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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정부기관에 장애인채용으로 인턴(계약직)으로 입사하였는데요이번에 14명 채용한다고해서 지원 하였는데 14명 중 안에 제가 들어가서 채용된거면 이정도면 장애인채용 중 에서 잘들어간건가요?주 4일 근무이고 일반인들에 비해 급여는 적지만 장애인들 증 에서 급여는 평균적으로 많이 받아요

안녕하세요!이직준비하면서 채용공고를 둘러보는데요저 사람인 채옹공고에서 공공기관 관련 채옹정보 확인방법이 알고싶어요!

마케팅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공공기관쪽으로 찾고 있는데 어떤기관에서 자주 채용공고가 올라오나요?필요한 자격증이라던지 대학교 전공이라던지 그런게 있을까요?

공공기관 계약직 입사 지원서 작성 중입니다제가 교육청에서 2년 동안 근로장학생, 지원하고자 하는 동일기관에서 4개월 간 학점연계형 현장실습생 활동을 했습니다두 활동 모두 근로자 신분도 아니고, 따로 보험 가입 사항이 없어서 경력사항에는 기재할 수가 없습니다직무관련 기타활동(경험사항)에라도 작성하고 싶은데, 해당란에는 금전적 보수를 받지 않은 활동만 작성하게 되어 있습니다근로장학, 현장실습 둘 다 장학금/실습지원비 명목으로 돈을 받기는 했는데, 이게 금전적 보수로 취급이 될까요?핵심은 이 두 활동을 경험사항에 기재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입사지원서에 기재할 수 있는 자격사항과 경력사항이 전무해서 경험들이라도 기재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ㅠ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공개 채용에 사무 경영 분야로 지원 예정인데면접이나 필기시험에 대해 아는 게 아무 것도 없어서 면접이나 필기시험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재직 중이신 현직자 분들께 여쭤보려고 합니다ㅠㅠ또 경영 지원 업무는 어떤 것들을 진행하게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간절하게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현재 타지 공공기관 계약직(육아휴직대체)로 근무 하고 있으며 재직한지 6개월 지났고 남은기간 6개월 남은 상태입니다. (총 1년 계약기간)저의 계획은 공공기관이라는 네임밸류가 있는 직장에서 계약직으로 근무 하면서 경력 쌓고 정규직 자리가 나면 이직 하려고 준비중입니다.일단 저는 30대라 나이가 있는편이고 얼른 안정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조급해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고 생각해서타지살이라도 천천히 차근차근 걸어가는중이니다.오늘 본가 쪽에 계약직(1년 10개월) 자리 공고가 났는데 이제 겨우 6개월 타지살이 및 직장에 적응했는데 본가쪽으로 지원해서 가고자 하니 뭔가 고민이 되네요,,, 다시 또 새로운 곳에 가서 적응을 한다는게 너무 힘들고 이제 좀 지치기도 하구요,,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 커뮤니티에 글 남겨봅니다.타지 계약직(1년 계약이나 육아휴직자 돌아올 때 까지 계약 연장 가능) vs 본가 계약직(1년 10개월, 육아휴직 대체x)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두개 다 정출연이라 기간이 6-9개월이에요후기보니 업무줘서 배울 수 있다하더라구요?1. 바이오쪽 정책 기획으로 이슈 모니터링 및 정책 지원업무2. 과학 연구시설,장비 경영기획 및 사업관리로 동향 및 실태조사, 모니터링, 성과관리, 예산심의 등등 하는데 아마 부서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연수내용 따로 안나와있어요1,2 두군데 붙었는데 이게 추후에 제 길에 도움이 될까요? 기획이나 마케팅쪽 생각하는 이공계생인데 아무래도 품질관리 실습경험밖에없어서 그런지 최종에서도 떨어지고 그러네요...ㅠ 일단 인턴 경험쌓으려고하거든요근데 제약 바이오 마케팅인턴도 인턴경험잇는 사람뽑으니 뽑히기도 어렵고... 공공기관넣으니 바로 붙더라구요!나중에 사기업취준때 이걸 왜햇냐 하면,, 후 또 사무적인 역량 및 경험,조직적응력 배우려고 등등 설명해야할게 산더미..ㅠ인턴하면서 더 자격증,의약품활동할건데 ㄱㅊ을까요??두개 중 뭐가 더 도움될까요..??

정말 선택이 어렵네요 ....글쓴이 30대 초 구요대기업 경력 2년있구요 (파견직에서 정규직 전환됨 운빨이 커요)각종 인턴, 아르바이트 계약직 경험 있어요나이가 있다 보니 정규직이란 안정성이 구미가 당기지만...제가 다른걸 못보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a -공공기관(비영리 협회) 정규직연봉 : (식대 포함) 3200 + 상여 600 = 총 3800 (*한달 교통비 최소 20만원 들어감)연봉 상승률 : (잡플래닛 따르면) 1~5% 미만그밖에 + 요인 : 공공기관이라 세금 혜택볼 수 있음- 요인 : 야근 많아서 워라밸 포기하라 했음 / 잡플래닛 평점 1.5~2점편도 1시간 10~20분이라 왕복 3시간인데 야근까지 한다 치면 식대에 저녁 식대도 합쳐야 하는데 식대가 연봉에 포함되어 있데요... B는 재택이다보니 A가 야근에 출퇴근까지 하며 소비하는 시간치면성과급 다 쳐도 b보다 연봉이 낮은거 같은데 제 판단이 맞을까요?세전 금액으로 대략 계산해도 3800-480(식대 연 240만+교통비 240만) = 세전 실 연봉 3,320지방 출장도 가끔 있다하네요.(출장비는 다 지원 받구요)회사 일정상 야근하는 건 야근수당 주긴 합니다- b -파견사소속 대기업 2년 파견계약직연봉 : (식대 포함) 3300 (재택근무 베이스라 교통비 들어갈 일 거의X)연봉 상승률 : (계약기간은 3300에서 변동 없으며, 만약 정규직이 된다면 연 5%)그밖에 + 요인 : 칼퇴, 인지도, 대기업 소속 계약직 또는 정규직 to가 생길 가능성(보장된건 없음), 급부상중인 기업재택근무 편의성, 전공 분야와 밀접한 부서임 / 대기업 잡플래닛 평점은 3점

미술관 면접을 볼 예정인데 예상질문을 찾아보니 지원한 미술관에 가 본적이 있는지, 그리고 거기서 본 것 중 뭐가 기억에 남는지 물어볼 수 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저는 지원한 미술관을 가본 적이 없어서 위에 있는 질문을 받으면 그대로 안 가봤다고 답하면 안 될 거 같고, 그렇다고 가봤다고 하다가 거짓말인 게 들키면 큰일날텐데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난감합니다.  참고로 면접 전에 그 미술관을 갔다오려고 하다가 지금은 공사중이어서 방문할 수가 없고, 채용 공고가 올라왔을 때고 공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방문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안 가봤다고 얘기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부산 기장군 일광읍에 한국수산자원공단 정규직 수산 자원 관리 직무로 합격하신 분 계신가요? NCS와 전공 공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