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원권 식품영양학과 4년재 졸업예정자 입니다.
어학점수는별볼일 없지만 엑셀은 합격하진 못했지만, 함수 를 이용하여 기초적인 작업은 사용할 줄 알며
위생사면허증과 한식조리기능사를 취득한 상태이고, 올해 영양사 면허 응시하여 영양사를 볼거같습니다.
이색 이력이라 해봤자 학과 학생회장과 육군훈련소 취사병으로 단체급식 가능하다는 점과
프렌차이즈 아르바이트 경력 다수 (치킨집주방,빙수제작,대형베이커리 카페 음료제작등) 정도 입니다.
식품개발 능력은 전공과목중 신제품개발 강좌를 수강하여, 시중에 없던 잼을 제작하여 관능평가 한 정도가 다입니다
수강경력은 (비대면 코로나 시대에 할수있는 영양교육및 케어)부분에서 장려상 수상 했습니다
지금틈틈히 나오는곳중 거리나 위치 연봉등이 괜찮은곳에 몇군데 넣어보고있는데 아직 졸업도 완료되지도 않은탓인지 서류에서도 떨어지고 식품 R&D 부서를 희망하는데 비교적 대학원 이상이나 경력직을 많이뽑아서요ㅠㅠ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QC 나 QA 쪽으로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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