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준비하고있습니다.
관련 업무는 무엇이든 지원하고 있어요. 비전공자라서 더욱 상황이 어려운듯 합니다.
이력서 거의 150개 넣은거 같은데 처음으로 면접 제의가 왔어요.
기술지원 공고에 지원했던 내용이더라고요.
근데 기술지원은 개발과 다르긴 하잖아요. 당장 합격한 것도 아니지만, 기술지원으로 일하다가 개발자로 이직할 때
기술지원 경력이 어느정도 도움이 될까 그런게 궁금합니다...관련이 아예 없진 않은데 또 전혀 다른 업무로 느껴져서요...
실제로 개발을 한다기보다는 그냥 누군가에게 뭔가를 전달해주거나 간단한 사항을 적용하는 등의 업무만 할 가능성이 있고요.
이직할 때에도 플러스보다는 마이너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AWS 코리아같은 회사에서는 주로 개발이 아니라 기술지원 업무가 많아서 이건 경력에 좋다고는 하지만... 이런 케이스는 아닐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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