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뷰를 적지 않아도 될만큼 무난하고 다니기 괜찮다
2) 리뷰를 적을 수 없게 만드는 팀 내 분위기가 있다.(리뷰 적으면 고소할거라는 등의 강압적이고 다소 압박감이 느껴지는 분위기)
우선 지원은 하셨으니, 면접가서 한번 파악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KSdyJPYvatajH4v2022.08.31 작성
처음에 3(면접관):1로 봤다가 후에 높으신 분이 오셔서 1:1로 면접을 봤는데 높으신 분은 꼰대 느낌이 났습니다 ㅠ 같이 일하는 분들은 괜찮아도 제일 윗사람이 꼰대면 거르는 게 좋겠죠?
레몬타르트2022.09.01 작성
@KSdyJPYvatajH4v
음...어떤 꼰대냐에 따라 다릅니다ㅠ..업무적으로 그러는 편이면 그냥저냥 다니면 되지만, 업무 외적으로 꼰대성향이 있다면 오래 다니기 힘들 수 있어요.
근데 꼰대는 어딜가나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기준으로 거르게 되면 갈 수 있는 회사가 거의 없을 거예요. 첫인상이 그랬다고 해서 실제로도 그럴지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라서 딱 거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그치만 글쓴님께서 세운 본인만의 취업 기준에 절대적으로 꼰대는 없어야한다가 있는 거라면 안 가시는 게 맞겠죠.
KSdyJPYvatajH4v2022.09.01 작성
@레몬타르트
안가기로 했습니다ㅠ 저도 꼰대에 대해서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는데 면접볼 때 직무와 무관한 사적인 질문을 자꾸 하시더라구요. 이런 얘기는 페이스북이나 네이트판에서 볼 법한데 실제로 겪으니까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꼰대는 없어야 한다는 건 아닌데 꼰대의 파워가 너무 막강한 곳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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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뷰를 적지 않아도 될만큼 무난하고 다니기 괜찮다
2) 리뷰를 적을 수 없게 만드는 팀 내 분위기가 있다.(리뷰 적으면 고소할거라는 등의 강압적이고 다소 압박감이 느껴지는 분위기)
우선 지원은 하셨으니, 면접가서 한번 파악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꼰대는 어딜가나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기준으로 거르게 되면 갈 수 있는 회사가 거의 없을 거예요. 첫인상이 그랬다고 해서 실제로도 그럴지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라서 딱 거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그치만 글쓴님께서 세운 본인만의 취업 기준에 절대적으로 꼰대는 없어야한다가 있는 거라면 안 가시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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