요되겠지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주 설이 끼여 있어 그런지 연락이 오지않네요ㅠ 명절 끼여 있는 경우 명절 지나고 연락을 주기도 하나요?? 아직 공고가 마감되진 않았는데 괜히 불안하네요ㅠㅠ

모르는 번호로 문자만 달랑 엄청 광고처럼 '안녕하세요 저희는 000입니다'이러면서 대충 어떤 업무는 하는데다라고 설명하고 면접일자 1,2,3번 나눠서 일정 있는데 그 중 되는날 문자로 이름/몇번 이런식으로 구직중이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은 회신 바랍니다 이렇게 왔는데...너무 이상해서요 ㅠㅠ 회사명 쳐도 잘 안나오고 채용건도 안보이거든요..이거 면접 가도 괜찮을까요...?

기자 리스트만 관리 2년정도하다가 본격적으로 언론홍보/PR 업계 프로세스를 배우고 싶어 중고신입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
IMC 회사인데 정~~~~말 업무스콥도 다양해서 어디서부터 어떤걸 먼저 익숙해져야하는지 부족한 점도 많아 막막해요 ㅠ
제일 먼저 주업무로 고객사 모니터링을 맡았는데 기존 방식과 달라 시간이 걸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 어휴ㅠ
이쪽 업계 상사분들이라면 특히 플러스 쳐줄 업무 자세가 있을까요?.. 적응팁 좀 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