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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고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281건
현재 31살 무스펙 무경력 고졸입니다

지금은 백수인지 한 6개월 됐고 2년이상 일한 경력두 없고 길어야 1년반정도입니다자격증이라고 해봤자 옛날에 특례 받고 싶어서 취득했던 밀링기능사 운전면허증 밖에 없습니다이것저것 다양한 일 하면서 적성을 찾아보려고 안 해본 일을 하면서 31살이 됐는데기간이 길지않아서 이력서 쓸 때는 안 썻습니다 써도 좋지 않게 볼 거 같아가지구요,,지금 제 상황에 가릴 처지는 아닌거 잘 알고있는데 이제 나이도 많이먹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매번 이렇게 살 수 없다보니 미래도 슬슬 걱정되구요다들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분들은 많지는 않겠지만많이 늦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지금이라도 제 환경에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워라벨 있는 어떤 일이라도하면서 사이버대학을 다닐지 전기쪽으로 자격증을 따서 경력을 차츰차츰 쌓아서 미래를 생각할지고민입니다 지원해보려고해도 초대졸이상 뽑는곳이 많고 사무쪽으로는 해본적이 없어서 지원하기 두렵더라구요점점 생산직 관련직군으로만 지원할 수 밖에없는 상황이 놓여져서 제가 변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쉬면서 공부할수있는 상황은 아니구 혼자 살구있어서 병행해야하는 상황이라서 대학과 자격증중 어떤쪽으로 병행해야할지 궁금합니다사이버대학이라도 학력이외에 배울 수 있는게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kiEdvdL9pQdkw4u 2023.02.24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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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살에 취업하여서5개월 째 IT/정보처리업계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여자입니다, 2023년 기준 스무살이 되었구요일단 회사에서 저는 회사 관련 정보처리업을 주업무로 하고, 디자인은 보조업무로 하고 있었습니다(회사에서 일이 급하다는 이유로 점점 떠밀려져 근간에는 회사 업무만 했습니다, 비율로 따지자면 9:1 정도 됩니다)근데 아무래도 정보처리업은 제가 관심도 없고 잘 다룰 줄도 모르는 분야이다 보니 일하면서 회의감이 들고 자신감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에 비해 디자인 업무는 잘 안 시켜주고요심지어 상사들도 제가 고졸출신이라 그런 건지 아직 어려서 그런 건지 많이 무시하듯 보는 것도 너무 잘 느껴져서 요즘들어 정말 피곤하고 회사 가는 길에 교통사고라도 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우울합니다심지어 회사 입사 전 2-3개월은 학교 시험 준비, 자격증 준비, 취업 준비까지 하느라 7-8개월을 꼬박 쉼없이 달려오니 몸에도 건강상의 문제가 생겼고요이렇게 육체적 정신적 문제가 큰 상황인데요,아무래도 지금 회사는 저와 맞지 않는 거 같기도 하고상사들과의 마찰 때문에 혼자 감정 소모를 하는 것도 너무 커서 이직을 할까 생각 중이었습니다고등학교 때 선생님 소개 받아서이직 할 회사에 서류면접 볼 때 포폴이 다소 아쉬웠다는말을 듣고 떨어지기도 했고이직을 하려면 디자이너에겐 무엇보다 포폴이 중요한데회사 업무 때문에 포폴을 고칠 생각은 엄두를 못 냅니다(출퇴근도 왕복 3시간 정도라 퇴근하고 집 오면 다음 날 출근을 위해 기절하듯 자고, 주말엔 병원을 가며 육체적인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이런 시간들 때문에 점점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실력이 도태되고 하기 싫은 일로 인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도 너무 고통이라 수요일쯤 대표님께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대표님께선1. 상사들과의 마찰 - 독립된 디자인 부서를 만들어 주겠다이렇게 말하시며 현재 제가 하는 주 업무의 부서를 나와서 경력직 디자이너를 고용해 사수로 두고 디자인 부서를 꾸려주시겠다고 하는데말만 이렇게 하고 전처럼 돌아갈 거 같기도 하고 부서 이동을 하면 이전 부서 사람들간의 말도 돌거란 얘기를 보니 진짜 그렇게 생각이 되더라구요5개월 가지곤 경력이 안 될 걸 알고 고졸출신이기 때문에 많이 힘드네요...원래는 재직자전형으로 대학을 가려고 취업을 먼저 한 것도 있는데 (학교 성적은 좋습니다)학교에서 말했던 거랑 달리 재직자전형은 정원미달일 시 뽑는다기도 하여 그냥 내년에 특성화전형으로 학교를 가든지 지금 퇴사를 해서 좀 쉬며 포폴을 다듬고 개인작업을 하면서 역량 발전을 시켜나갈지 정말정말 고민입니다엄마는 너가 힘들면 그만 두는 게 맞다고 하시다가대표님이 제안하신 조건들 듣고 기회라고 말씀하시는데일단 저도 알겠다곤 했지만 엄마가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맘도 지치고 몸도 지친 상태입니다하지만 이젠 성인이기 때문에 제 의사결정에는 저의 책임이 따른단 걸 잘 알고 있습니다때문에 제 3자가 보셨을 때 지금 제 상황이시라면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합니다꼭 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금전적으로는 1월달 월급이랑 나라에서 지원받는 돈 400만 원 정도 있습니다)

fEfPrUZuiXIKMJ4 2023.01.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