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모 대기업의 계열사(중소)로부터 회계신입 지원을 제안받았습니다. 1년 계약직이라는 점이 고민인데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무회계 전반의 업무수행
-월/분기/연간 회계결산
-회계감사 대응 및 부가세 신고
-예상 손익, 사업 및 자금계획자료 작성 등
빠른98남성이고 올해 2월 졸업했으나, IT 관련 교육을 수강해 본격적인 취준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정규직 전환 가능 자체보다는 계약 종료 후 "정규직으로 구직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고민됩니다.
한편으로는 자소서에 담을만한 내용이 많지 않은 점도 고민을 더하네요.
Q. 모 대기업 계열사(중소)의 1년 계약직 제안! 제가 이 회사의 지원 제안을 승낙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정규직 자리를 구하는 게 좋을까요? 또는 일단 넣고 합격하면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까요?
아무래도 계약직에 대한 인식도 있고 결국 정규직을 구해야 하는 제 입장에서, 혹 하는 심정보다는 현직자분들의 조언까지 폭넓게 고려해보고 싶습니다!
*참고-스펙: 회계학과 / 학점 3.52 / OPIc IM3 / TAT2, 전산세무2급, ADSP(데이터 분석), AICE Associate(데이터분석) / 인턴 경력 X, 현장실습 1개월, 코멘토 2개 수강입니다!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