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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사회복지쪽으로 언제 복귀하면 좋을까요?

모든 사람에게 처음이 있는거죠?처음에서 익숙해지면 프로가 되는 것이구요신규들에게 희망적으로 취업의. 문이 열렸으면 좋겠어요나이 들어서 면접을 보니 새로운 일 시작이 너무 어렵네요

 23살에 기관 들어가서 1년 1개월하고 이제 24살이 되어서 항상 일자리를 정규직만 알아봐서 그런지 계속 탈락하고 다른 사람보다 경력이 없고 나이는 어려서 좋다는 말만 면접 볼 때마다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계약직에 지원하고, 경력을 쌓은 다음 정규직으로 전환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계속 정규직에 밀어붙혀야할까요....

우선 저는광주보건대학교 3년제 병원전산관리학과(폐과됨) 졸업, 현재 01년생 24살, 컴활1급, 한능검2급, adsp(데이터분석 준 전문가),회계관리1급, 보건교육사3급, 병원코디네이터,보험심사평가사 2급, 운전면허증 보통2종 있는데 2023년 2월 졸업후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인턴 국민연금에서 3개월함. 아직까지 경력은 없음. 현재는 4대보험 가입 안되는 지금은 hug랑 국토부 주최 일경험 인턴 5개월짜리 진행중.(다른 경력인정되는 청년인턴이나 계약직 면접 예비탈락) 토익도 없고, ncs 필기도 준비가 안됨, 면접 준비도 안됨.. 공기업 행정직이 정년보장이라 공기업이 목표였으나 이길이 맞나 싶음. 요새 너무 방황중입니다.이렇게 하다 보니 공백기 1년 5개월 넘어가고 있네요.24살인데 뭘하고싶은지 어떤게 목표인지 앞으로 뭘해여할지 막막합니다. 스펙만 주구장창 쌓아봤자 취업이 안되는 것 같고, 현재 이력서라도 넣어서 일하고 싶은데  아무데나 넣기엔 뭔가 답이 안보입니다. 그래서 어디로 넣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성인인지라 스스로 판단하고 해야하는데 정말 어렵고 막막합니다. 중.고 학창시절때 놀기만해서.. 생각없이 대학교 성적 맞춰 갔었고. 대학교에선 그래도 정신차리고 하자 했더니 코로나가 터져 학교 생활도 못해보고 졸업했습니다. 카페알바경험, 단기 생산직 알바경험, 학과 실험실에서 사무보조 국가근로장학생 경험 뿐입니다봉사라고는 헌혈 2번밖에 안해봤네요..그리고 3년제라 뭔가 일반기업도 지원하는데 조금 범위가 좁은 느낌입니다.. 기분탓인가..싶고 ㅠ 그렇다고 대학을 다시 다니거나 하는거는 정말 시간이 아까울것 같슺니다. 곧 25살이 되가는데 어떡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국가교통부와 주택보증도시공사(hug) 주최 도시재생 인턴중입니다. 기본역량교육 듣고있고..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ㅠ 경력인정이 안돼요..정말 고민입니다. ㅠ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표설정과 앞으로의 방향성.. 인생선배,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번에 도서관 공무직이 공고가 나왔는데경쟁률이 좀 있네요..지금 알바식으로 하는 일이 금액만 빼면 만족스러운데미래를 위해선 한 발짝 움직여야겠죠

계약직으로만 일하다보니 항상 파리 목숨입니다.시험이 답인데 공부하기가 ㅜㅜ

26살 여자이구요 지방사립 4년제로 사복 전공이에요작년까지 대학교에서 회계 1년 계약직으로 일했고갖고 있는건 사복 2급, 1종 면허, 컴활 2급, 직무지도원,지역일자리센터에서 사회복지사행정사무원과정 3개월 짜리도 듣고 있어요 국민연금에서 3개월 체험인턴 경력도 있구요희망하는게 장애인복지관이랑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인훈련센터인데... 여기서 뭘 더 보충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학점도 3.6이라 애매하고 과대 3년 한거 말고는 학교생활도 특별히 뭐가 없어서 일단은 휴직대체직으로라도 시작하고 싶은데당장은 1급 시험을 볼 수 없으니Itq oa마스터랑 전산회계 2급이라도 따볼까 생각중인데 어떤가요??아니면 어떤걸 보충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첫직장6개월차 신입사원이지만 이직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실 회사가 너무 체계가 없는지라 너무나 힘들어서... 더 체계가 갖춰진 곳으로 가고싶어요다니는 곳은 비영리 복지재단이며 제가 속한 부서에서 하는 일은 장기기증 관련 부서입니다.교육도 하고 교육자료도 만들고 행정업무도 하고 기증신청등록도 하고 직접 캠페인 나가서 홍보도 하고 질의응답도 처리하고 국가기관이랑 소통도 하고 디자인도 하고... 디자이너겸 영업사원겸 사무원겸 ...의 뭔가인거같네요  인력이 부족한 곳이다보니 그냥 모든 일을 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ㅋㅋ원래도 공익적인 목적으로 뭔갈 하는걸 좋아해서 비영리 재단으로 입사한 것이니만큼 다음 직장도 가능하면 공공기관 혹은 적어도 기업의 대의적 목적이 공익적인 곳을 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보건복지부 청년인턴 공고 구경중..어떤 분야에 지원할때 비록 6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업무의 경험을 녹이기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복지 제도 중에 제일 좋다 ! 하는 것 있으세요 ??이직 하시거나, 회사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복지 제도가 뭔가요 ?그리고 어떤 회사는 운동이나 스포츠 클럽 다니는 것도 지원해주는 회사가 있다는데 경험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

병원에서 공공보건의료사업팀에 사회복지사는주로 무슨 업무를 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