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6살 졸업 유예를 한 학기 해서 이번 년도 8월에 졸업하는 지방 4년제 회계학과 남학생입니다. 중견이상의 회계, 재무팀을 지원하고 싶어(상장된 회사) 지원동기를 쓰려고 하는데 경험이 없다 보니 자격증 취득한 정도의 직무 역량을 위한 노력을 쓰는 정도라서..
경험을 쌓고자 이곳 저곳 채용형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넣어보려고 합니다..
스펙도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컴활 1급, 한국사 2급 등 쌓아 놓은 것이 많지 않아 인턴이나 계약직도 쉽지 않을 것 같아 막막하네여..
일단 스펙을 위해 4월 27일 토익 800점대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4월 20일 tat2급 시험, 5월 18일 재경관리사까지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스펙이 많이 부족하지만 계약직이나 채용형인턴 자소서도 준비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자소서에 직무 역량을 위한 노력들 말곤 넣을게 없어 .. 현재 집근처 회계팀이나(비상장이지만 중견기업/콘도쪽이라 성수기땐 주6일, 근무 연봉 3000) 국세청 종합소득세 한달 아르바이트라도 지원해봐야 하나 고민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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