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전관리자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취직을 늦게하여 총 경력은 3년밖에 안됩니다.
대기환경기사를 통해 업무를 한게 3년이고 (정확히 말하자면 환경관리인1년)
안전쪽은 환경관리인을 하면서같이 (산안기없이)1년정도 경력이 있습니다.
중견기업이지만 안전쪽으로 일을 줘서 연봉은 3천후반입니다.(적다고생각)
자격증은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산업기사 취득했고 산업안전기사, 위험물 산업기사 필기합 상태입니다. 나이는 30중반입니다.
솔직히 따지는건 아니지만 환경쪽으로 측정일을 2년정도 해서 경력을 안쳐준게 맞을까요?
직전에 중소기업에서 근무했던 환경관리자, 안전관리 업무에 비해 연봉도 적고 불만이 조금 있습니다.
위의 내용들도 그렇지만 나이는 둘째 치고 앞으로 미래를 보고 살아가고 싶은데요.
안전관리자라는게 앞으로 유망한지. 제가 보기엔 현재업종의 근로자들은 로봇으로 대체되며 일자리를 뺏길것 같습니다.
대기환경기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것으로도 연봉이 좋을수가 없고요 절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이는 있는데 경력은 적은 저로써는 고민입니다.
글은 뒤죽박죽인데 잘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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