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 30살에 물류직에 겨우 취직한 신입입니다. 일단은 당장 눈앞에 일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전공이 아닌 이 일을 계속 해도 되는건지 그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보다 조금 늦게 들어온 사람은 베트남어 전공으로 번역가 한다고 힘들게 몸 쓰는 일 왜하냐고 일본어 전공인 저에게 묻습니다. 솔직히 전 미래의 비전이 안보입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불안하고 이래도 되는건가 하면서도 불안합니다. 돈좀 모으고 이직 준비를 해야 할지 한다고 해도 어떻게 하고 뭘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세여.
억지로 이걸로 정해야 겠다 라고 생각 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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