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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최저시급으로 월급 받았어사대 떼고 170만원대근데 연봉협상 안하고 지나가면 최저시급 올랐어도 계약서 상의 임금으로(작년 최저) 받는게 정상이야?오늘 월급날인데 작년 최저 임금 받음문제되면 신고하려고

입사해서 1달간은 시급으로 계약 1달 다되어가니 월급 계약서를 쓰고 페이백을 요구합니다..월급제로 받고 싶다 해서 월급제로 해주신줗 알았는데 페이백 해달라합니다. 일을 해야해서 어쩔수 없이 현금으로 돌려줬는데월급-(시급+주휴) 약 15~25정도 환급해서 지금 4달짼데 60정도 환급했습니다...너무 찝찝하고불합리해서 퇴사의사를 전했습니다이거신고하려면 어디에 신고해야하나요.. 신고하면 돌려받을 수는 있는지요? 증거는 주위에 동료들도 있고 동료가 녹음한것도 있습니다. 아니면 신고하기전에 돌려달라 말이나 해봐야할까요?자기는 외제차 끌고다니면서 페이백해서 배불리고 다른 동료는 it계열아닌데 it계열으로 등록해 회사가 세금감면까지 받는다네요저는 그래도 적게 환급하는 편인데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입사한지 오늘로 2달차 입니다.매월 말일이 월급 날인데 지금까지 급여명세서를 한번도 받지 못했네요...^^처음 월급받은 날, 3개월간 수습기간이라 안주는건가? 했는데 다른 수습기간인 분은 급여명세서를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번달에 팀장님께 말씀을 드렸는데도 받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오늘 6월 마지막 날, 역시 급여명세서가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법적으로 의무 지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신고하게 되면 퇴사해야겠죠??수습기간이어도 급여명세서가 지급되야 하는게 맞는거죠?? 

작년말부터 중소기업  사원으로 일하구 있는데요.제 생각 나름 부당한 처우를 받는 것 같아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작년 입사 후 3개월만에 주5일제 폐지후 6일제 전환되었구요. 4일 더 일하는데 일당은 최저시급이 안되네요.주6일하니 일주일이 정말 길구 명절 이틀 제외하고 1년내내 공휴일 못 쉽니다.너무 힘드는데 이번에 사건이 하나 생겼네요.제가 하루 병가낸 것을 회사에서 손해청구를 해 이번 급여에서 하루통삼임금수준을 초과하는 금액을 차감하였네요.하루 통상임금분을 제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이렇게 차감하니 정말 화가나고 억울하네요..정말 고용노동부 신고 고민 심각하게 하구 있구요..솔직히 이쪽업계 비전을 그리는 것도 아니라 이제라도 제 갈 길 가보려고 하는데 이전에 해온일이 이일이구 돈벌이는 필요하니 다니고 있습니다만..1년이상채우고 퇴직금은 받고 나가야 할지 지금이라도 몇군데 연락온 곳은 있는데 옮겨야할지너무 고민되네요.대체되기 쉬울수록 을인게 정말 맞는 것 같고 회사에서도 사람 귀하게 볼 줄 모르면 빨리 나오라는데정말 맘같아선 회사멱살잡고 싸우고 싶습니다. 정말 힘드네요..

매출 조 살짝 언더 매출액 제조업 중견 다닌지 반년된 사회초년생 신입사원입니다.근로계약서에는사용자-근무자 상호 합의에 의한 연장근로를 할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임금 구성 항목에 기본급,연장근로,휴일근로 개별로 항목이 나눠져있고 정해진 근로시간(--시간)이 명시되어있으며연장근로,휴일근로에 대한 임금계산방법까지 있습니다현재 정해진 근로시간 이외 추가로 근무한 시간에 대해서출퇴근 시간 확인기록이 증빙 가능하며기업에서는 한달에 --시간 이상의 연장근로에 대해서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있습니다이에 대해서 출퇴근기록 확인서를 자료로 고용노동부에고발해서 미지급된 임금을 받을 수 있나요?'사용자-근무자 상호 합의에 의한 연장근로를 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 있음으로 해서 불리한 경우가 있을까요??

수습기간이 일주일 조금 남았습니다... 직원도 세명밖에 안되는 작은 회사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대표님이 매주 미팅 때 부터 밝게 인사하는걸 강조하셨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밝게 인사했지만 대표님이 느끼시기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대표님이 몇일 전 나가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표님께서 제가 아침에 인사할 때, 밝게 인사하지 않아서 아침에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저때문에 기분이 나쁘시다고 회사를 나가달라고 돌려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나가는 것에 대해 어떠한 억울함이나 그런건 없지만 나가기 전에 대표님이 노동법에 어긋나는 일들을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고 나가려고 하는데요, 여기서 조금 궁금한게 있습니다.

수습으로써 회사를 나갈 때 회사에서 퇴사 통보를 받는 것과 제가 나가겠다고 하는 것 중에 뭐가 더 나은가요?? 또한 잘리고 난 후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고 만약 회사가 처벌을 받는다고 한다면 나중에 다른 직종으로 취업을 할때 저에게 있어서 불이익이 있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인생 첫 면접
준비해갔던 말 하나도 못하고 달달 떨면서 얘기했더니 불합 통보 받았어요
근데 고용노동부에서 하는 고용장려금 일부를 줄테니 채용한걸로 하자 대신 근로계약서, 동의서, 확인서 등 서류를 만들어와달라고 하는데 이거 괜찮을까요

말이 더럽다는 뜻이 무슨 의미인지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회사 직원을 부를때 야, 너, 이xx, 이건 기본이고 평소 거래처 직원을 부를때도 남자는 이xx, xx놈/ 거래처 여직원한테는 xx녀ㄴ..
수 년동안 듣고 있으니 정신병 걸릴 것 같습니다.
신체부위의 민망한 곳.. 말끝마다 아이 xx 학교에서 뭐해웠냐는등 진짜 가만히 있으면 살인충동 날 것 같습니다.
정말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인하고 싶다. 이 생각까지 이미 가버렸네요

녹음해서 신고하고 싶습니다. 아니 누가 저희회사 좀 신고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런 대표의 언행은 모든 회사가 다 그런가요?

33살에 금형 3년반 일하고 퇴사 후 2년 금형 쪽 일 다시하고 너무 돈도 안되고 몸이 지쳐서 사무직쪽으로 6개월동안 일했습니다. 사무직 쪽에 제대로 된 회사가 아닌 개인이 고용해서 쓰는 개인 사무관리로 일했습니다. 월급이 총 200만원밖에 안되어 이번에 다시 다른 곳으로 이직하려합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 생각하니 막막하고 어떤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만 차는것같고 금형일도 그만둔지 3년은 되어서 하나도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고용노동부 같은 곳에서 배워서 취업연계하는 회사들은 괜찮나요..? 어떤것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