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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현재 금요일날 면접이 잡힌 상태입니다.제가 알바나 여러 음식점 빼고는 회사 면접은 처음이다 보니 , 모르는게 많아 도움을 받고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준비물이여서 지참하고 갈 예정입니다!  혹시 실내 디지인 업무로 면접 기본 질문이 어떻게 될까요..? 도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습니다. 이번에 인테리어 분야 이력서를 많이 넣었는데 그중 전시디자인쪽을 하는 회사에서 면접제안이 왔습니다.(박물관쪽)면접을 보고왔는데 추후에 vmd나 상업쪽으로 이직시 분야가 달라 경력을 안 볼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그러면 vmd나 상업분야를 하는 회사를 더 넣어보는게 나을까요?? 이시기에 합격한 회사를 가서 경력을 쌓는것이 좋을까요??

인테리어 디자인 취준생입니다 면접 보러 갈때 a3로 출력해서 가지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a4로 가지고 다녀도 될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회사 신입 6개월차입니다,,저는 A회사의 면접을 보고 A회사 소속으로 들어온줄 알았는데 대표의 다른 회사인 B 소속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첫 한달은 학생 인턴으로 근무하라고 하셔서 근로 계약 없이 학교 연계로 했기에 몰랐었습니다.. B소속 직원은 저뿐이고 인테리어 직무 사수가 아무도 없어 저 혼자 일하고있습니다. 쌩신입인데 일을 배울 수가 없어요. 이젠 회사 사정이 좋지않아 월급도 밀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이직 고민중인데 프로젝트가 계속홀딩되는 바람에 성과물도 딱히 없고 경력 기간도 너무 짧고.. 이직이라기보단 재취업이겠죠? 공간디자인분야로 취업하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ㅠ 건축 전공을 하긴 했지만 제가 모르는것도 너무 많고 제가 준비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학원을 다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산업디자인 대학원 1년을 다니고 잠시 휴학을 한 학생입니다. 취업 준비하고 있는 분야는 제품 디자인_ 공간 디자인입니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바로 대학원은 진학을 했습니다.과정을 다 마치고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주변 지인들은 다 취업해서 벌써 경력이 1년이 넘어가는데 무언가 저만 제자리에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여 글 남겨 봅니다. _ 

현재 이직을 위한 포폴을 따로 만들어서 이직을 준비중 에 있습니다. 질 문 1. 해당 회사 입사 지원서 양식에 전 직장 연봉 기입 과 희망 연봉 기입이 있는데 무조건 적어야 되는 거죠? 질 문 2. 전 직장 연봉과 희망 연봉의 갭 이 좀 있습니다 1000이상? 상관없을까요?질 문 3. 현재 직위 칸 에 진급 체계에 관련해서 적는 부분이 있는데 따로 정 해진게 없다면 안 적어도 상관은 없을까요?질 문 4. 희망 직위를 적으라고 하는데 제 경력 대비 비슷한 직위를 적으면 될까요? 가로 치고 몇 년차 이렇게 있는데 이 부분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2년제 체육과를 졸업하여 전공을 살리지 않고 2조 2교대 주/야 생산직으로 근무 중인 경상남도 지역 26살 남자입니다.직업에 대한 회의감을 너무 많이 느껴 오랜 기간 이직에 대하여 고민하다 공간 디자이너에 흥미가 생겨 여차 저차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제가 궁금한 건인테리어 디자이너도 우선 디자인을 필요시 하고 나이가 들수록 좋은 감각을 가진 젊은 플레이어들이 치고 올텐데 , 이 직업이 나이가 들어가도 문제 없이 직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지 궁금해요. 즉 평생 직업으로 삼기에 충분한 직업인 지 궁금합니다.(예를 들어, 저는 후에 카페나 전시 등 분위기 있는 상가를 위주로 하고 싶은데 그 감각이 sns 및 외부 활동을 많이 접하는 젊은 세대에 뒤쳐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

안녕하세요. 2010년대 초반에 군 전역후 바로 해외로 나와서 학교 다니고 취업해서 이제는 10년째 해외에서 생활하며 회사는 벌써 6-7년째 다니고 있네요. 요즘들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해외에서의 취업과는 달리 한국은 어학에 각종 자격증이 취업 필수 사항인것 같아보이네요. 해외에서 직장생활을 해서 비지니스 영어는 당연히 되는데 어학시험 성적은 또 없네요. 현실적으로 해외 업무 경력과 비지니스 어학실력만으로 한국에서 중견-대기업 취업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어학시험점수와 각종 자격증을 준비해야 할까요?? 또 헤드헌터라고 연락이 한번씩 오기는 하는데, 중견-대기업도 헤드헌터를 통해서 사람을 뽑기도 하나요? 아니면 공개채용에 지원을 해야하는지..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유사한 업무로 2년정도 일했고 ,지원한 곳은 전공관련 디자인 회사입니다.자격증이랑 포폴 다 준비했고 이직하려고 합니다.월요일에 지원하자마자 바로 연락와서 오늘 면접보고 왔어요.사원수는 적고 중소기업입니다. 업무도 괜찮고 점심제공에 야근수당도 챙겨준다네요.거리도 30분 밖에 안걸리고 일하면서 많이 배울수 있을거같아요.근데 제가쓰는 프로그램이 무거운거라 집에 컴퓨터 있다고 하니 들고와서 일할수있겠냐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디자인 회사가 컴퓨터 좋을걸 안쓰나 싶어요ㅜㅠ월요일에 입사지원을 여러곳 했는데 아직 열람안한곳이 절반입니다..당장 목요일까지 확답을 달라고 합니다제 포폴을 맘에 들어하셔서 일하자고 하시는데 고민입니다다른곳도 서류합격하면 면접을 보러 가고싶은데 그럴 시간이 없을거같아 아쉽습니다업무도 괜찮고 거리도 가깝고 배울게 많아서 좋은데 처음 면접본건데 이렇게 바로 정해도 되나 싶어요다른 좋은 기회가 생길지도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요ㅜ무엇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까요??정말 머리가 터지겠어요

전시디자인 면접을 보았습니다1. 면접 볼때는 자신감이 없어서 연봉을 적게 불렀는데첫출근날 연봉 협상이 이루어지나요? 아님 말씀드려야할까요?2. 수습기간이 있는데 수습기간 이후에 연봉협상이 있나요? 아님 면접때 제가 얘기했던 그 연봉으로 가나요?3. 최저연봉이 2500이상인데 제가 2500을 제시했습니다 그렇다고 2500을 주진 않겠죠?다 맘에 드는데 연봉을 너무 적게 이야기 나눈게 걸려서 고민입니다. 아님 다른곳 더 넣어보려구요ㅠㅠ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