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도 알바, 인턴 등 많이 하면서 해당직무 경험을 많이 쌓았고 졸업하기 전에 2번의 계약직 끝에 정규직 입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상사의 지속적인 무시와 구박, 과도한 업무지시 때문에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출근하는게 미치도록 너무 싫어지고 이 직무에 정이 많이 떨어지네요... 지금 28살인데 다른 직무를 새로 준비하는건 늦은걸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한국식 사회나이가 아니라 만나이로 해서 더 어려집니다 굳이 자기자신에게 정신질환 생기기전에 더 커지기전에 컷하세요.괜찮습니다 저도 27살인데 너무 이리저리 헛돌기만해요..ㅠㅜ
이제 한국식 사회나이가 아니라 만나이로 해서 더 어려집니다 굳이 자기자신에게 정신질환 생기기전에 더 커지기전에 컷하세요.괜찮습니다 저도 27살인데 너무 이리저리 헛돌기만해요..ㅠㅜ
iAck5ki1rMrBTQA2022.10.04 작성
할수 있어요.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면 어느 순간 인정 받을거예요. 직장마다 업무스타일이 달라서 그렇지 하다 보면 늘자나요
할수 있어요.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면 어느 순간 인정 받을거예요. 직장마다 업무스타일이 달라서 그렇지 하다 보면 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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