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로계약서까지 썼는데 회사 조건들이 이래저래 저랑 안맞는거 같고 차도 없는데 교통도 불편해서 다니기가 힘들어서 퇴사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가서 퇴근시간 근처에 퇴사하고 싶다고 면담해야하나요? 그리고 아직 일도 안받아서 4일동안 멀뚱멀뚱 있었는데 여기에 대한 급여도 나올까요..?
사무직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과장님 옆에 앉아서 일하시는거 구경만 하고 뜨문뜨문 간략 설명만 해줘요. 일 알려주시는건 아니고 근데 월에 한번 토요근무 있고 8시 30부터 6시까지라고 했는데 다들 6시 30분에 퇴근 하세요. 무조건 연장근로 하는걸로 근로계약서에 써있더라구여. 외진데 있어서 차없이면 정말 불편하구..일단 다녀보자 라고 하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식대도 안주면서 밥은 따로 챙겨와야 돼서.. 푸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