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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6세 여성입니다!제가 봐도 준비된 게 없어 보여서 ... 여쭤보고 싶어서 글 씁니다 ㅠㅠㅠ저의 경력은 경리/회계세무와는 완전히 관련도 없어요 ㅜ 15년도부터 21년도까지2015~2017 카페 알바 / 2017~2017 디자인 회사 / 2018~2021 카페 점장(15년도 고졸인데 같은 졸업생들보다 법적으로 나이가 2살 어려서.. 그땐 알바를 많이 했어요 ㅠㅠ)21년도 말에 건강 악화로 퇴직하고 퇴직금으로 22년도 수술과 입원, 코로나 확진으로 쉬다가23년도 다 와가서 부랴부랴 이제는 진짜 제대로 직장을 구해야 할 것 같은데제가 해본 거라곤 매장관리자로 서류관리나 비용처리 등 문서관리를 했었던 터라..회계를 배우면 좋을 거 같아서 국민 취업지원 제도 이용해서22년도 말에 운전면허 취득하고23년도 1~2월에 컴퓨터 활용 2급 취득하고3~4월 공부해서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FAT 1급, TAT 2급 취득했습니다.그 외에 가진 건 GTQ 1급...자격증은 취득하지 않았지만 취미로 특강 들어서 영상편집(에펙,프리미어) / 포토샵 / 일러스트 / 웹코딩 조금 가능해요.국취라서 센터에서 계속 지원해 주는데지금 5월 계속 구하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쩝 ㅎㅎㅎ...제가 아직 부족한 게 많아서 그런 건지 더 준비하고 했어야 했나 싶어요.경력을 위해 이제는 가리지 않고 다 지원해 보려고 하는데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1. 제가 신입 월급 210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과한 걸까요?..2. 지금 배운 거랑 자격증으로는 회계나 세무 법인은 들어가기엔 부족할까요?답변 감사드립니다!!

오페스텔에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금융투자회사입니다. 총 인원3명에 연봉은 세전 2500정도고요. 경력 1도 없는데 갑자기 입사제안이 왔는데... 가는 게 맞을까요? 투자회사입니다. 출퇴근으로 약 40분이 걸립니다. 하는 일은 경리+사무보조인데 금융쪽 업무를 익혀야 합니다. 좀... 많이 고민이 됩니다....ㅜㅜㅜ

우선 저의 스펙은- 지방대 / 비전공자 / 학점 4.18/4.5 - ITQ OA Master(한글, 파포, 엑셀)- 컴활2급- 전산회계2급, 회계관리2급입니다. (++ 전산회계 1급, ERP 회계2급 준비중입니다!)아직 이력서를 넣기에 터무니 없이 부족한 스펙이라 앞으로 1년 정도 더 자격증 취득을 하며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 하지만 ‘비전공자에 경력도 없이 취업준비에만 시간을 보내도 되나..’ 싶은데 마침 집 앞 학원에서 경리직(7.5시간) 아르바이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추후에 중소기업에 들어갈 때 학원 경리 아르바이트도 경력으로 쳐주나요?• 경력으로 쳐주지 않더라도 학원 경리 아르바이트를 하고 지원을 할 때에 가산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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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공인중개사 시험합격했는데 현재 부동산시장이 안좋아서 그쪽으론 일자리를 못구하는 상황입니다그래서 다른일자리 여기저기 찾아보고있는데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32) 열람만하고 연락을 오질않네요ㅠ이제 지원서 넣는것도 지치네요,,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지금당장이라도 일을해야하는데 자존감만 더떨어지고 현타오네요... 이력서를 다시써야하나 싶기도하고 연락오는 꿀팁좀 알려주세요~~~!

입사서류 중에 등본이랑 신분증 사본도 내는데 여권사본까지 내라는데 여권사본이 필요한 이유가 있을까요??  해외근무를 나가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등본이나 신분증은 그렇다쳐도 여권사본을 요청하는건 처음이여서요!

안녕하세요저는 남자인데 5~10인정도 규모의 기업에서 경리사무원 면접 보라고 연락왔는데요 경리사무가 남자채용하기도하나요?  지원자수가  46명이던데..ㄷㄷ  모르겠어서 질문남겨요   경리업무가 근속년수가 옛날부터 짧은 직종이라하는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30살 여자입니다.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는데 고민입니다...나중에 카페를 차리는 꿈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어서 첫 직장부터 저는 카페일을 하고싶었는데, 집안 사정과 부모님의 설득에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중소기업에서 사무직 일을 해왔어요...그런데 저는 이 일이 하라면 하겠지만 저와 잘 맞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카페쪽으로 자꾸 눈길이 가더라고요...안해본 일이라 미련이 남는가 싶어서 작년에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주말 시간쪼개서 카페 알바를 했는데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너무 재밌더라구요..그래서 올해 이직준비하면서 카페, 경리 다 지원하고 합격하는곳 가자! 했는데 두군데 다 연락이 와서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카페쪽으로 갈지, 사무직으로 갈지 고민이되어서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1. 중소기업 사무직(10인 미만)주5일 근무(월-금), 9시-18시 (9시간), 연봉 2700만원, 출퇴근 도보 25분정도2. 카페 바리스타(회사 건물 내에있는 프렌차이즈 카페)주5일 근무(월-금), 8시-18시 (10시간), 연봉 2880만원, 출퇴근 버스 30분 정도나이가 30대가 되니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선택을 하고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요...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회계 자격증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어떤 회사가 경리를 구하는지 공고 뜰때마다 지역 상관없이 살펴보고 있습니다.그런데 경리일에 대해 알아볼때 엑셀로만 일하는곳은 물경력이 되기 쉬우니 가급적 피하고 더존같은 회계 프로그램 쓰는곳에 가야 제대로 경력을 쌓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대부분의 50명 미만 중소기업 경리공고 보면 회계프로그램보다는 엑셀고급능력자나 가끔 워드 능력자 구하는 공고가 많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엑셀 고급능력자 구한다고 해도 회계프로그램도 같이 쓰는곳도 있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지방 경영학과 3.06으로 3점대 턱걸이 졸업했습니다. 2학년까지 3.3~3.4 유지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비대면 수업 적응을 못해서 대박 망쳤습니다... 핑계일수밖에 없는 이유지만 몰려드는 과제를 제대로 쳐내지 못했습니다.지금 컴활2급, OA마스터 가지고있고 추가로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자격증 공부중이고 필요하다면 더존이나 ERP프로그램 같은 회계 프로그램도 공부해서 중소기업 경리를 하려고 합니다.학점이 너무 낮은데 제대로 취업할수 있을까요? 경력을 쌓고, 자격증도 더 취득하고 더 공부해서 중견기업 경리까지 하고싶은데 학점이 발목을 잡을것같아서 너무 걱정되고 후회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