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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RA, 개발 직무 쪽에서 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지금 현재는 식영과 인서울 4년제 졸업 후 1년이 다 되어가고 나이는 25살 입니다. 위생사, 컴활, 한식조리, 한국사,  영양사, 토익 점수 정도만 가지고 있고 그 외의 스펙은 없는 상황입니다. 동아리, 대외활동 정말 짧게 3개월씩만 하였어요...영양사 스펙만 쌓아둔 상태라 건강기능식품 업종으로 다 지원했으나 서류가 거의 떨어졌고 그나마 본 5개 중소기업은 다 떨어지고 현재 졸업한지 1년이 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관련 직무 경험을 쌓고자 중소기업 위주로 다 지원해봤는데 다 불합격해서 지금 너무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지원만 한다기 보다는 스펙을 쌓아야 할 것 같은데 이런 스펙들은 다 의미 없을까요??어학점수 올리기 , 800인 토익 점수가 거의 만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건강기능식품 관련 공부 (관련 기사,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등을 통해)하고 공부한 내용을 pdf 파일로 첨부하기인허가, GMP 교육 듣기사무보조 알바나 대기업 알바를 통해 갈등경험이나 협동경험 만들기제가 학교 다닐 때 팀플 경험이 적고 인턴 경험이 없어서 이게 많이 약점이 되는 것 같아서요, 커뮤니케이션 질문이 들어오면 이게 약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아니면 정말 현실적으로  일단 영양사 일을 시작하면서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 게 좋을까요?? 막연히 영양사가 너무 하기 싫어서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기도 하였는데 잘 안되었고 여기 저기 방황하다가 이제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너무 늦은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중소 기업 서류에서도 떨어지는데 이걸 해도 되는가 싶기도 하고요,, 아무 조언이나 부탁드립니다 

KIz6dNfNrLlBF2I 2023.12.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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