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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바뀐 나이로는 27살 남자입니다.자그마한 지방에 무역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해외 출장이 있습니다.신입이고, 회사를 다닌지는 9개월 차가 되고있습니다.제가 너무 무능력 하다는 사람으로 느껴집니다.1) 업무 긴장도가 너무 높아 누군가가 지시를 하면 대답하다가 자리에 앉아 곱씹어보니 이해가 안가고 까먹습니다.2)  영어 회화를 하지 못합니다. 기타 업무는 구글번역기, 파파고를 통해 어찌어찌하는데, 회화가 부족한데 이번에 출장 때문에 심히 걱정입니다.3) 계산을 잘 못합니다. 수셈에 약하다보니 업무에 지장이 많습니다.4) 운전못합니다.등  위와 같은 이유로 걱정이 많습니다.이번 9월말, 전시회 참석을 대표님하고 둘이 하는데, 해야되는건지.. 대표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이미 너무 안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서사무직이 아닌 다른 직종(비하아님)으로 다양하게 시도를 해보는 것이 맞는지..의견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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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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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불효자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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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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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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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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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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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 후 연락오는 회사

안녕하세요, 현재는 백수인 20대 후반 남자입니다.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인수인계도 없고, 사수도 없고 혼자 업무를 처리해야되서 입사 후 일주일만에 퇴사를 결정했습니다.일차적으로 회사 대표님께서 같이 열심히 해보자 나도 배우는 입장이니 천천히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하다보면 괜찮아 질 거다 등집 앞 카페까지 와주셔서 설득을 해서 다음날 마음 다 잡고 다시 출근을 했습니다. 한 다시 3일 출근했는데, 일은 그 전에 전임자가 인수인계도 안하고 퇴사를 한지라 벌려놓은 일은 많은데 처리가 안되니, 전화는 여기저기서 오고 미치겠어서 대표님 도저히 안될 것 같습니다. 말씀드리고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한 일주일 또 지난 뒤에 오늘 대표님한테 전화가 다시와서 A부 말고 B부에서 근무하는게 어떻겠냐고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제가 알기론 영업부 인원은 많고 사무 업무 보는 사람은 경리 한 명에 제가 모든 업무를 쳐내야 하는 상황이었고, 11월에 B부에 인원을 한 명 채용했으니, B부에서 근무하는게 어떻겠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당연히 A부서에 근무 했을 때 B부서도 당연 공석이었습니다.)저는 대표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의도가 "네가 B부서에 와서 B부서 업무를 조금 배우되 A부서 업무도 같이 병행하면서 처리해라" 라고 생각이 되는데 맞을까요?또 어떻게 해야될까요?막상 백수처럼 집에서 허송세월 보내고 싶진 않고.. 회원님들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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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첫 출근 이직을 바로 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첫 출근했습니다.이야 진짜 이래도 될까 싶을정도로 인생이 꼬였나 싶네요..친구들은 이제 다른 직장에서 1년은 버텨서 그래도 그냥저냥 살고 있는데 저는 벌써 오늘 3번째 직장 첫 출근 이었습니다.첫 번째 회사는 사람은 좋았는데 연봉이 적어서 3개월 다녔습니다.두 번째 회사는 연봉은 괜찮았는데 사람이 힘들게 굴어서 4개월 다니고 퇴사를 했습니다.오늘 세 번째 회사는 연봉도 괜찮고 집하고도 거리가 가깝운데 인수인계 및 사수가 없습니다.오늘 점심시간 15분 동안 식사하고 바로 업무에 투입해서 퇴근 2분 전 까지 계속 일했습니다.인수인계가 없다보니 주변 거래처에 물어물어 처리를 하는데, 마지막 처리할 때 쯤 은행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처리가 안된다더라 말을 했고 제가 오늘 한 일은 거품처럼 사라져버렸습니다.사수가 없다보니 제가 잘못된 쪽으로 업무를 진행해도 피드백 줄 사람이 하나 없어 오늘 업무보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헛구역질이 나더라구요..시간은 계속해서 가는데 대표님이 맡기고 간 게 있으니,, 저는 어차피 회사 돈을 받고 일을 하는 거니까 적어도 회사에 해가 되는 짓은 하지말자 라는 마인드 셋으로 면접 및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 오늘했던 일이 다 무용지물이라는 소리를 듣고 한 숨만 나오더군요..1. 이 악물고 한 두달 버텨봐라2. 다시 이력서 올려 놓은 뒤 환승해라3. 퇴사하고 다시 취업준비해라어떤게 맞는 것일까요?어떤 비난도 달게 받아 들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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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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